프로게이머 7년 차. 회귀로 두 번째 인생을 살 기회를 잡았다. [AOS 소설 아님]
배틀게임 in 상아탑. 필드와 던전을 아우르는 마물과의 전쟁. 인류의 파멸 앞에 최후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혼란의 19세기. 대륙 전역이 혁명의 불길 속에 잠기고 제국이 혼란에 빠지자 기회를 노리던 이들이 이권을 노리며 쳐들어오는 국가멸망의 기로에서 새로운 황제가 등극했다. "그게 왜 나야?"
신감각, 자극적인 코미디 이세계! VR컨트롤러와 함께하는 자극적이고 독특한 신개념 코믹 이세계 판타지! 운명 담당 직원의 실수로 억울한 삶을 살았던 가람에게 주어진 기회! 새로운 세상..
이 장인은 최고의 위스키를 만들 줄 압니다. 심지어 미국산 버번위스키를 말이죠.
내 용병단에 미래의 용사가 입단했다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한 지 1년 하급 용병 마법사로서 근근이 살아가던 ‘준’ 어느 날, 용병단 전체가 몰살당할 위기에서..
치명적인 부상으로 재능을 잃고, '최단기 퇴물'이 되었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는데. "나이스 패스!" "하나 더 주라!" 패스가 너무 잘된다.
그것도 애 딸린 정령사가 되어버렸다. 어쩌겠어? 먹고 살려면 돈 벌어야지.
게임 속 아카데미로 들어왔다. 벨런스를 박살 내는 사기 스킬을 가진 채.
사고로 죽어서 고양이가 되었다. 천재 고양이의 좌충우돌 라이브 스트리밍! 판사님 우리집 고양이가 눌렀어요!
기나긴 싸움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너무나도 큰 대가를 치러야만 했었다. ‘그래도 이거면 됐지 않나?’ 나는 그리 생각했지만, 친구들은 그렇지 않았나보다. 불안감에 도망치려 했으나..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하동댁 작가님의 <천재 조연으로 사는 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망해 버린 최애 소설의 리메이크..
사라졌던 천재 뮤지션이 25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을 치유하는 힐링 라이브. 기적의 공연을 함께하세요.
용사였던 그는 마왕이 됐다. 그런 그가 이제는 용사가 되려 한다.
대륙을 질타하고 제국을 지배하는 자, 혈통이 아닌 능력으로 세상에 우뚝 선 자, 전장의 피 튀기는 혈전 속에서 앞에 선 자, 바로 그것이야말로 군림하는 자의 자격이다. 카론 황가의 피를 타고났으나 ..
그는 바로 심술꾸러기 뚱보 왕자 라지에르 루 제르에이라 로드윌. 그런데 소환 주문 발동 중에 부작용으로 사망해 버리고 만다. 결국 계약대행 의무에 의해 라지에르의 몸에 강제 빙의되고 마는데……...
킹메이커의 고인물. 게임 속 상단에 은둔하고 있는 최악의 왕자가 되었다.
“골, 어시스트야 당연하고, 패스나 태클 성공률 같은 클래식 스탯도 낮은 편입니다. 그러니까 아직 다른 구단의 주목을 받고 있진 못하죠. 하지만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 사이에서 평가는 높습니다.” “..
지구 최강의 요리사.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여섯 번째 삶. 요리에 쏟은 시간을 합치면 100년이 넘는다. “이제 더 이상은 못해.” 끝없이 반복되는 회귀를 막을 수..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천재, 그것도 한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검술 천재로. 문제는 검 같은 건 손도 댄 적 없다는 건데……. 어쩌지?
곡예 비행을 좋아하는 우주 비행사, 럭키 라르슨은 우주 화물선의 조종사이다. 운송 회사의 사장은 그가 곡예 비행으로 우주선을 망가뜨릴까 걱정한 나머지, 팔이 부러진 비행사를 감시 역할로 동승시킨다...
RPG 메디아. 대규모 확장팩이 기동한 날, 메디아 유저 수십 명은 영문도 모른 채 다른 세계에 떨어진다. 플레이하던 게임 캐릭터로. 이제 광전사 유저 롤랑은 싸워야 한다. 괴물, 그리고 또 괴..
뒷거리엔 귀신이 산다.' 용주골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었다. 한손에는 소도를 들고, 검은 두루마기를 두르고, 검은 갓을 쓴, 검귀는 귀신을 벤다.
신체 이식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근미래의 사회. 미국을 침략하는 세력과 미국 군대 사이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주인공은 특수부대의 장교로서 은밀한 작전을 수행 중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의 부대원..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는 어머니로 인해 신을 불신하며 살아가던 최미르.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을 당해 죽기 직전에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었으니, 다른 별에 실존하는 신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세상으로 끌..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 만나지 말자.
시한부 6개월의 하급 헌터, 이혜성. 순직 보상금, 보험금, 국립 묘지 안장, 그리고 영화 같은 장렬한 죽음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든다. 하지만 적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무모함에 번번이 무..
기브 앤 테이크. 기적을 내린 신에게 보답하기 위해 소환사가 되었다. 그리고 돌아간 지구. “어이! 소환사가 왜 앞에 서 있는 거야? 소환수 뒤에 숨어 있어!” “소환사는 선빵 ..
가장 낮고 그늘진 장소에서 가장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만신전의 전문 처리반, 이단심문관. 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을 위해 희생해야 했던 내게 원치 않았던 두 번째 기회가 생겼다. “오늘은 비록 ..
일제강점기에 쓴 소설이 대박이 났다.
눈을 뜨자, 나는 쥐였다! 몸도 쥐, 뇌도 쥐. 조금만 생각을 길게 해도 뇌는 과부화! 괴로워하던 와중 마법의 존재를 알게 되고…… 흑마법으로 인간의 몸을 손에 넣고 ‘엘바’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두 번 사는 포수』의 작가 지언 그가 이번에는 게임으로 돌아왔다! 『두 번 사는 프로게이머』 오랜 시간 2부 리그를 전전한 프로게이머, 박태성 위로 올라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노력했..
게임 속 아카데미로 들어왔다. 벨런스를 박살 내는 사기 스킬을 가진 채.
토종토박의 게임 판타지 『라이언』 <머셔너리>, <두 번째 기회>의 작가 토종토박. 그의 새로운 도전이자 승부수인 게임 판타지 <라이언> 1부! 고등학생인 주인공 윤호는
썼다 하면 대박 작가, 이담헌! 드라마 계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던 그에게 어느 날, 한 통의 문자가 도착하는데…… [안녕하세요, 이담헌 작가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과거 이담헌을 ..
마족으로부터 대륙을 구한 영웅들이 잠든 묘지 '데케인'. 수백 년이 지나 영웅들의 업적은 빛바래지고 그 흔적은 점차 사라져간다. 결국 마족들의 재침공으로 왕국은 멸망하고 유일하게 영웅들을 기
휴대폰 하나로 인생역전?!
늦은 촬영 후 현장에서 돌아오던 '수현'은 헤드라이트를 켜고 역주행하던 견인차와 충돌하고 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거울에 비친 모습은…… 꼬마 아이? ‘내가 봐도 귀엽네.’ 인지도
이유도 모른 채 회귀를 반복하며 제국의 멸망을 막던 나는 결국 이번 생도 실패하고 다시 회귀했다. 그것도 지난 생에서 나를 배신해 죽이려 하고 제국을 멸망시키려 했던 악신과 함께.
“뭐? 내가 죽고 난 다음에 형님은 요절하고 아버지는 미쳤다고? 동생들은 서로 싸우다 죽어?” 촉에서 온 선인의 도움으로 주마등처럼 전생과 미래를 겪은 손권의 둘째 아들, 손려. 오나라를 위..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하동댁 작가님의 <아카데미에서 쉴게요>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어… 음침한 아싸 엑스트라에 빙..
부를 독점한 하늘섬. 하늘섬이 버린 쓰레기로 연명하는 계곡. 이러한 세상은 부당하다! 자칭 천재 발명가 라이트는 폭탄을 지고 하늘섬에 올라가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하늘섬 역사상 최고의 기계공학자..
도심의 어둠 속, 은밀하고 위대하게 더러운 종자들을 치우기 위해 과감히 빗자루를 들었다! 우연히 다친 검은 고양이를 구해 주며 비틀려 버린 운명, 그리고 선택한 하나의 길. 남자가 걸어가는 ..
멸망하는 대륙. 재앙을 막기 위한 과거로의 여정에 선택되어 버린 비운의 용병. 눈을 뜬 과거는 자신이 기억하는 것과 다르다? “다인 크로테드……? 그게 누군데?!” 다섯 영웅들의 기억과 함께, ..
아프리카 대륙을 관통하는 큰 강의 주변, 서구인들이 설치한 교역소가 있다. 주로 코끼리 상아를 사들이는 역할을 하는 그 교역소에 새로운 백인 남자 2명이 부임한다. 6개월 동안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회사에서 행운을 가진 여자라고 불리는 루실라. 그런 그녀가 최근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한다는 이야기에 회사 사람들을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루실라는 약간 늦은 시각에 차를 끌고 회..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 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 ...살려줘.
대 환란이 닥치고 십 년.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던 나날. 모든 것을 잃어버린 비참하고 어두운 삶의 끝에서 다시 돌아왔다. 비참했던 십 년의 기억! 까드득! 이제는 나도 제대로 살아보자.
주신과 마신조차도 인정한 한 남자, 신조차도 소멸시켜 버리는 강대한 힘 앞에 모든 존재가 굴복한다. 차원 최강의 마족인 그가 몬스터와 마유인의 천국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으로 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