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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비도
무협

현월비도

작가 : 정건

몸에 일백여덟 자루의 현월비도(玄月飛刀)를 두른 소오. 일백여덟 자루의 비도가 그의 손을 떠나면 일백여덟 구의 시체가 뒹구니, 누이의 원수여, 기다려라. 혼이 깃든 현월비도에 원수들의 피를 묻히러 소오가 왔다.

  • 조회 8,442
  • 관심 6
  • 별점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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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6)

  • 박달***

    한많은 사나이의 멋진활략이 기대가됩니다

    2023-01-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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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

    영어가

    2022-02-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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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몸에 일백여덟 자루의 현월비도(玄月飛刀)를 두른 소오

    2021-07-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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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현월비도에 원수들의 피를 묻히러 소오가 왔다.

    2021-07-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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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비도여 가자 ㅎㅎ

    2021-06-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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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

    잘보고 있습니다 10점

    2020-12-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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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비도 못 막으면 고수 아님!

    2020-12-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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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내구성 좋은

    2020-12-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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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형월비고

    2020-10-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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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신선하네요

    2020-10-0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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