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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비서
무협

신의비서

작가 : 풍백

영웅은 난세에 태어납니다. 그렇기에 피의 길을 걷는 것이 숙명입니다. 백 명을 죽여 만 명을 이롭게 하는 것이 영웅이지요, 하지만 이 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도 수많은 사람들을 구제할 것이고 그렇기에 영웅이라 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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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228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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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도*

    BEST1당문에서 수련한 무공을 청성파에서 대련으로 자기의 실력을 점검하고 또다시 아미파로 기는 기나긴 여정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아미파에서 어듯게 대련을 할지 기대가됩니다

    2020-12-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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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ky*****

    BEST2현대 의학과 접목된 무림의 의술을 토대로 무공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과장되지 않고 잘 짜여진 소설 같습니다. 흥미 진진 합니다.

    2020-10-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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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법***

    BEST3전에 읽었던 무협인데 다시 보아도 재미있네요, ^0^

    2020-0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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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35)

  • 흐리**

    끝까지 읽은 세번째 작품입니다. 짜임새있는 구성과 전개, 의술과 무공의 적절한 조합 등 독자의 몰입을 이끌어가는 필력이 상당합니다

    2020-01-1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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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jk****

    작가님에 이름만보고 봅니다 후회하지 않을거 같아요~~~^^

    2020-01-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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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을***

    잘보았습니다

    2020-01-0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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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사***

    전개될 스토리에 잠 을뺏앗기네요 잠을자야 일찍 출근해야하는데ᆢ

    2020-01-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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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

    현대와 과거의 연결한 스토리가 잼나네요~~^^

    2019-12-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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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이화접목! 전통의학에 현대의학을 연결 시켰으니 발상이 기가 막히네요. 특히 기로써 환부의 위치를 추적하는 내용은 압권이었습니다.

    2019-12-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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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h****

    누구나 한번쯤은 꿈속에서나마 이를수 있다면! 무협소설 이전에 꿈의 소설이군요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2019-12-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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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19-12-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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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z****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2019-12-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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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계속해서 감상하게 되네요

    2019-12-1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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