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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비도
무협

현월비도

작가 : 정건

몸에 일백여덟 자루의 현월비도(玄月飛刀)를 두른 소오. 일백여덟 자루의 비도가 그의 손을 떠나면 일백여덟 구의 시체가 뒹구니, 누이의 원수여, 기다려라. 혼이 깃든 현월비도에 원수들의 피를 묻히러 소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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