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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군악(李君岳)이다 지금은 황혼녘이다. 지금의 나와 같다. 모든걸 다 잃은 자가 택할 수 있는 건 명예로운 죽음 뿐이다. 불운은 계속되는 것일까? 또 살아나 버렸다. 무슨 의미일까? 죽어지지조차 않는다는..
sbg****
BEST1용병 이군악 첫째는 삶과 죽음을 오가는 불사신이라 신비롭기도하고 둘째로는 고강의 무협에 경이롭습니다 셋째로 그가 펼쳐갈 무협이야기에 기대만발이네요
sw19****
BEST2재밌었어요 좋습니다
내고***
BEST3괞찮은 작품으로 기대
moot****
군악아
ha***
로 ㄹㅇ얼
가*
그냥 운명이 이끄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