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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도
판타지

정의의 사도

작가 : 가이하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더러운 꼴은 못 본다. 떨어진 정의. 비상하는 불의. 이제 내 손으로 그릇된 세상을 바로잡으려 한다. 하지만 이 길은 더럽게도 험난하다. 사기라고? 그래, 너희에게는 사기일지 모르지. 악인을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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