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 마
성인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 마

작가 : 중2엄마

* 주위를 살피던 나는 엄마의 손을 잡아채서는 화장실 안으로 밀어 넣었다. 가벼운 비명이 터져 나왔지만 그것은 달뜬 신음에 가까운 거였다. “어머~ 우리 아들이 왜 이러실까?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화장실로 밀어넣는 거야?” 교태..

  • 조회 80,784
  • 관심 22
  • 별점 8.50
신고
  • 한화 소장 → 1코인
  • 전화 소장 → 33코인
  • ?소장하기란
전체
(43)
- 완결
123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감상평 쓰기 >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