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멸망하고 신들의 게임이 시작되었다.
「테이밍으로 지존까지」를 쓴 작가는 웹소설을 쓰기 전에 한동안 웹툰을 그리던 작가였습니다. 모든 스토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 붓터치 대신 키보드와 펜을 붙들면서 기존 작가와 달리 ..
신들의 주사위로 운명이 결정되는 세상. 오직 나만이 내 주사위를 직접 굴린다.
선천적으로 마나 보유량이 부족한 마법사 지망생 시드. 어느 날 마나를 저장해주는 ‘통장’을 얻었다?
신들의 주사위로 운명이 결정되는 세상. 오직 나만이 내 주사위를 직접 굴린다.
테이머는 약하다는 편견, 하지만 수천 마리를 길들이면 어떨까?
선천적으로 마나 보유량이 부족한 마법사 지망생 시드. 어느 날 마나를 저장해주는 ‘통장’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