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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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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358,878
관심수
89
별점
8.98

가진 것 없고, 먹고살기 바쁜 우리에게 인생의 꿈을 주신 분을 만났다. 그 뒤로 그는 우리의 희망이 되었고 신앙이 되었다. 그분이 가고자 하는 길,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을 위해 우리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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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오**

    BEST1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24-0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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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불***

    BEST2짧고 명쾌하게 그린 남자들의 세계를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2021-04-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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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

    BEST3아무생각없이 보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3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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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85)

  • gil****

    즐겁게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2020-04-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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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

    진짜 재밌었어요

    2020-03-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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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해와달은 하루 몽땅의 뜻!

    2020-03-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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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ny****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20-03-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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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우****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박봉성작가님 짱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2020-03-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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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c****

    스릴있는걸¡¿

    2020-03-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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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bc*****

    해와달재미있어요

    2020-03-0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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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

    명작 망치기인가요?

    2020-02-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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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뭐****

    조직폭력배가 좀 과하게 우상화시킨것 빼고는 우리나라 정치현실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네요. 나라 사랑은 서민 나라 골병들게 하고 자신의 기득권만 지키고 챙기는 정치인 묘사는 상당부분 현실적입니다. 잘 봤습니다

    2020-02-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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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983******

    거대한.작품이.보임니다

    2020-02-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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