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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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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358,878
관심수
101
별점
8.98

가진 것 없고, 먹고살기 바쁜 우리에게 인생의 꿈을 주신 분을 만났다. 그 뒤로 그는 우리의 희망이 되었고 신앙이 되었다. 그분이 가고자 하는 길,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을 위해 우리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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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n***

    BEST1해와달 박봉성작품 파워있고 스릴있어 아주재미있을것 같네요

    2024-09-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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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BEST2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24-0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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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불***

    BEST3짧고 명쾌하게 그린 남자들의 세계를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2021-04-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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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6)

  • jswj*****

    굿 작품

    2019-05-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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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해와달을 잘보앟읍니다.즐겁게 ㅇ이겨나아가는 주인공의 힘찬 모습이 좋앟읍니다.화이팅

    2019-05-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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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um*****

    점점더 집중하게된다

    2019-04-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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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m*****

    박봉성작가님을 한국초대만화장관으로 임명하고. 초대노벨만화상수상하여야 마땅할것임

    2019-04-1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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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해와 달, 현실은 ~삶의 모순~이란 자동차를 타고 지구바깥까지 날고 싶은 수많은 사람들의 꿈이 지독하게 부딪히는, ~Pradox Zeppelins&&#3539Parade~ 역설적 허무맹랑해도 저 하늘을 나르는 이상을 나름대로 향해 날아가는 비행선처럼 그렇게 질주하는 지나한 행진... 뜀박질하는 강타. 사는건 기도. 강타 밤잽이 화이팅입니다.

    2019-04-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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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

    해와달 넘재미있어 작가님이누군가 궁금했는데~역시나 노벨만화상 수상할 박봉석작가님의 작품이네요~굿~굿~

    2019-04-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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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짱1***

    해와 달 그리고

    2019-04-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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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해와 달 긴박감

    2019-03-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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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1*****

    와우 재미 굿

    2019-03-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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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더**

    재밋게보구있어요

    2019-03-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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