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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한 집에 두 아들이 있었다. 매일 얻어터지기만 하던 큰 녀석은 비실 거리는 대신 공부를 잘했다. 작은 녀석은 주먹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는 법이 없었다. 집안의 희망으로 대우를 받던 큰 아들은 부모의 소원대로 승..
신고
한**
BEST1잘 읽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jobong******
BEST2이야기를 닮은 소설과 같습니다 입사에게 옛날 생각이 나네
명예***
BEST3불운을 이겨내는 강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밑고보는 작가라 긴말이 필요없네요. 강추^-^
sbg****
믿고 보는 박봉성화백님의 작품이지만 오늘은 인생극장 다큐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네요. 불행한 환경을 딛고, 아버지의 피 밎힌 한을 풀어나가려는 형제의 방법이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 파란만장한 인생극장이 펼쳐지네요. 단순한 듯 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다큐같은 인생극화, 잘 감상했습니다~!
가**
출첵합니다
짱*
ㄴㅋㅍㅈㄷ
shdrn*****
ㄴㄴㄲㅈ
dyki*****
홍수환 카라스키아
dyki*****
두 아들
pi02****
두아들 잼나네요
hdo****
전혀다른 형제 박작가님 훌륭한 이야기 재미나네요
휘**
감동적이에요!
pws****
배고프고 힘들었던 어린시절이 생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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