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전에 실패란 없다! 시경의 불량 총잡이 강풍 형사의 조용할 틈이 없는 사건일지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이 세상에 완벽한 건 오직 신 뿐이다! 한 조직과의 위험한 거래, 그것은 옳은 선택인가?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표적에 걸려들면 죽는다. 물에 빠진 생쥐는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는 법이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양의 탈을 쓴 늑대를 해부한다! 진실은 살아있는 생명이었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내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 너를 철저히 파괴시키는 것 뿐이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노다지 광맥이라고도 불리는 K-1 격투기. 죽음과 바꾼 주먹! 그건 장엄한 인간승리였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시궁창 속의 눈먼 돈을 쬐끔만 쓰자는데 왜 이렇게 엿 같은 거야? 싸우고 부수고 깨지는 인생, 도대체 언제쯤 쉴 수 있는 건지 말야.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네녀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우린 친구니까! 너를 위해 모두 준다! 세 친구의 우정액션극!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법이 권력을 응징하지 못한다면 내가 집행하겠다! 네놈들의 부패와 오만함이 나로 인해 종지부를 찍노라!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더 이상 갈 곳은 없다! 의문의 신형 자동차 폭발로 사망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사건의 전말은 탐탁지 않고... 주인공은 베일에 싸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문세영 프로덕션 기..
인생은 광대의 삶이다. 웃고 우는 희노애락을 가슴 속에 묻고 언제나 변함없는 표정인 광대가 되어야 당하지 않는 현실이 서글프다.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 걸까? 제발 그 꿈이 개꿈이 아니기를... ..
무드, 매너,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제비. 그 위를 날아다니는 여왕. 아찔하면서도 잔혹한 그들의 이야기.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히로시마 원폭, 그건 길고 긴 전쟁의 끝을 말하는 상징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731부대... 일본은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가? 그들이 외치는 신념은 옳은 것인가?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예고 없는 지진으로 공포에 빠진 일본. 그리고, 어느날 태평양 해상에서 일본과 미국은 하나의 극비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그것을 용의 부활이라 칭했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더러운 세상 모두 뒤집어버리자고! 서로의 야망을 향한 두 사나이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그녀의 카지노를 살리기 위한 필사의 겜블이 시작된다. 문세영 프로덕션이 그리는 아찔 고수위 겜블링.
난 정말 웃기는 새끼다. 여자친구를 위해서 도둑질을 하다 별이 3개나 붙었다. 하지만 스승님께 전수받은 이 붉은손으로 새로운 삶을 살 것이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운명이 만든 붉은매, 그건 저주였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이 도시가 내게 준 건 지독한 복수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모른다. 어느 나라나 이방인이 당하는 서러움과 고독함을...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인생은 모두 미로게임이다. 떠도는 영혼을 슬프게 하지 마라. 혼으로 하여금 한을 품게 하지 마라! 혼이 흘리는 눈물은 너를 피로 멍들게 할 지니...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그놈들은 인간쓰레기들이었다. 시간이 펑펑 남아도는 그들, 오늘은 어떻게 즐길까만 고민하는 그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었다. BLUE 라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문세영 프로..
도시의 인간쓰레기들은 우리가 소각시킨다! 오늘도 그들은 사회 각층에 뿌리박힌 쓰레기들을 치우기 위해 달린다. 때로는 정의롭게, 때로는... 아찔하게? 화끈한 도시천사의 로망극! -문세영 프로덕..
인간 쓰레기들을 박멸하는 청소부들. 비정함만이 가득한 그들을 사람들은 도시의 자객이라 불렀다. -문세영 프로덕션 제공
내 손으로 역사를 바꾼다. 아프리카에 맹독성을 지닌 암컷 왕거미가 있다. 무엇이나 일단 거미줄에 걸리면 왕거미의 밥이 된다. 그런 놈을 일컬어 사신이라 했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야망을 위해서 영혼을 악마에게 팔았다. 그 대가는 무엇인가?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환상의 팀웍을 이룰 꽃뱀을 찾아라! 우리가 이대로 쓰레기로 남느냐, 아니면 밤의 황제로 불리는 사업가가 되느냐는 오직 꽃뱀에 달렸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사는 게 생존법칙이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한 척의 배, 그곳은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였다. 남자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운명을 건 베팅!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두 형제와 절대권력과의 시작된 전쟁.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거물이 되기 위한 여정극.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금수저들이 벌이는 쩐의 전쟁!비켜! 모조리 먹으면 내가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