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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나만큼이나 잘못됐다
판타지

이 세계는 나만큼이나 잘못됐다

작가 : 이든

이든 레프시온, 그게 바로 내 이름이다 이 세계는 검을 휘두르고 마법을 쓰는 것보다도 강력한 힘이 있었다 그건 바로 신념이라고 불리는 능력이었다 제국의 여섯 가문은 피를 통해 신념을 물려주며 대귀족의 지위를 누렸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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