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신생 멸왕기
무협

신생 멸왕기

작가 : 거해

“사람을 죽이는데 형(形)이 필요합니까?” 악몽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검은 바람이 지나가면 그 궤적을 따라 피 안개가 허공을 덮었다. 머리에 맨 덕지덕지 얼룩이 진 낡은 천. 허리춤에 달린 주방에서나 ..

  • 조회 38,535
  • 관심 6
  • 별점 8.49
신고
  • 한화 소장 → 1코인
  • 전화 소장 → 150코인
  • ?소장하기란
전체
(175)
- 완결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감상평 쓰기 >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