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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이군악
무협

용병 이군악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163,768
관심수
33
별점
8.93

내 이름은 이군악(李君岳)이다 지금은 황혼녘이다. 지금의 나와 같다. 모든걸 다 잃은 자가 택할 수 있는 건 명예로운 죽음 뿐이다. 불운은 계속되는 것일까? 또 살아나 버렸다. 무슨 의미일까? 죽어지지조차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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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w19****

    BEST1재밌었어요 좋습니다

    2023-05-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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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

    BEST2괞찮은 작품으로 기대

    2023-05-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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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BEST3아설록 작가의 극화는 소재를 불문하고 믿고 볼만힌 수작들이다 더우기 작가의 분신인 이군악의 명호를 주제로 한 것이니 그 작품성과 흥행성을 확신한다 관심 가득 흥미 가득 안고 즐감한다

    2023-05-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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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9)

  • jmsp*****

    너무너무

    2020-08-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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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

    너무너무

    2020-08-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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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죽고 싶어도 죽어지지 않는다?

    2020-08-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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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6*****

    재밌게

    2020-08-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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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0****

    황제를 지키지못했다.배신은 항상 가까운 곳에 존재하던가...그러나 죽음으로 막으려 노력했으나 못막았으니 죽음으로 사죄하리라 했으나 죽음마저도 나를 비껴가니..나에게 어떤 사명이라도 있는 것인가?

    2020-08-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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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ㅈ드

    2020-08-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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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t****

    군악아

    2020-08-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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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

    로 ㄹㅇ얼

    2020-08-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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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그냥 운명이 이끄는대로?

    2020-08-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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