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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판타지

개천에서 용났다

작가 : 강한성

강한성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개천에서 용났다』 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체념에 빠져 있던 태국에게 마나의 빛이 문을 두드린다. 이 땅은 썩었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태국은 사회의 부조리와 부도덕함에 반기를 들다. ..

  • 조회 89,841
  • 관심 69
  • 별점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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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수**

    BEST1현대판 판타지소설의 완성판이다

    2024-01-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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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BEST2흥미진진하고 핀타지적 내용임다

    2023-12-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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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BEST3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2023-11-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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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1)

  • moot****

    용나써

    2020-11-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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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

    재미있습니다

    2020-11-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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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

    다음 편이 정말정말보고싶은데 ^^

    2020-11-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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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

    전생의 대마법사가 현대에 태어나서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스토리, 특히 법조계 입문과정이 현실감있게 그려져 흥미롭네요.

    2020-11-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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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2020-11-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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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후편이 기대가됩니다

    2020-10-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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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

    재미잇네요

    2020-10-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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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재미나네

    2020-10-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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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악**

    재미있구만

    2020-10-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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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마무리를 지어 주세요.

    2020-10-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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