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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냐. 무림은 무엇이고. 칼은 누구를 위해 빛나고, 피는 왜 그리도 거칠게 노래하는가.
바이**
BEST1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명작 이렇게 우리에게 먹먹한 눈물을 흐르게 해도 됩니까?
jhc****
BEST2소리없이빠져들고 서서히중독되게만들어버리는 흉내낼수없는 묵작가님만의표현방식입니다~
치우**
BEST3역시 무협은 묵검향입니다. 재미있게 감상중입니다.
dyki*****
흥미진진하네
중국의달*****
용천산과봉구황의만남이어떻게전개가될까? 그결과가주목된다.
him***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클라***
마정후혼 역시 용천산의 엄청난 무공을 바탕으로 볼수록 재미가 있네. 마지막의 결투가 기대된다.
anwj*****
용천산
라*
오옷. 신선한 전개. 매작품마다 다른 소재.무궁무진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묵검향!
비*
죽고싶으도먼저 죽을수 없다. 정말 얼마나 원한 사무친일이 있음 죽고싶으도 죽지 못할까?
비*
용천산. 그는 어둠을 친구삼아 살아왔지만 늘 그늘 무엇간의 갈망에 외로움속에 떨고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비*
봉구황과 용천산. 정말 그들은 오빠와 동생일까? 그들의 아픈과거를 돌릴수 있을까?
비*
작은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지금 신마비전의 아수라로 물든 피빛을 용천산 그는 어둠을 몰아 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