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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판타지

개천에서 용났다

작가 : 강한성

강한성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개천에서 용났다』 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체념에 빠져 있던 태국에게 마나의 빛이 문을 두드린다. 이 땅은 썩었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태국은 사회의 부조리와 부도덕함에 반기를 들다. ..

  • 조회 89,841
  • 관심 69
  • 별점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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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수**

    BEST1현대판 판타지소설의 완성판이다

    2024-01-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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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BEST2흥미진진하고 핀타지적 내용임다

    2023-12-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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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BEST3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2023-11-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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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1)

  • khk8****

    작품이 중간에서 끝인가요? 소설내용같이 외압을 받았나? ㅠㅠ

    2022-10-1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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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

    아놔 이걸 계속읽어야하나 고민돼네

    2022-09-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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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

    재미있는 소설

    2022-09-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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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패기를 가지고 세상을 바꿔보려고 했지만 결국 가진자들에겐 말 안드는 사냥개 밖에 안되겠죠... 명령에 불복하면 지방으로 보낼거고 가진자들에 아부하고 국민이 아닌 그들에게 충성하면 출세하고 뭐 세상이 결국 가진자들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이니 어쩔수 없는 것일 수도...

    2022-09-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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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

    좋아요

    2022-09-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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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두드린버

    2022-09-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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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라***

    계속 이렇게 쭉ㅡ

    2022-09-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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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재밌네요

    2022-09-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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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h7*****

    잼나게 잘 봅니다

    2022-09-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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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이 시대의 진정한 대작품 탄생 이군요.

    2022-09-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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