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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비서
무협

신의비서

작가 : 풍백

영웅은 난세에 태어납니다. 그렇기에 피의 길을 걷는 것이 숙명입니다. 백 명을 죽여 만 명을 이롭게 하는 것이 영웅이지요, 하지만 이 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도 수많은 사람들을 구제할 것이고 그렇기에 영웅이라 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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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227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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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도*

    BEST1당문에서 수련한 무공을 청성파에서 대련으로 자기의 실력을 점검하고 또다시 아미파로 기는 기나긴 여정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아미파에서 어듯게 대련을 할지 기대가됩니다

    2020-12-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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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ky*****

    BEST2현대 의학과 접목된 무림의 의술을 토대로 무공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과장되지 않고 잘 짜여진 소설 같습니다. 흥미 진진 합니다.

    2020-10-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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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법***

    BEST3전에 읽었던 무협인데 다시 보아도 재미있네요, ^0^

    2020-0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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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35)

  • guc***

    작품이 일반 무협과달리 깊이도 있고 재미도 있네요.무술과 의술은 일맥 상통하는데 그것도 현대의학과 절묘하게 접목 시켜서 더욱 소설의 구성을 탄탄하게 하내요.아무튼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2020-02-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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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

    현세와 강호를 넘나드는 스토리에 재미가 더하네요

    2020-01-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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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n****

    재미있어요

    2020-01-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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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소설마다 용두사미

    2020-01-2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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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나를 실망시키지 마라

    2020-01-2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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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신의비서

    2020-01-2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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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

    역시 무툰짱

    2020-01-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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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발***

    무협이라는 장르에 현대의학과 구대의료와 융합등의 발상이 재미 있는 에피소드, 재미있는 주제입니다.

    2020-01-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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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k***

    버림받았던 아이 조윤 그아이를 들러싼 단목세가의 후계다툼 ㅡ 현대와 그옛날 그것도 중국 명나라시대 잘 조화시켜 줄거리가 재밌다. 어색하거나 뒤틀림이 없는것은 작가선생의 탁월한 상상력과 필력이다.

    2020-01-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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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수***

    멋져부러

    2020-01-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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