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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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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358,878
관심수
101
별점
8.98

가진 것 없고, 먹고살기 바쁜 우리에게 인생의 꿈을 주신 분을 만났다. 그 뒤로 그는 우리의 희망이 되었고 신앙이 되었다. 그분이 가고자 하는 길,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을 위해 우리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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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n***

    BEST1해와달 박봉성작품 파워있고 스릴있어 아주재미있을것 같네요

    2024-09-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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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BEST2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24-0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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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불***

    BEST3짧고 명쾌하게 그린 남자들의 세계를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2021-04-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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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6)

  • 비*

    태양을 밝게해주는 달. 인생사도 마찬가지. 뒤에서 희생하는 조력자가 없어면 성공의 꼭대기에 앉을수가 없다.

    2018-12-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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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

    박진감넘치는스토리전개즐겁게감상합니다

    2018-12-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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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

    ㄹㅂㄴㄷㄴㄴㅎㄷ

    2018-11-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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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9**

    모두가즐감할수있어서 감사하다는말밖에 할말이없네요 모두가 즐겁게보세요

    2018-11-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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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

    굳굳굳

    2018-11-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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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해와 달이 환하게 비추어서 악을 물리치는 작품전개가 굿입니다

    2018-11-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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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

    역시 굿 입니다

    2018-10-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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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a***

    재임 있음

    2018-10-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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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

    짱이예요

    2018-10-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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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사**

    해달별

    2018-08-3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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