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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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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358,878
관심수
101
별점
8.98

가진 것 없고, 먹고살기 바쁜 우리에게 인생의 꿈을 주신 분을 만났다. 그 뒤로 그는 우리의 희망이 되었고 신앙이 되었다. 그분이 가고자 하는 길,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을 위해 우리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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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n***

    BEST1해와달 박봉성작품 파워있고 스릴있어 아주재미있을것 같네요

    2024-09-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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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BEST2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24-0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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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불***

    BEST3짧고 명쾌하게 그린 남자들의 세계를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2021-04-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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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6)

  • 김**

    너무재밌어요

    2018-07-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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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작품의 완성도가 높으며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게 하는군요

    2018-07-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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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h****

    밝은태양

    2018-07-1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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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

    우리에게

    2018-07-1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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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lov*****

    가진것

    2018-07-1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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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해와달

    2018-07-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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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그분이

    2018-06-2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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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lov*****

    먹고살기,

    2018-06-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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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a****

    가진것

    2018-06-25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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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ㅎㅋㅎ

    2018-06-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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