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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1월의 비
로맨스

11월의 비

작가 : 정이경

“내, 내가… 현규씨 내가…” 그는 내 욕망을 알고 있었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는 나의 몸을 빙그르르 돌리며 침대에 누웠다. 우리는 서로의 몸에 결박된 채 자세를 바꿀 수 있었다. 자세가 바뀌자 느낌은 더욱 강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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