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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사는 건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다. 저 하늘이 내 등에 칼을 꽂고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이제 생사는 내가 결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r*
무사로서 갖추어야 할 의와 협을 중시하는 주인공의 강호행사가 아주 좋아요
r*
생과 사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주인공의 강호출사 흥미지는 만화 강추합니다
r*
죽고 사는 건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라는 주인공의 포효 흥미만땅입니다
r*
최신 정통 무협극화의 대표주자 야설록님의 생사간 무협의 진수 즐감합니다
nanan*****
감사합니다
에**
어차피 삶은 단 한 번밖에 주 어지지 않으므로 밝은 쪽이 있으면 어두운 쪽도 있게 마련이다.
티마***
돌아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
yeo****
감동.
choiy*****
하늘이가 왜 꽃나~ 참나
choiy*****
지가 칼 맞을 짓을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