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무림사에 가장 무섭고 영원히 풀리지 않는 하나의 수수께끼가 있다. 그것을 푸는 자,하늘(天)과 땅(地)의 주인이 되리니…! 그 천 년의 수수께끼는 하나의 이름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천년마가(千..
강호인(江湖人)중 하늘에 갇히지 않은 자(者) 있는가? 천기(天氣)를 거스를 수 있는 자(者) 존재하는가? 여기 오직 단 한사람, 하늘로 부터 벗어나서 천기(天氣)를 뒤바꾼 호걸(豪傑)이 있다. 용..
무림 최강의 전설임에도 황제의 수호를 자처한 검성 적운비. 그런 그의 생명도 영원한 것은 아니었다. 황제를 노리고 시시각각 조여드는 음모를 감지한 천방지축 공주 한설은 호위검영의 후계자를 찾아 홀로..
형이 죽은 날에 비도 오지 않았다. 모든 걸 내게 주고 말라붙은 형의 몸처럼 하늘도 말라 있었다. 형은 너무나 가벼워져서 바람에 날릴 것 같았고 나는 그만큼 무거워져서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일 수..
마화문(魔畵門)의 대종사이자 지상최강의 고수로 불리는 절대자 곡자강! 그러나 그는 단지 백마(百魔)의 일인에 지나지 않았다. 전설로 잠들어 있던 일백 개의 그림 속에서 어둠과 지옥의 여명(黎明)을 ..
왜 풍사(風邪)인가? 떨어지라 아무리 내쳐도 달라붙는 감기 같은 놈이라서 그렇다. 그렇다고 남들만 괴롭겠느냐? 네 삶이 더 힘들 게야. 가시밭길을 걸어가야 할 게다. 괜찮아요. 살며 웃을게요. 웃으..
인생의 밑바닥에 처박힌 그날 붉은 유성이 떨어졌다. 그날 이후,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기이한 운명의 변화가 시작되었으니… 잡아라! 구질구질한 과거를 뒤엎고, 무림과 상계를 통일한 천하제일의 영웅이..
왜 풍사(風邪)인가? 떨어지라 아무리 내쳐도 달라붙는 감기 같은 놈이라서 그렇다. 그렇다고 남들만 괴롭겠느냐? 네 삶이 더 힘들 게야. 가시밭길을 걸어가야 할 게다. 괜찮아요. 살며 웃을게요. 웃으..
치황(癡皇)! ─권위? 모른다. 위엄? 그게뭐야? 체통? 먹는건가? 이 바보황제 앞에 천하의 미녀들이 구름처럼 모인다! 황제라서? 분하지만 아니다. 모두가 바보라 비웃을 때 그에게 다가간 절세의 미..
혈풍이 부는 무림천하에 피보다 뜨겁고 강한 도박의 절대승부가 펼쳐진다!! 중원대륙과 사해팔황에서 도박의 진정한 고수들이 모여든다! 쌍제사왕오군(雙帝四王五君)! 그 이름으로 대표되는 무림 도박계에 누..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 般若波羅蜜多반야바라밀다라고 쓰고 「프라즈냐 파라미타」라고 읽는다. 이는 궁극적 지혜인 깨달음에 다다르는 길을 일컫는 것이다.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 般若波羅蜜多반야바라밀다라고 쓰고 「프라즈냐 파라미타」라고 읽는다. 이는 궁극적 지혜인 깨달음에 다다르는 길을 일컫는 것이다.
아홉 개의 하늘과 열 개의 땅! 천 년 동안 봉인 되었던 신비의 문(門)들이 열린다! 여자에게 잘해줘라 여자는 남자가 사랑해 줘야 되는 존재란다 아버님의 옥언(玉言)삼가 받자옵고, 온 세상 여인을 ..
검 한 자루에 목숨을 걸었다. 생과 사의 갈림길은 불과 한순간, 바로 찰나의 순간이다. 햇살에 반짝이는 검날이 번뜩이면 상대의 목에선 어김없이 검붉은 피가 솟구치고 있었다. 스스로 한 자루 혈검이 ..
사해오악을 뒤흔드는 천룡의 울부짖음이 하늘을 찢는다. 찬연한 제왕의 신화가 땅을 가른다. 아홉명의 아버지에 의해 혼의 발톱을 숨기고 자란 잠룡 용천산! 천하를 눈물짓게 하는 네 명의 절대미녀… 천룡..
한 번의 노상방뇨 때문에 지옥의 운명을 살아야 했던 아버지는 늘그막에 난 아들을 단 한 번만이라도 보기 위해 기꺼이 웃으며 죽음의 길을 마다치 않았으며… 장대비가 통곡처럼 쏟아지던 날, 아버지를 만..
무수한 유성의 비가 온 밤하늘을 찢어발기듯 가르던 날…! 영원한 세상의 중심이고자 주위 수많은 소국들을 말살시켜왔던 중원을 저주하고 그 야욕과 만행을 좌시한 하늘마저 저주한 한 대성자가 하나의 칼을..
인생은 한 방? 웃기는 잡소리마라!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슬쩍 할 때까지만 해도 나 역시 인생은 한 방이라 생각했다. 허나, 그 한 방 뒤에 따라온 수만은 역경들... 쫒기고... 도망가..
인생은 한 방? 웃기는 잡소리마라!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슬쩍 할 때까지만 해도 나 역시 인생은 한 방이라 생각했다. 허나, 그 한 방 뒤에 따라온 수만은 역경들... 쫒기고... 도망가..
버들 향기 날리며 그가 온다! 미녀(美女)의 마음만을 전문적으로 훔치는 천하제일의 도둑 용천산! 어느 날 그에게 이상한 청부가 날아든다. 황녀(皇女)의 눈물을 훔쳐다오! 그것을 얻는 자는 천하를 얻..
천하제일의 머리꾼 용천산이 돌아왔다! 강호는 넓고 껀수는 많다. 상대가 원하는 것, 상대가 두려워하는 것, 그 두 가지만 알면 승부는 끝난다! 요절복통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기상천외의 발상과 유쾌 통..
황후의 암살로 인해 야기될 황궁과 무림의 전면전(全面戰)을 막아라! 황후를 죽이려는 자, 황후를 지키려는 자, 보이지 않는 무서운 음모의 손길들... 그 소용돌이에 엉뚱하게 휘말린 떨거지 하류 표사..
전국시대부터 진나라 초에 이르는 암흑시대…! 자신의 모슴을 전혀 드러내지 않은채 세상을 좌지우지한 어둠속의 한 절대자가 있어서…! 역사상 가장 막강한 위엄으로 군림했던 진나라 진시황(秦始皇)보다도 ..
로드(Road)가 아니라.. 로드(Lord)다. 모든 매니저들의 왕이자, 스타(Star)들의 지배자... 나는.. 로드 매니저(Lord Manager)다!-
신은 존재하는가? 우리가 믿는 그 신은 과연 신일까? 역사에 기록된 신의 이적은 진실일까? 그의 존재에 대해 어렴풋이 깨달았을 때… 세상이 혼미해졌다.
인생이 도박이라면... 그 죽음의 카드 내가 받겠다!
네온싸인으로 밝히기에는 너무 어두운 도시의 그늘! 그림자조차 없는 어두운 거리에 오늘도 소리 없는 죽음의 냄새가 풍긴다. 달콤하지만 치명적인 밤의 향기가…
여명…"‥‥‥‥‥" 너의 맑은 영혼에 더 이상이 상처는 원하지 않아…
인류에게 닥쳐온 대재앙! 그리고 음모… 그것은 한 순간엡 세상을 멈추게 만들었다. 시간도… 추억도… 사랑도… 그렇게 모든 것을 순식간에 앗아가 버렸다. 인류에게 닥쳐온 대재앙! 그리고 음모. 인류에..
화려한 불빛 속에 명멸하는 욕망과 욕망을 관통하고 날아가는 은빛 총알들…! 엔젤불렛! 어둠 속에 살아가는 밤의 사나이들이 믿고 의지하는 이 세상 단 하나!
침묵도 거짓이다. 그들의 존재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마라. 마이너리티 소수자들… 그들의 역사가 깨어난다. 죽음보다 더 한 독배의 잔을 들고…
진정으로 두려운 것은 변종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도 인간이라는 진실을 외면하는 무지(無知)가 낳을 수 있는 실수다. 인간과 변종, 그들의 싸움 끝에 살아 남는 것은 ..
세상은 언제나 겨울이었다. 차디찬 도시의 뒷골목을 맨발로 걸어가기 시작한 그 겨울의 어느 날부터 따스한 봄은 영원히 오지 않았다. 눈보라와 북풍에 그녀와 나의 사랑도 얼어붙어 버렸지만 후회도 미련도..
그 도시는 지극이 독창적이며 자극적이고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우울하다는 문제가 있다! 블루 시티.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우울한 도시의 전염병이 통째로 독자들을 감염시키고 말 것이다.
태어난 곳은 개천이다. 남은 인생은 시궁창이다. 더 잃을 것조차 없는 인생. 그래도 잃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여자_ 사랑_ 주먹_ 강한 자만이 지킬 수 있다. 도시 대빵. 이제부턴 지옥도 내 나..
뭐! 염라대왕님이 휴가를?` `응! 원래 삼천 년 전에 가셨어야… 하는데?` "그때 지상에 인간들이 너무 많이 죽어 바쁘셨지!" "어디로 어떻게 가실까?" "옥황상제님이 계신 곳? 아니면 우주 조용..
야욕과 욕망이 꿈틀대는 피비린내 나는 이 도시에 한줄기 빛이 되어 전설로 새겨진 사내, 백미르… 전설이 되어버린 그 장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가 납치당해 끌려온 죄명은, 남들보다 도박을 잘한다는 이유였다. 그곳이 어디인지 누구도 모른다. 우리가 눈을 떴을 때는 지옥의 풍경만이 펼쳐지고 있었다…… 지옥에 끌려와 지옥을 파괴시켜버린 사나..
탄 을 잡는 사냥꾼!! R가 도박세계를 발칵 뒤집었다! 그는 도박판에서 태어났다. 바람이 그를 키웠고, 운명이 그를 탄 사냥꾼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가 넘어야 할 탄은 시시한 삼류 사기꾼이 아니라..
2008년 5월 27일 나는 살아있다... 내 이름은 백미르... 나는 살아나간다... 케이지 안에서 13전을 치르면서 상대를 모조리 중환자실로 보내버렸다. 그래서 여기선 그를 괴물로 부른다. 20..
난폭도시(亂暴都市)! 이제 내가 이 도시를 지배하려 한다! 나의 증조할아버지는 왈짜, 할아버지는 일제시대 때 왕십리 일대에서 명성을 날린 무적의 주먹, 아버지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 깡패가 되었는데...
화투! 꽃 화(花), 싸움 투(鬪)! 꽃들의 싸움!
밀가루냄새가 아닌 사람냄새를 그린다. 국수의 종류는 수만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百麵은 百年學習)이다」라고 했다. 「승소 僧笑..
달은 천만번 어그러져도 그 모습 그대로이고... 장사꾼은 천만번 넘어져도 오늘 장터로 떠난다. 그것이 「장사꾼의 곤조」다. 대한민국 최고의 「거상」─ 장사에는 마법이 없다. 다만 내가 마귀가 될 뿐..
섬뜩한 현실!! 이것은 가상이 아니다!
잔디가 사라진 것만도 머리 아파 죽겠는데 나보고 범인이라고?!
욕심을 버립시다. 친구야, 콩하나 정확히 토막내 먹자!
인격이 채 정리되지 않는 사나이 - 태어나면서부터 죽기 위한 작업을 시도한 사나이- 이것이 도시허무주의의 난도질이다.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이것이 북한의 깜빵이다! 사즉생!!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
두가지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린다 남자의 약속, 여자의 입술
총을 들고 있을 땐 내 등뒤에 서지 마라!! 모두 지옥으로 보내주마!!
골통 투캅 탄생! 누구든 뽀갠다!! 이 정도로 망가진 놈들 있으면 나와 보라구 해!!
칼새아이의 유괴…과연 그의 무릎을 꿇게 할 수 있을까?
움직이기 시작한 한 사나이..우린 그를 칼새라 부른다.
한때..흐리고..비옴..우린 칼새의 시간과 시선만을 뺏으면 되는 거다.
테러 진압을 위한 전문 인간... 사람들은 그런 인간을 가리켜 "테러진압 인간병기"라고 불렀다.
내게 교육된건 아무것도 없다. 모질게 구겨진인간쓰레기들을 청소시키는 것 밖에.내겐 재주가 없어 그들을 청소하고 그 댓가로나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인간 클리너라고했다!
내게 교육된건 아무것도 없다. 모질게 구겨진인간쓰레기들을 청소시키는 것 밖에.내겐 재주가 없어 그들을 청소하고 그 댓가로나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인간 클리너라고했다!
내게 교육된건 아무것도 없다. 모질게 구겨진인간쓰레기들을 청소시키는 것 밖에.내겐 재주가 없어 그들을 청소하고 그 댓가로나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인간 클리너라고했다!
천국의 친구는 휘파람을 불지 않는다. 애플 플라우나 시티..그곳은 유별나게 겨울비가 많이 오는 곳이다.
마이다스라는 프리지아의 왕이 있었다. 황금에 미친 그는 손에 닿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는 마력을 불어 넣어 달라고 그의 신에게 간절히 회구하였다..그리고….
나그네는 바람을 친구로 하지 않는다.
아름다움이란 없다! 난무한 당신의 도시속에 슬픔과 기쁨, 절망과 배신, 폭력이- 우린 이유없는 반항아들- 우린 어둠의 자식들! 인간의 자식이 아니다. 중국의 대만침공. 그래서 오늘의 대만은 더욱 슬..
지옥의 섬에서 펼쳐지는 인간잡초들의 돈냄새나는 이야기!! 인감일을 거부하고 스스로"지옥"으로기어들어간 이 도시의 찌꺼기들…
이 이야기는 철저한 실화다그 동안 밝히려 하지도 않았고 밝히고 싶지도 않았던 역사의 쓰레기였다..그러나 이젠 감히 밝힌다
이제 더이상 타협은 없다. 전면전이다!! 지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일본 도쿄를 오가는 뉴웨이브 극화..제 3의 비상구
그 잔혹한 핏빛느와르의 서곡이 열린다!
그 인간의 삶과 죽음에는 그 어떤 룰도 법칙도 없다!! 모든 감정이 통째로 마비되는 인간 통쾌 극화
가장 쓰레기 였지만 가장 인간적이고 싶어했던 폐쇄구역 인간들의 이야기
사상 최고액의 한국은행 현금 수송차량을 털어라!!빳빳한 1천억 강탈에 도전한 무지 간큰놈들의 겁없는 이야기.
나에게 살인은 게임일 뿐이다!!
난 여자가 아냐!! 발가벗고 맨 땅에 해당하는 바로 그 쇼킹극화
LA 코리아 타운…1970년..흑인 폭동은 30년의 이민사를 가지고 있는 한인들에게는 일대 최악의 위기였다.
두렵지 않아…걱정마..나 그렇게 쉽게 안죽어..가난하다는것 그거… 부끄러운것 아냐… 이번이 마지막이다. 굵게 한탕할거야… 내가 돌아올때까지 촛불에 불을 켜지마…
길들이지 않은 들개…미쳐버린 도살자 그를 가르켜 야수라 불렸다!!
전직 두 대통령에게 극형이 내려지던 바로 그날!!서사모아 바다 끝에서는 11명을 도살하는 피바다가그려지고 있었다 !! 사람들은 그것을 페스카마의살육제라고 이름 붙혔다!!
누가 나의 살인 본능을 자극 하는가!!
나는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성취해낸 잔혹미학의 결정판!! 치밀한 구성과 화려한 연출로 허무와 광기가 흐르는 악몽같은 살인시
폐쇄구역 인간들이 쓴 피빛 자서전!!
이 굴씨 지그들도 챔 부터 막가파가 아이었당께유~ 미아리 막가파!!
은혜를 이런 식으로 엎어? 그래 슈팔 오케바리다. 더이상 인내는 끝났다. 나 엎어 버리고 나도 박살내 버리겠어
무지막지한 폭력개그!!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개그!! 국내최초-영화[반칙왕]을 패러디한 절묘한 또 다른 극화의 세계를 던지고 있는 뉴 제너레이션 만화
최악의 시나리오 한국 최고의 개차반이 탄생했다!
미래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90년대 최대의 황금장사 항공산업. 최첨단 전자소재와 금속 3중주를 복합시킨 철갑덩어리 TWO(투) 원격미사일을 장착시킨 무장헬기가 탄생되면서 세계 항공시장은 뒤엎어진다. ..
나 해골이 망가진 놈이다. 우짤래? 차라리 저놈 죽여버립시다. 그래도 숨쉬고 있는 생물인데…
이 이상 최강의 존재는 없다. 무깃도!!
이것이 대한민국 정상급 극화다!! 대박쇼부냐! 전원 몰살이냐!!
난 변태가 아냐! 그냥 별종인간이라고 해줘! 꼼지락 거리기 싫고..닦는것..먹는것 조차 힘들어하는 천하의 게으름뱅이!! 이 이상 더러운 놈은 없다. 그런 희귀인간이 사고를 쳐?!
나는 한번 찍으면 끝장 낸다! 나는 여자한번 잘못 찍어서 개걸레된 인간중에 하나다.
15살 어린 보스의 밤의 개척이 시작된다. 그 누구도 상상 못했던 [사시미]와 [각구목]의 세계!!
1945년 6월 27일 남방군도 사이판…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전쟁의 패배가 짙어지면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거칠게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교도소 개설이래 최악의 집단 무장 탈주사건!! 체포는 불가능하다.. 『전원사살』하라 ..
북한의 교도소.. 24시 그 적나라한 충격의 세계를 폭로한다.
봐서는 안되는 걸 본 다해와 하류...비디오 안에 무슨 일이!!
국내 최고의 소설가 김성종이 [여명의 눈동자]이후 침묵을 깨는 하드보일드 깜빵 극화의 예리한 칼날!! 지금부터 만화의 혁명이다!!
16살에 투옥되어 63세가 될 때까지 17번을 탈옥한 집념의 탈옥수 이야기! 나는 영원히 깜빵에서 썩어 문드러질 빵잡이 가 아니다!
박인권 작가의 깜빵시리즈 최강작품! 그래! 나도 이제 폼나게 살아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