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한 영웅이자, 세상에게 버림 받았던 그 마법사는 세상이 망한 줄도 모르고 있었다. 은거를 선택했던 최강의 마법사. 그의 앞에 나타난 건 세상을 멸망시킨 자들. 외로운 싸움 끝에 ..
블랙버드와 그를 따르는 젊은 영웅들이 못다 이룬 대륙 다물의 꿈을 이계에서 펼친다. 위기에 처한 이계 대륙, 라(LA)를 지켜라! 낯선 세상에서 펼쳐지는 블랙버드와 젊은 영웅들의 장쾌한 판타..
최강이자 최악이라 불리는 저주받은 마법. 다른 마법은 사용하지 못하는 마법사, 매지션 헌터 아도른이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금 주어진 기회. 하지만, 마법사의 길을 걸어도 똑같은 미래를 ..
『불꽃을 태우다』 소방관, 화재를 예방ㆍ경계ㆍ진압하는 데 종사하는 사람 아버지와 함께, 구조 활동을 펼치던 소방관, 홍성준 갑작스러운 건물 붕괴에 아버지와 함께 고립되고 만다 ..
무명 시나리오 작가 김도진. 간신히 계약된 시나리오조차 제작사의 부당한 처사로 인해 계약을 파투내고 나온 그 날. “결정했나?” 의문의 소리를 맞닥트리게 된다. 그는 도진이 직접 창조한 인물...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이진우. 다이빙 마스터란 호칭으로 한국프로야구를 평정한 그에게 새로운 선택이 주어진다.
조선의 도사가 아이돌 매니저가 되었다. 해체 위기에 몰린 헤이데이를 정상에 올리다.
[세종 이도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문종 이향이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수양대군 이유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 [칭찬스티커북을 완성했습니다. 원하는 선물을 말씀해주세요..
[2023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4조2교대 생산직에 다니는 정우담(27세). 어쩌다 보니 연예계 데뷔하다.
찢어지게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환생한 전직 그랜드 마스터, 헌데 그가 그토록 찾던 행복이 바로 이곳에 있는 것 같다. 감자도 심고, 고구마도 심고 행복한 날들만 계속 되었으면 좋으련만, 이번에는 ..
[ 소화 가능한 아이템 입니다. ] [ 소화하시겠습니까? ] 77ㅓ억
10년 차 장르 작가. 김정현 10년을 썼지만, 당신의 대표작은? 누군가 묻는다면 ‘...’ 할 말이 없는 생계형 장르 작가 김정현. 오로지 현대를 제외하고 판타지, 무협, 현대에서 판타지..
“그곳에서 그녀와 살아야 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남자의 분노. 그것이 거대한 폭풍의 시작이었다! “모두 뜯어 고칠 것입니다.” 번개와 함께 세상에서 사라진 연인..
한 번 무너졌던 피아니스트에게,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주어졌다. #회귀 #천재 #피아니스트 #1990년후반 #2000년초반
<한 권으로 완성하는 실전 연기> “이 책 한 권으로 연기가 완성되면 세상에 대배우 아닌 사람이 없겠네.” 호기심은 호기심에서 그쳐야 하는 법! 그러나 결국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것에..
평범했다. 특별히 박수를 받은 적도, 남들 눈에 띈 적도 없다. 하지만 그런 내게도 한 가지 재능은 있었다.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제품명 등은 실제와 무..
아버지는 3000갑자를 살고 신선이 되었다. 동방석은 현재 2999갑자를 살고 있다. 3000갑자 중 인간사에 관여할 수 있는 마지막 1갑자. 마침 민족의 대운이 한반도로 몰려오는 시점이다. ..
빙의. 소설 속에서나 보던 현상이, 나에게 일어났다.
[영지물+생존물+게임능력물+이계진입물] 친구들과 고전 형태의 시스템을 차용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평범한 대학생 문제후. 전투보다는 생산계 직업을 하고 싶어 연금술사를 택한 후 레벨 12를 만든다..
연예계의 별들이 빛날 수 있는 건 무대 뒤에서 그들을 받쳐 주는 엑스트라가 있기 때문이다. 별들에게 뻗쳐 오는 마수를 걷어 내고 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 바로 매니저다. 학창 시절..
천하를 피로 물들였던, 혈마 이수혁. 여신의 복부에 신살검을 꽂아 넣었던 이수혁. 현실로 돌아만 오면, 아내 말을 어명처럼 여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던 이수혁. 그런 이수혁은 지금……...
착하게 살면 언젠가 복 받는 날이 온다던데. 그 복이 조금 이상한 형태로 찾아왔다.
마왕과의 계약을 통해 마왕과 심장을 나눠 가진 흑마법사 록 베더. 기억을 잃고 록그레이드 펠러스라는 펜게이드 제국의 황태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데…….
5서클의 천재 계통마법사 프란츠였지만, 이계의 힘을 빌리는 계약마법이 지배하는 마법계에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계속되는 이계존재와의 계약 실패에 절망에 빠진 프란츠. 그의 앞에 등장한 ..
저주받은 영지 아베론. 그곳의 어린 영주 레이샤드. 열다섯 번째 생일날. 운명을 바꿔준다는 정체불명의 열쇠가 찾아오는데… 시험의 궁을 여는 자, 원하는 것을 얻으리니 레이샤드여! 시련을 극복하고 ..
차원의 전쟁에서 돌아온 위대한 영웅. 제이드 아툰. 먼저 떠나 보낸 전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며 세계를 향해 포효한다.
카드만 뽑았을 뿐인데 월드 클래스가 되었습니다
고아로 태어나 갑작스레 재벌 3세가 되었다. 이번 삶도 축구 선수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권력과 돈의 뒤에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활보하는 범죄자들, 그런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공권력과 또 다른 권력들. 이 나라가 그들을 그냥 두고만 보고 옹호한다면 내가 직접 나선다. "환자 코스프레를 할 ..
망해야 하는 회사가 글로벌 기업집단이 되고, 일부러 외진 곳을 골랐더니 그곳이 산업단지 테크노밸리 바이오 클러스터가 되었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조선 최고의 관상쟁이가 죽었다. 이유는 엉뚱한 놈을 왕으로 만든 죄! 그런데 하늘은 죽음으로 끝낼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죽지도 못하고 다시 눈을 떠 보..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도시의 뒷골목을 살아가던 아르마 어느 날 어둠컴컴한 지하 감옥으로 끌려가는데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잔혹한 복수자들이었다. 끊임없는 경쟁과 투쟁! 살아남기 위해선 강해질 수밖에 없다! “칼의 ..
회귀한 사람들의 표적이 된 회귀하지 못한 자. 모든 것이 낯선 그에게 접근하는 수많은 사람들.
과거를 잃어버리고 카몬이란 이름의 마법사로 다시 태어났다. 군신에서 마법사가 된 한 남자의 스펙터클한 영웅기가 시작된다.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마른멸치 판타지 장편소설 '업라이징' 신에게 끌려와 이계를 살아가는 방랑자 아칸. 방랑자들은 다른 차원에서 끌려온 이 세계의 원주민들과는 다른 존재이다. 전쟁터를 전전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4년차 해녀, 아니 해남 장한길. 수영의 참맛을 알다.
몬스터의 기본적인 스펙부터 숨겨진 능력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주인공은 오늘도 종말 속에서 생존 시나리오를 써내려간다.
‘매국노’, ‘하남자’, ‘겁쟁이’, ‘망나니’라고 불렸던 내가. 이제는 이렇게 불린다. ‘세계 최강’ 그리고 ‘독재자’라고.
아팠다. 이미 수십 번은 차인 곳이었는데 아프기는 매번 지독하게 아팠다. “네가 내 것이 되지 못한다면…….” 머리에 단어가, 문장이 울려퍼진다. 마치 신의 목소리처럼. “그냥 자살..
존재감 0으로 득점왕 하겠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 삼국지 게임 속 유비로 빙의한 현대인 유현송. 고대무장 항우의 무력을 지닌 패왕 유비로 천하를 통일하리라.
교통사고 후, 산업 기밀을 훔치던 에이전트의 기억이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머리에 들어왔다. 낮에는 교복을 입은 급식, 밤에는 코드명 고릴라로 불리는 거물 스파이? ‘나 어쩌면 이..
반푼이 A급 각성자, 백우진. 은퇴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기로 했는데. 갑자기 새로운 능력을 개화해 버렸다. 그런데 이 능력... 꽤 대단한데?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 먹잇감으로 전락한 인간... SSS등급 각성자 전설이라고 불리던 강혁준마저 배신으로 인해 악마와의 결전에서 패배하고 만다. 그리고 한 번 더 주어진 기회! 전설이, 다시 돌아..
이 세상에 이유 없는 우연 따윈 없어! 모든 것은 계획에 의한 것. 세상이 이렇게 변해 버린 것도, 수십억의 사람들이 몬스터의 먹이가 되어버린 것도, 네가 과거를 잊고 허수아비처럼 살아가는 것까지 ..
현자의 탑으로부터 느닷없는 마계로부터 큰 재앙이 올 것이라는 예언이 내려오자 마법사들은 각 국왕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마계를 침공해서 재앙을 없애자는 제안이 나와서 원정군이 만들어지게 된다. 신관..
사령관님 괜찮으십니까? 뭐 사령관? 난 그냥 게이머야! 사령관 같은 게 아니라고!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 ‘스페이스 워’의 사령관이 되어버렸다. [전략게임] [우주활극] [성장형 먼치킨] [..
인간과 엘프, 오크, 드워프 간의 긴 종족전쟁이 끝나고 표면상의 평화를 맞이한 실로란대륙. 하지만 마법과 신성력이 중심을 이루는 이 세계에 지구인들이 최첨단의 기술로 무장한 채 시공의 틈을 넘어와 ..
반인반마의 정점에서, 시작되는 인간의 삶! 투쟁만이 전부였던 인생. 고독한 물질계의 삶 속에서 그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자루의 검령 뿐.
왕자와 거지... 아니, 재벌과 소시민? 재벌 3세 낙하산 대표가 수상할 정도로 일을 잘한다? 실무라곤 전혀 모르던 핏덩이, 뭔가 달라졌다! 중소기업 팀장 이재윤, 재벌 3세 홈쇼핑 대표 민호준..
나는 재능이 있다. 아니, 재능에 당첨되었다.
영주가 칼질 좀 잘하고, 마법 좀 쓴다고 뭐가 바뀌나? 원래 옛날에는 농사가 전부였어! 우연한 사고로 이세계의 망해 가는 영주가 되어 버린 현우. 합성 능력과 특기인 농사일로 영지를 넘어 세상을..
국가 특수첩보조직에서 해고된 박동춘. 조직 규율대로 평생 무직자로 살아야 하지만 지인의 부탁으로 경호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단 하루의 일탈로 그의 무직자 생활이 꼬이게 되었다!
시공을 넘어 영혼의 동조를 이룬 네임리스와 강태건! 그로인해 새롭게 시작되는 강태건의 인생역전 스토리! “그래! 내 소개를 하마! 난 삼지고 1학년 강태건이다! 클 태! 세울 건! 이 나라..
23세, 갓 전역한 흔한 20대 남자. 할아버지의 유품으로 회귀해 인생 날먹을 꿈꾼다.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 대평원과 중앙 산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늑대, 호랑이, 오크와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사자의 아이, 프라일에게 살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포스를 ..
마력이 아닌 태양광으로 발전한다.
1592년 임진왜란. 삼국을 주름잡던 조선 최고의 도예가가 왜구에 의해 살해당한다. 그리고 약 500년 후, 그의 영혼은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아 이희소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신분제도 전쟁도 없..
로봇공학계의 거장, 노벨 물리학상의 수상자 노보준. 눈을 뜨니 중세 판타지 세계의 망나니 셋째 도련님이 되었다. “영지 관리 안 하고 연구만 해도 되잖아? 이런 꿀통이?”
음양발광지체라는 희귀한 병으로 죽음을 앞둔 진호. 무악 거사를 만나 병을 치료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게 된다. “내가 고자라니! 고자라니!” 격변의 시..
오직 법만이 통하는 곳으로 바꾸어주겠다! 선무당 검사의 사이다 통쾌 법정 판타지!
성좌넷 신입 스트리머. 백수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방송을 시작한 김수. 하지만 시청자들이 범상치 않다? -검을 왜 그렇게 휘두르냐? -우리 딸이 너보단 강하겠다 ㅋㅋ -왜 오크랑 싸우고..
내 인생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재벌] [부동산] [회귀] [시스템]
일평생 이미테이션만 만들던 삼류 디자이너, 이재승. 우연히 얻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카피는 없다.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달려 나간다.
비공식 세계랭킹 1위 헌터의 회귀.
게임이 현실이 된 세계. 레벨업을 못하게 된 랭킹 1위의 이야기.
생활고에 죽음을 결심하고 오른 북한산. 등산로에서 외국인 노동자 쨔오에게 산 행운의 동전 덕분에 진혁은 23살 때인 1991년으로 돌아간다. 진혁은 가수뿐만이 아니라 기획사를 차려 영화, ..
각성했더니 클래스가 ‘절대 군주’란다. 영지에 스킬 상점까지 있으니 사냥이 너무 쉽다
돌아와보니 S급 헌터 아내가 생겼다.
[태평양 전쟁], [항공모함 1941], [국뽕], [카더라], [국까] 이 글은 치사량의 국뽕과 다량의 카더라, 소량의 국까가 들어가 있습니다. 본문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과 유사하나 동일인..
최고의 투수가 되고 싶었던 남자 강찬우. 하지만 현실은 제구도 안 되고 제대로 된 변화구도 던지지 못하는 삼류 투수. 1군에서 7점대 방어율을 남기고 방출 위기에 빠진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연재를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망나니로 회귀한 SSS급 헌터>의 열혈 독자였던 ‘소설의 신’. 무책임하게 연중한 작가를 소설 속으로 집어넣는다. 졸지에 자신이 연중한 소설 속에 갇..
[아파, 괴로워, 살려줘, 살고 싶어…….] 어느날 갑자기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수의사 드루이드』 사납고 덩치 큰 동물 전문 수의사, 김민혁. 불쌍한 동물을 그냥 지나치..
하나의 명제로 세계에 우뚝 선 남자. “세상에 원하는 것을 주어라!”
에드찬 장편소설 [과금전사] 지구에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들. 몬스터를 쓰러트리는 초능력자가 되고 싶은 유강현은 테스트를 받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게임에서 강해지는 만큼 자신의 능력이 세지는 ..
은퇴한 삼류 투수 손강민. 전성기 시절의 과거로 돌아가 야구인생을 다시 쓴다! “근데…몸은 안 돌아왔네…?”
역대 최강의 무림맹주, 천랑무제 백무랑 모든 싸움을 끝낸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토사구팽과 아내의 배신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 걸 그랬군.” 회한 속에 맞이..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을 한 나, 게임 시스템을 얻다? 그렇게 게임시스템을 사용해 장인으로 이름을 높이던 중 마족들이 지상계로 침공하고... 마족들의 침공에 대비하지 못한 인간들은 뒤늦게 발악하..
예능팀 막내PD 강대한. 세상의 확률을 보는 앱을 만나다! [동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 [Analysis in Galaxy Data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A.G.D와 함께, 100%의 성공 ..
재능 없이 노력만 하다 방출당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덤벼든 순간. -노력 포인트를 각성합니다. 재능이 생겨났다.
세상이 망했는데 왜 장사가 잘되는 건데 #힐링 #나혼자
대륙에 불어 닥칠 재앙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진정한 영웅! 마스터 중의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궁국의 창술, 창의 지존 스피어 마스터이자. 하르비니안 대륙의 첫 번째 그랜드 마스터 제이크! 제..
드래곤즈의 선수 출신 스카우터, 최진형. 그에게 3년 전의 과거와…… 인간의 ‘잠재력’ 이 보이기 시작했다.
도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잃지도 않는다. 한 해 100조 원에 가까운 불법 스포츠 도박의 세계. 이런 엄청난 시장은 과연 어떻게 생겨났으며, 돈을 버는 자들은 누구인가? ..
배우가 되고 싶어서 과거로 왔는데 재벌 3세 망나니 배우의 몸으로 들어왔다.
하급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레이븐 발트. 반역에 연루되어 홀로 살아남은 그는 사면을 대가로 '악귀 부대'에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이 1년을 버티지 못하는 곳에서 10년의 사면기간을 채
조선 최고의 천재, 허균. 대역죄인으로 사라진 그가 혁명가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당파싸움만 해대는 무력한 조선은 없을 것이다.
제국의 천재 마법사, 아이젤 카인저. 대륙을 구원하기 위해 마계로 향하지만 동료들의 배신으로 마계에 남게 된다. 그로부터 20년 후. 아이젤이 마계에서 귀환한다.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과거, 현재, 미래. 많은 세상을 겪고, 죽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하는 삶. 무한전생으로 삶에 대한 모든 것을 초월한 척준현은 게으르다. 그것도 아주 엄청나게. 그리고 이번 생에는 그런 그에게 동..
군과 다울소프트의 싱크로율 실험에서 살아난 유일한 생존자 기석. 7년 후 TV의 한 광고를 보게는데……. -‘소울 앤 드래곤’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싱크로율이죠. 싱크로율이 게임 전반을 지배합니다..
이계로 넘어간지 오백년. 가족이 걱정되어 돌아왔다. 안빈낙도의 삶을 누리겠다고 결심했다. 이계의 침공이 있기 전까지. 나는 확신했다. ‘이대론 안 돼. 가족들도 위험해져.’ 나는 ..
이세계 구원에 실패하고 현실로 돌아온지 2년. 취직 자리를 알아보던 나에게 경찰들이 퇴마를 하라고 한다.
공시생 마연호. 환생한 곳이 하필이면 혼돈의 시기인 명말청초의 한복판이다. 한쪽은 농민 반란군, 다른 한쪽은 썩어빠진 명나라 관군 그리고 장성 밖은 무서운 청나라 군사가 판을 치는 이곳에서 마연호는..
“정의를 사수하는데, 불의보다 수법이 못해서야 되겠는가!” 이번 회귀에선, 살생부도 운용하는 능글능글 이순신으로 임란을 평정한다! 전생엔 나라는 구했지만, 정의는 구하지 못했다. 역사는..
오직 나만, 바둑의 모든 것을 본다.
미숙아로 태어나 탯줄도 자르지 않은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나! 고아원을 나와 딱 1년만 더 살아보고 죽어야 겠다고 생각했던 어느 날.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인 후, 눈을 떠 보니 악마가 내게 장문..
단란한 가정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