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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이군악
무협

용병 이군악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163,768
관심수
36
별점
8.93

내 이름은 이군악(李君岳)이다 지금은 황혼녘이다. 지금의 나와 같다. 모든걸 다 잃은 자가 택할 수 있는 건 명예로운 죽음 뿐이다. 불운은 계속되는 것일까? 또 살아나 버렸다. 무슨 의미일까? 죽어지지조차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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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bg****

    BEST1용병 이군악 첫째는 삶과 죽음을 오가는 불사신이라 신비롭기도하고 둘째로는 고강의 무협에 경이롭습니다 셋째로 그가 펼쳐갈 무협이야기에 기대만발이네요

    2024-09-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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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19****

    BEST2재밌었어요 좋습니다

    2023-05-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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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

    BEST3괞찮은 작품으로 기대

    2023-05-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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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3)

  • 에**

    지금은 황혼녘이다.

    2022-05-0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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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특종을 찾고 있다

    2022-05-0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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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용병이군악

    2022-04-0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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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퇴근***

    내일은

    2021-02-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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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

    굿굿굿 야설록작가님 작품은 항상 재미있게 봅니다^^

    2021-02-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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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세상만사 모든 풍파를 개척해 나가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스릴있고 재미있네요

    2021-02-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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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x***

    뭐든지 해결하는 군악

    2021-02-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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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심심풀이

    2021-02-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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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moo*****

    이군악오래많이네

    2021-02-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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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ic****

    음...기구한 운명의 시작이로고~~~

    2021-02-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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