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바람의 흐름
로맨스

바람의 흐름

작가 : 김서령(金書伶)

“밥 안 먹어도 좋으니까 잠시만 이러고 있어요.”그녀는 편안하게 몸을 풀며 그의 가슴팍에 기대어 앉았다. 턱으로 그녀의 정수리를 간질이기 시작하던 그는 슬금슬금 아래로, 아래로 내려왔다. 까끌까끌한 수염이 볼을 어루쓸고, 목덜미를 찌..

  • 조회 393
  • 관심 0
  • 별점 8.30
신고
  • 한화 소장 → 1코인
  • 전화 소장 → 35코인
  • ?소장하기란
전체
(38)
- 완결
12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감상평 쓰기 >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