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병 한스의 생존과 모험 이야기. 그리고……. 판타지+모험+퓨전+성장+어른동화+남성향+SF
인생이 꼬인 사나이 라지환. 사법 고시를 준비했으나, 로스쿨 제도로 바뀌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다. 어느 날 그는 네트워크와 자신을 연동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을 바탕으로 ..
돈밖에 모르는 김재우의 아찔한 비밀생활. 판테온과 지구를 오가는 그의 돈에 대한 집착! 그는 거침이 없다. 꿈을 위해서!
90세 나이로 대마법사가 된 로엔은 마도에 희생된 자신의 청춘을 되찾고자 [환생] 과 [마나뱅크] 마법을 연구하여 성공한다. 300년 만에 환생에 성공, 10살이 된 로엔은 기억과 과거의 ..
출한 지 팔년만의 귀향. 하지만 억압과 폭정의 대지로 변한 고향 앞에 기사는 격노했다. 자유와 개척의 땅 리베르테, 그곳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은빛 사자의 포효! 지금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기..
전쟁의 시대, 그 끝은 어디인가?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제국을 만든 마법사. 그가 죽음의 끝에서 돌아왔다.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과거의 그때로.
회귀한 스트라이커는 미친놈이었다.
가상현실게임. 스로몬 월드의 압도적인 일인자. 델타. 하지만 친구라 믿었던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했다. 폐인처럼 살아가던 중 찾아온 기회. "대가를 치룰 시간이다. 개자식들아." 과거의 정
군대를 제대했더니 집안이 망해 있었다. 그 순간 내 재능이 폭발했다.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 열혈청년 황강철! 그가 썩어 문드러지다 못해 망해가는 웨딩홀을 살리기 위해 전생의 자신들과 함께 뭉쳤다! 성공을 향해 가즈아~!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다. 깨어나니 게임 속 남작가의 차남이라고? 그것도 주인공인 용사와 적대하는 마족 측의 귀족?! 추한 외모에 재능도 없는 하찮은 마족. 내버려진 듯 방치된 지옥과 같은..
[먼치킨] 수백 년간 갇혀 있었다. 그 동안 몬스터의 능력을 내 몸에 받아들였다. 이제는 되갚아 줄 때가 되었다.
눈을 떴을 땐 게임 속이었다. 10등급 스킬과 함께.
이번에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첫 번째 친우이자 파트너를 잃었을 때 마를 얻어 마검이 되었던 자. 마검이 되고도 친우의 아들이자 두 번째 파트너와 함께 싸워온 자. 그런 그가 원치 않은 세 번째 파트너를 읾음과 동시에 손에 얻은..
레전드라고 불렸던 보컬, 김도진. 나락의 끝에서 우연히 맛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 그 우연은 그를 11년 전, 영광의 시절로 보내주었다! [대상에게 퀘스트를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돌아온..
내 이름은 엄 지척(志剔). 대한민국 평범한 헌터 보조원. 그런 어느 날 시스템이 말했다. “갓튜브 소셜 스타? 따봉을 모아 능력을 구매하고 레벨업을 하라고?” 할아버지, 이래서 손자 이름을..
장롱을 열었다. 항성파괴급 우주전함이 있었다.
5년 전 실종된 형의 선물. [먼치킨 메이커를 시작합니다.] "형, 노오오오오력으로 헌터된 거 아니었어?"
난 최악의 빌런으로 죽었다. 그런데 왜 내가 영웅이 되어 있는 거지?
자폐증을 앓던 축구 천재 용원 사랑의 실패로 슬럼프에 빠지고 강등위기에 처하다. 이계의 유산을 계승해 강력한 마법의 힘을 얻게된 용원은 본래 가지고 있던 재능을 찬란하게 꽃피운다.
나름대로 평범하게 튀르키예 역사를 전공하던 대학원생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내가 연구하던 오스만 제국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왕이나 귀족도 아니고 하필이면 오스만의 군인인 예니체리의 몸으로. 사망 ..
거대 병기 타이탄의 역사가 시작된다! 로봇에 미쳐 있던 16살 선우는 연구소의 비밀 장치를 통해 우연히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게 된다. 그곳에서의 신분은 약소국 마케니안의 라온 왕자. 선우는..
어플만 깔았을 뿐인데, 입금이 된다.
한없이 망가진 몸. 통장 잔고 0원.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여동생. 진수에게 남은 것은 절망뿐이었다. 고통의 끝자락에서 찾은 마지막 기회. 세계 유일의 흑마법사 이진수. 이 세상은 그를 중심으로 ..
인간은 살면서 수많은 시험들을 보게 된다. 중간고사/기말고사/수능/공무원 시험/자격증 시험/그 외 각종 쪽지 시험들……. 그리고 나는 미래의 모든 시험문제들을 미리 볼 수 있게 되었다.
21세기 열강 대한민국의 시작!! ' 프로젝트 고구려!!' 박정희 대통령부터 시작된 강대국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고구려 이후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까지 굴욕의..
뭐만 하면 강해지는 현우! 그의 행보에 주의하라!
이계에 소환된 이후 아무것도 모르고 이용당하다 죽은 용사, 전설. 그는 그저 용사들을 장기말로만 사용하던 연합, 나아가 세계와 여신을 저주하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는 본격..
자고일어났더니 세상이 망했다. 그리고 나는 그 세상에서 소환사가 되었다. 그것도 아주 골때리는 좀비 소환사가. <소환사> <아포칼립스> <생존> <코믹> <각성자&g
이제 그만하자.' 몇 년이고 노력해봤지만 재능의 벽을 넘을 수 없는 투수 오공. 상태창은 그에게 더 이상 성장할 수 있는 미래가 없다고 말한다. '아니, 한번만 더...
이 시대에 모든 사람이 매일 직면하는 첫 번째 문제는 바로 생존이었다.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까운 미래의 지구. 구세대는 몰락하고 생존의 위기 앞에서 놀라운 생명력과 적응력으로 살아남은 자들이 ..
돈 없는 무명화가 강중기의 삶은 무채색과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고된 삶의 끝에 찾아온 기적같은 일! 이제 그의 화려한 커리어가 새로이 펼쳐진다. [레오퍼드, 태산을 공동집필]
[먼치킨][재벌][헌터] 세상은 항상 불공평하다. 있는 자들이 모든 것을 갖는다. 돈도, 빽도, 유인자로서의 능력도 없던 진혁. 그는 죽음과 함께 새로운 삶을 얻었다. 저승과 같은 이면..
"축구선수를 꿈꾸다가 부상 이후로 인생을 허비하던 동민은 옥상에 올라섰다가 사고로 추락하고 만다. 그가 눈을 뜨자 그의 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20대 시절의 그였다. 과거로 되돌아온 그는 과..
왕따에서 주식부자로 성공한 그의 성공신화를 그려본다. 잘나가는 투자자 유승현!! 그의 이름은 세계를 강타하리라!!
더 이상 꼭두각시로 살지 않겠다. 온전한 나로서 내 모든 걸 불태우리. #천재 #작가 #회귀 #상태창X
어느날. 은발의 여신이 눈 앞에 나타났다. [역천의 별. 운명을 거스르는 존재. 종말이 지어진 세계의 유일한 구원자━] 뭔 소리 하는 거야 이 여자. [그대가 바로 회귀자로구나.]..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요리하는 게 일인 사람한테 요리의 신이 와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화로의 여신이 와요?" -네가 하는 요리도 화로에서 얻을 수 있는 불이 있어야 하지 않니? "그것만으론 납득이 잘 안
우승하고 싶어? 그럼 나한테 패스해.
내 눈에 다 보인다.
최초의 가상현실 싸울아비. 그 속에서 마법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대학에 가기 위해서였다. 결코 쉽지 않은 마법사의 길. 싸울아비의 세계에 빠져 버린 현민은 그 세상을 지키기 위해 모든 ..
임신한 아내가 번개를 맞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치지 않았다. 그런데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가 말을 안 한다. 자폐아라고 하지만 너무 특별한 강유성.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비밀이 있다. ..
최후의 칠인으로 마왕을 죽인 그날. 지구가 멸망하였다. [당신은 3인 합동 기술을 제안받았다.] [Y/N] "안 할 거야?" "좋아. 해 보자. 어차피 다 끝장난 상태니까.&qu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야구 경기를 보고 있던 강준은 잔득 인상을 찡그렸다. "아오! 그것도 수비라고 하냐? 미치겠네!" 응원팀 유격수가 이번엔 공을 뒤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사람을 죽였다. 하지만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자신까지… 모든 것을 잃고 버려진 종선. “과거를 되돌려 놓으려는 것이냐?” 죽음의 위기에서 찾아온 하늘의 안배...
‘글로벌 월드’에서 99번째 환생을 마치고 최종 보스인 마왕을 해치워 100번째 환생을 달성했다. 무극천무지체, 무한 강화, 레벨 제한 해제. 그리고, 차원이동. 그는 마왕과 싸우다 회귀한 ‘제로스..
자신의 재능은 ‘노력’이라고 믿는 강시준 그에게 좌절이란 없다! [마력 치수 : 4] “죄송합니다, 검사 결과가 잘못 나온 것 같습니다.” “최고의 헌터가 되겠어!” 남들보다 낮은 마력수치로 ..
남들이 가진 능력을 갈고닦을 때. [해당 능력을 수강하시겠습니까?] 나는 능력을 배운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린 세상. 불타오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매운맛 정치액션 헌터레이드 모험활극!
나에겐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었다.
갑작스런 사고로 괴물이 되었던 비운의 스타. 그가 과거로 회귀했다. 가장 암울했지만, 가장 찬란했던 시기로... 이제 진짜 연기를 할 시간이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아라만 작가님의 <서바이벌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플레이어 스킬 생성] ..
판타지의 영웅들과 무림 대륙의 고수들이 붙었다. 누가 이 세상의 새로운 주인인가!
3년간 아무도 클리어하지 못한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게임, 에르노어 사가. 천재 해커인 서진은 결국 참다 못해 게임을 해킹하고 '치트키'를 만들어 내고 결국 게임을 클리어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제 나는 최강이 된다.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현실은 지옥보다 뜨겁다.
꿈도 희망도 없는 난이도와 전개. 소위 말하는 ‘망겜’을 오랫동안 붙들고 한 결과. 난 결국 <엔드 오브 아포칼립스>의 엔딩을 보는 데에 성공했지만, 그땐 알지 못했다. 설마 그 게임이 현실이..
심연, 그 지독한 어둠. 그 지독한 어둠에서 세계를 지켜낸 대가가 이런 절규뿐인가? 이젠 내가 심연이 되고, 내 칼은 빛조차 가르는 절망이 되리니……. 이 처절한 절규를 위해 수천수만이라도 기꺼이 ..
EPL명문 구단의 감독이 되는 최초의 한국인 정혁. 선수들의 스탯을 보고 게임을 읽는 유일한 감독! 최고의 감독이 되기 위한 그의 선수영입과 다양한 전략이 시작된다.EPL명문 구단의 감독이 되는..
안휘성을 공포로 몰아넣은 구화혈사. 그 시작은 마계로 통하는 차원의 문이었다. 차워의 문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결사대. 그들은 중원을 떠나 마계로 향했고, 오직 한 명만이 살아남았다. 오백 ..
방망이를 휘두르면 베이브 루스, 안치고 기다리면 테드 윌리엄스라는 조시 깁슨. 그 전설의 홈런왕이 돌아왔다.
자꾸만 나약해지는 인간의 모습에 신이 분노했다. 그날 이후 세상은 완전히 변했고,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했다. 그런데 장우는 지금의 상황이 왠지 익숙하다. “이거…… 내가 기획한 게임 시나리오와 ..
축구계에도 발할라와 비슷한 곳이 있다. 현세에서 축구로 쌓은 업적에 따라 위상이 결정되는 곳. 그곳에서 평범한 청소부였던 주인. 하지만 그에게 환생 기회가 찾아 왔다!
냉장고 속 작은 세상. 나는 그곳의 신이 되었다. 몬스터에 위협받는 작고 힘없는 존재들. 그들의 번영을 위해 숲과 마을을 키워나갔다. “이 얼어붙은 브로콜리가 세계수라고?” “비를 뿌리면 되려나..
"""그놈들을 짓밟기 위해선 장기말이 필요하다.”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인류의 쓰레기로 낙인찍혀 죽어버린 레전드 랭커. 더러운 변절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기꺼이 지옥의 악마와 손을 잡
살성, 최강의 소환령이 되다! 나는 기억을 잃은 채로 1만 년동안 공허를 떠돌고 있다. -그놈에게 검성(劍聖)이란 칭호는 사치야. 사람 죽이는 데는 도가 텄으니, 살성(殺聖)이라고 하자.어둠만 존재..
지하철에서 잠시 졸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눈떠 보니, 이상한 장소에 와 있었다. 그때부터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아 출신의, 쉬프터로서 재능에 눈을 뜬 한유림. 백만..
죽을 뻔한 위기를 겪고 나자 선수들의 능력을 카피 할 수 있게 되었다.세계 최고가 되리라.
귀여운 정령들과 함께하는 힐링 농사 라이프! 신비 농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게임속으로 들어왔다. 노예로. 그것도 게임 프롤로그 한참 전으로. 그래도 괜찮다. 나는 이 게임의 고인물이니까.
오러 마스터였지만 사업이 망해서 거지가 되었던 나. 마누라도 집 나가고 개털이었던 나. 눈 떠보니 과거로 되돌아 왔잖아? 이렇게 된 거, 이번 생에는 꼭 사업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릴 테다..
삼국지 매니아들이나 아는 이름, 송건. 공손찬, 원소, 원술, 여포, 마등 같은 쟁쟁한 군웅들보다 훨씬 오래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나라를 세워 무려 20년이 넘도록 유지한 인물이었다. 변..
빙의했다. [전이 특전 - ‘온라인 쇼핑몰’이 주어집니다.] 특전과 함께. 중세 판타지 세계에 나타난 지구 문명의 물건. 출처는 몰락한 어린 영주였다.
제노스 그룹의 비인도적 초인 실험 싸이퍼(psyper)를 통해 실험체로 만들어졌으나 연구원인 강지훈에 의해 빼돌러져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델타99, 강현준. 하지만 평범했던 삶은 제노스 그룹의 욕심..
아, 젠장! 저런 놈 누가 안 잡아가나? 귀찮지만 잡아주지. 하늘도 무심하지. 어찌 우리에게 이러는 겁니까? 뭐가 문젠데? 한 번 들어 보기나 할게. 신이 정녕 있단 말입니까? 그러게. 나도 한 번..
검마 진무강.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당했다. 목숨을 걸고 봉인했던 '문'의 개방과 함께, 죽어 갔다. 다시 눈을 뜬 무강. 그런데... 내가 백작가 막내도련님이라고?
사파거두였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용사?! 무공이 없는 세계에서 나 혼자 무공으로 승승장구!
평범한 취준생이었던 내가 우연히 톱스타 여배우와 첫 키스를 한 그 순간… 천재적인 능력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판사님, 잘못했습니다.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사과하는 세상. 심지어 경찰에게 들키지 않은 범죄자들이 오늘도 우리 주변을 선량한 시민인양 활보하고 있다. 응~, 공소시효 지났어. ..
던전, 헌터의 성장터는 특권층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더 이상 개천의 용은 허락되지 않는 시대가 찾아왔다. 그 속에서 외로운 도약을 꿈꿔본다. “로그인!” 나만의 낙원이 문을 열었다.
재능도 혈통도 뭣도 없었다. 그건 어느 책 속으로 돌아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것도 언제 죽어도 전혀 이상치 않은 엑스트라! 어떻게든 죽지 않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서 노력과 깡으로 강..
“로제스타의 황제인 내가 어째서 자네를 두려워하고, 자네를 시기해야 하는 거지?” 필스타인 가문의 가주이자 어쌔신 마스터인 로안은 타락한 황제 에그베르트의 배신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지만, 노력 하나로 정상까지 올라온 인생. 배신당해 죽는 그 순간에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 [회귀를 시작합니다.] 구매
은퇴하고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나쁜 놈들이 너무 많다
무공서적만 연구하던 불우한 꼽추 청년 장대길. 이세계 영웅 시드가 되어 대륙의 제왕이 될 파란만장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데…. 대륙을 질타하는 귀계와 반전. 파란만장한 장대길의 인생이 펼쳐..
야구하면 돈을 준다고? [아웃 카운트 잡으세요] [보상 : 999,999,999,999원] ...충성!
삭막하기만 했던 무인의 삶. 그래서 이번 생에는 상인이 되기로 했다. "칼잡이 아니고 상인입니다."
단지 능력이 부족하다 하여 가족들에게서 버림받고. 존재를 부정당했던 한준! 이제 그가. 봉인되었던 천재성을 풀어내며 신화를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각성했더니 나만 마법을 쓸 수 있다. 내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십 년 동안 하던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했다. 그런데 섭종한 게임의 EX급 창고가 그대로다.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나는 최고의 수비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타격 실력은 누구보다 처참했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 타격의 신이 될 기회가 생겼다.
자신을 찾으려는 데미안, 루벤트 제국에게 복수를 하려는 헥터, 호인족 소년 레오, 부족의 배신자를 찾는 데보라, 죽음을 찾아가는 라일, 정신이 분열된 뮤렐, 라페이스의 어린 사제 로빈. 뮤란 대륙의..
하드펀처 이철민, 주먹 하나로 세계를 씹어먹다!
천재라 불리던 셰프 지망생 진영기. 아버지의 대를 이어 ‘큰바당 횟집’을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겠다던 그에게 불의의 사고가 찾아온다. 10년의 긴 슬럼프. 칼조차 제대로 쥐지 못하던 그에게, 어느 날..
<본 작품은 2019년에 출간된 동명의 작품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
다시 돌아온 귀환자가 너무 강하다
회귀한 무관 월클 SONG, “이번 시즌에 우승하는 구단이 어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