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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두 아들이 있었다. 매일 얻어터지기만 하던 큰 녀석은 비실 거리는 대신 공부를 잘했다. 작은 녀석은 주먹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는 법이 없었다. 집안의 희망으로 대우를 받던 큰 아들은 부모의 소원대로 승..
한**
BEST1잘 읽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jobong******
BEST2이야기를 닮은 소설과 같습니다 입사에게 옛날 생각이 나네
명예***
BEST3불운을 이겨내는 강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밑고보는 작가라 긴말이 필요없네요. 강추^-^
크리스***
두아들
콘**
두아들....세아들
이**
대에박
ssg05*****
ㅈㅁㅇㅇㅇ
j**
어느 집이든지 형제가 비교, 시기의 대상이 되는것이 불행의 시작이다
가난한***
형제의 복수가 전개 될것 같은 ᆢ흥미진진ᆢ!
거**
믿고보는박봉성작가님의만화 완전 짱이에요 오늘같은비오는날 무툰과함께
쌍*
예전에 한번 보았는데 다시보니 더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