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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담추혼
무협

철담추혼

작가 : 사마달

'명정(酩酊)'이라 했다... 취하고 또 취해 무엇도 분간할 수 없는 몽롱한 상태, 사리분별이 불명확한 그 상태를 명정이라 했다. 열 동이의 술을 비웠을 때 그러한 상태이기를 원했다. 의복이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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