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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야망이 없는 사내는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 그러나 너무 큰 야망은 화를 자초하는 지름 길이다. 자신의 능력에 맞게 각설이의 길을 택한 사람들. 그들은 일본 땅에서 한국인 특유의 끈질긴 근성을 앞세워 각설이로 살아간..
신고
bear****
BEST1사랑과 욕망이 교차하는 절묘한 구성과 스토리가 긴장감을 느끼게 하네요
sbg****
나라와 주권을 잃은 가련한 인생들의 눈물어린 이야기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얼어붙은 동토의 땅에서 동족들의 피어린 우정으로 악의 세력과 외로운 싸움을 싸우며, 장타령을 목놓아 부르는 최강타와 그 일족들의 운명은??
moot****
설타령
anth****
흥미진질.다시 보고싶다
하라**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가**
but
아들들***
재밌네요
짝*
장타량
huz****
저는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kl4***
사랑스럽다
미르**
강타가 거기서도 의협심을 발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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