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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죄악의 섬 - Grand Bleu
판타지

죄악의 섬 - Grand Bleu

작가 : 아낙필

쓰레기통에 파리가 꼬여 함께 썩어가는 것처럼. 버려진 땅에는 버려진 사람들이 모여서 썩어가기 마련이다. 이 섬이 그렇다. 쓰레기장에서 썩어가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도주는 해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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