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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냐. 무림은 무엇이고. 칼은 누구를 위해 빛나고, 피는 왜 그리도 거칠게 노래하는가.
바이**
BEST1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명작 이렇게 우리에게 먹먹한 눈물을 흐르게 해도 됩니까?
jhc****
BEST2소리없이빠져들고 서서히중독되게만들어버리는 흉내낼수없는 묵작가님만의표현방식입니다~
치우**
BEST3역시 무협은 묵검향입니다. 재미있게 감상중입니다.
밀웜***
묵검향님 작품은 예전에 본 작품인데 또 봐도 소재가 독특하고 스토리가 매끄럽게 전개되어 또 보게 됩니다.최고의 작품입니다.
fto***
스토리가 재미없음
kh***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kij****
마정취
꿈꾸**
계속보고 싶지만 ~~~
sk**
최고네요
학준**
참, 재미지다..그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날새는줄 모르고 지새운 그 시간이 참으로 좋다!!!..다시 한번 그 삼매경속에 빠져보아야지...용천산의 다음 세계속으로!!!....
비*
신마비전. 용천산과 또 어떤인연이 될까?
spe***
와우! 대단하다..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기에.. 이젠 그림에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단순하게 그림으로 치부하기엔 끝을 보지않고는 안되게 하는 묵검향 작품의 매력이란걸 알게 된다.
sbg****
이번에는 용천산이 아련하고애절한 유아기의 기억을 가진 휴머니스트요, 로맨티스트로 변신했네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말이 있는데, 묵검향님의 용천산이라는 캐릭터의 변신의 끝은 어디일까요? 하지만 늘 즐기고 믿고 보는 묵검향표 멋진 주인공 캐릭터 용천산~!!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