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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드라마

두 아들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12,644
관심수
40
별점
8.83

한 집에 두 아들이 있었다. 매일 얻어터지기만 하던 큰 녀석은 비실 거리는 대신 공부를 잘했다. 작은 녀석은 주먹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는 법이 없었다. 집안의 희망으로 대우를 받던 큰 아들은 부모의 소원대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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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한**

    BEST1잘 읽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2018-09-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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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ong******

    BEST2이야기를 닮은 소설과 같습니다 입사에게 옛날 생각이 나네

    2018-09-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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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

    BEST3불운을 이겨내는 강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밑고보는 작가라 긴말이 필요없네요. 강추^-^

    2018-09-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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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88)

  • 비*

    강타. 가정속의 차별로 점점 궤도에서 벗어나고 있네요. 안타깝네요

    2018-12-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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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하늘로부터 선물같은 다같은 아들인데 이렇게 사랑이 넘쳐야 할 가정에서 차별이라니?

    2018-12-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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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두아들 뒷얘기가 궁금해지네요 아들 둘의 성향이 다르듯 그들의 삶의 무게 그리고 책임 성격도 다 다른듯합니다

    2018-12-0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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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1***

    박봉성책은어떤내용이든다좋아합니다

    2018-10-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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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12*****

    스토리 전개가 너무 재미 있게 꾸며 나가고 있네요~~감사합니다 ~^^

    2018-10-1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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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쿠***

    굿~~~^^

    2018-10-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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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12*****

    내용이 궁굼해지네요~~^^

    2018-10-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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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은***

    ㄱㅇㄴㄷ

    2018-10-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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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잘 읽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2018-09-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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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ong******

    이야기를 닮은 소설과 같습니다 입사에게 옛날 생각이 나네

    2018-09-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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