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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이군악
무협

용병 이군악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163,768
관심수
36
별점
8.93

내 이름은 이군악(李君岳)이다 지금은 황혼녘이다. 지금의 나와 같다. 모든걸 다 잃은 자가 택할 수 있는 건 명예로운 죽음 뿐이다. 불운은 계속되는 것일까? 또 살아나 버렸다. 무슨 의미일까? 죽어지지조차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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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bg****

    BEST1용병 이군악 첫째는 삶과 죽음을 오가는 불사신이라 신비롭기도하고 둘째로는 고강의 무협에 경이롭습니다 셋째로 그가 펼쳐갈 무협이야기에 기대만발이네요

    2024-09-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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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19****

    BEST2재밌었어요 좋습니다

    2023-05-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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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

    BEST3괞찮은 작품으로 기대

    2023-05-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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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3)

  • gh***

    당국은 이번 주 중 가장 많은

    2020-09-2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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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

    짝짝짝! 굿~^^

    2020-08-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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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v****

    재미나네

    2020-08-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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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

    용병ᆢ 이 군악 오늘도 힘내라 ~~

    2020-08-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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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아군악 특유의 고독이랄까.. 외로움이랄까.. 쓸쓸함이랄까.. 이군악의 이미지가 몽땅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강츄^^

    2020-08-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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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이군락

    2020-08-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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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

    ***@@

    2020-08-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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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룡0***

    즐감하고갑니다

    2020-08-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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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옥농***

    전쟁용

    2020-08-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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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

    라ㅏㅛ

    2020-08-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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