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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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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358,878
관심수
101
별점
8.98

가진 것 없고, 먹고살기 바쁜 우리에게 인생의 꿈을 주신 분을 만났다. 그 뒤로 그는 우리의 희망이 되었고 신앙이 되었다. 그분이 가고자 하는 길,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을 위해 우리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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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n***

    BEST1해와달 박봉성작품 파워있고 스릴있어 아주재미있을것 같네요

    2024-09-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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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BEST2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24-0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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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불***

    BEST3짧고 명쾌하게 그린 남자들의 세계를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2021-04-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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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6)

  • 카페**

    조직의 보스 최강타~ 전면개편으로 새롭게 조직을 이끌다 조폭..의리는 개뿔..돈으로 움직이는 조폭들.. 하지만 새롭게 탄생한 조직과 그의 보스 최강타.. 과연 이들이 이끌어야 할 조직과 태양이 되겠다는 하시는 이무기 정치인.. 이들의 결합의 되는 날 희망찬 나라로 탄생하리~

    2019-06-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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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정치와 권력과 폭력 끊을수 없는 관계인가요 조직의 과거를 끊고 의리와 신뢰로 새로운 변신을 꿈꾸는 최강타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역시 박봉성 재밌네요

    2019-06-1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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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re****

    돈이 읍다 ㅇㅇㅇ

    2019-06-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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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심**

    끝내주네요

    2019-06-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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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19-06-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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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

    재미있어오.

    2019-06-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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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오늘 하루도

    2019-05-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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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w******

    작품에서 역사의 향기가 나오는군요

    2019-05-1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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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q*****

    작품성이 있네요~~~

    2019-05-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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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

    즐겁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19-05-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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