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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령
드라마

장타령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87,014
관심수
9
별점
8.76

야망이 없는 사내는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 그러나 너무 큰 야망은 화를 자초하는 지름 길이다. 자신의 능력에 맞게 각설이의 길을 택한 사람들. 그들은 일본 땅에서 한국인 특유의 끈질긴 근성을 앞세워 각설이로 살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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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bear****

    BEST1사랑과 욕망이 교차하는 절묘한 구성과 스토리가 긴장감을 느끼게 하네요

    2021-01-1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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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6)

  • j**

    야망이 없는 사내가 있어요???

    2019-09-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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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choi******

    감사유

    2019-09-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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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어쨌든 한분야에서 성공하면....

    2019-05-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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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일제시대 이야기네요.. 친일파 매국노 일본의 앞잡이들.. 우린 힘없고 이름도 제대로 사용못하고 짓밟히고 언제고 일본도 그 댓가를 꼭 치룰것이다

    2019-05-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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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

    인생사 참 잘풀어내는 작가님이시네요 너무 재밌게 잘일고 느낀점도 큽니다 시대상과 함께 좋은 글까지 대단합니다 작가님

    2019-05-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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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

    잘봤습니다

    2019-05-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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