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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냐. 무림은 무엇이고. 칼은 누구를 위해 빛나고, 피는 왜 그리도 거칠게 노래하는가.
바이**
BEST1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명작 이렇게 우리에게 먹먹한 눈물을 흐르게 해도 됩니까?
jhc****
BEST2소리없이빠져들고 서서히중독되게만들어버리는 흉내낼수없는 묵작가님만의표현방식입니다~
치우**
BEST3역시 무협은 묵검향입니다. 재미있게 감상중입니다.
jbs6****
어찌 이러한 스토리를 생각할수가 있죠?
we**
역쉬 묵검향이다.
wes***
묵검향 언제나 좋다
묵**
좀 무겁네요 밝은 용천산이 더좋은데 그래도 재미있어요
삼**
잼나네 거참
cocc****
정말 재미있네요. 단순한 무공 자랑이 아니고, 음모와 배신, 계략과 반전이 있는 재미입니다. 묵검향님의 작품은 언제나 독자들의 상상 이상입니다. 주인공 용천산은 절대무공의 소유자이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원수에 대한 복수가 남아있습니다. 이제 복수의 길을 가는 용천산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여인들과의 사랑은 덤입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땡칠**
빠져드네
역**
ㅇㅇㅇㅇ
hyki*****
역시 무협은 무협다워야 하지요.
sandlb******
점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