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용병 이군악
무협

용병 이군악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163,768
관심수
33
별점
8.93

내 이름은 이군악(李君岳)이다 지금은 황혼녘이다. 지금의 나와 같다. 모든걸 다 잃은 자가 택할 수 있는 건 명예로운 죽음 뿐이다. 불운은 계속되는 것일까? 또 살아나 버렸다. 무슨 의미일까? 죽어지지조차 않는다는..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sw19****

    BEST1재밌었어요 좋습니다

    2023-05-24 16:51
    신고
  • 내고***

    BEST2괞찮은 작품으로 기대

    2023-05-23 11:16
    신고
  • 청**

    BEST3아설록 작가의 극화는 소재를 불문하고 믿고 볼만힌 수작들이다 더우기 작가의 분신인 이군악의 명호를 주제로 한 것이니 그 작품성과 흥행성을 확신한다 관심 가득 흥미 가득 안고 즐감한다

    2023-05-22 08:19
    신고

전체 감상평 (99)

  • pdh2*****

    순간 커질 수밖에 없었다

    2022-05-10 13:17
    신고
  • pdh2*****

    모든걸 다 잃은 자

    2022-05-10 13:17
    신고
  • pdh2*****

    움직일 수 있는 건 돈

    2022-05-10 13:16
    신고
  • 에**

    명예로운 죽음

    2022-05-02 02:44
    신고
  • 에**

    불운은 계속?????

    2022-05-02 02:44
    신고
  • 에**

    죽어지지조차 않는다는 건.....

    2022-05-02 02:43
    신고
  • 에**

    지금은 황혼녘이다.

    2022-05-02 02:43
    신고
  • 에**

    특종을 찾고 있다

    2022-05-02 02:42
    신고
  • shtjd******

    용병이군악

    2022-04-07 05:11
    신고
  • 출퇴근***

    내일은

    2021-02-26 12:24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