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쌍절맥(陰陽雙絶脈)으로 태어나 죽음을 앞둔 이청풍, 제자들에게 공격당해 죽기 직전의 마교 교주 전륜마제(轉輪魔帝) 임아행이 운명처럼 만났다. 심인대법(心印大法)으로 마교의 백팔마공을 주입 받고..
한 손과 발 하나가 부서져 불구가 된 청풍. 그는 도(刀)의 명문 하북팽가(河北彭家)의 수치다. 가족의 무시와 멸시를 피해 집을 떠난 청풍. 죽어가는 무적광마(無敵狂魔)가 무려 십이갑자의 내공과 ..
남해의 먼 섬. 꿈꾸는 섬(夢島) 출신 청풍이 태원 백화장 양자로 강호로 나오다!! 쥐꼬리 같은 권력에 탐닉하는 강호의 군상들. 천하를 쥐었다고 착각하는 자에게, 청풍!!! 강호의 의미가 까마득히 ..
“형산파는 내 집이고, 사형제들은 내 가족이다!” 무심한 아버지에게 외면당하고 새어머니의 핍박을 받다 금자 스무 냥에 팔리듯 쫓겨 형산파로 온 소년 이군악. 형산파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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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번의 죽음, 9999번의 부활 노예, 무사, 의선 그리고 황제까지. 안 살아본 삶이 없는 역대급 고인물! 이번엔 구음절맥을 타고난 황손 '군악'이다. 지독한 환생의 저주
'팔다리가 잘린 채, 감옥 바닥을 기어 다니는 인축이 되어본 적이 있는가?' 황궁 비무의 잔혹한 광경에 기절하던 겁쟁이 원자 청풍, 그 나약함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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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삼무즉천 금철경. 정점에 올랐으나 죽어서도 책임질 줄 몰랐던 그놈은 나에게 자신의 무공을 남겨 주었다. 홀로 천하와 대적했던 그놈의 모든 것. 혈해마경. ..
천하제일 신의(神醫)의 단 하나뿐인 제자. 하지만 그 가르침은 독사 굴에 처박고 절벽 아래로 내던지는 '지옥'이었다! "내가 당신보다 뛰어난 신의가 되는 것, 그게 최고의 복수야.&quo
강호(江湖) 경영이 뭐가 대단한가. 신(神)과 마(魔)의 정점인 우리가 은밀히 손을 잡고, 불편하게 대가리가 커오는 것은 서로의 손을 빌려 정리하면서, 적당히 상대를 치켜세우며 영명을 떨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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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눈 앞에서 아버지가 무참히 살해당하는 것을 보았다. 14살, 두번째 아버지라 여기던 사람이 살해 당했다! 그리고 20살. 피 맺힌 원한을 갚기 위해 강호행에 나선다!
장안을 비추는 조각 달 하나 가가호호엔 다듬이 방망이 소리. 가을 바람 그침 없이 불어오니 모두가 옥문관으로 내닫는 마음이구나 언제나 우리님 오랑캐들을 평정하고 머나먼 원정길에서 돌아오실까..
오 년 전, 천하제일마를 꺾고 내공을 모두 잃은 화산파의 천재 도사 청풍. 지긋지긋한 정파의 규율과 도사의 체면은 도복과 함께 벗어 던진 지 오래다. 내 앞길을 막는 자, 산적이든 마도든 뼛..
무림의 절대적인 존재이자, 천마의 목을 베고 백 년의 전쟁을 끝낸 천하제일검. 그가 천하제일검의 칭호를 벗어 던지고 심금을 울리는 천재 작가로 거듭났다!
이권 싸움의 희생양으로 처참하게 파문당했던 남자, 군악. 세상의 모든 오물과 탁기(濁氣)를 삼켜 내공으로 전환하는 ‘만탁귀원공’을 쥐다! 강호가 버린 추악한 탁기는 천하를 지배할 가장 거대한 사업 ..
자고 일어나면 나라의 주인이 바뀌던 전국시대. 농사를 짓던 쟁기 대신 썩은 창 한자루 쥐고 내몰린 전쟁터. 세가 자제의 군역을 은자 석냥에 팔려 대신 치루는 전쟁노예 군노(軍奴)의 신분으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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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재천(常理在天) 운명재인(運命在人) 뒤틀려 버린 운명을 바꾸기 위해 땅에 떨어진 의(義)를 다시 세우기 위해 천명(天命)을 거부하고 필연을 만드는 사나이. 사내로 태어나 강호에 홀..
약초꾼이자 용병이던 이군악, 전쟁터에서 목이 ‘뎅강’ 날아갔지만, 그 목이... 사천당문 십이공자의 몸에 붙었다? 황제의 자리를 둘러싼 궁중 암투, 마교의 중원 재침공, 무림맹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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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무적! 맨주먹으로 마교 최고의 무위대 폭풍대 대주까지 올랐던 자! 어떤 극악한 임무라도 완수하고 살아 돌아온다고 하여, 불사야차(不死夜叉)로 불렸던 자! 그가 마교에 돌아왔다. ..
[매주 월, 수 업데이트] "밥 대신 독물을 삼시 세끼 처먹어도 죽질 않네?" 아무리 죽으려 해도 죽지 않는 금강불괴, 영생불사의 성승. 드디어 죽는 데 성공... 한 줄 알았더니 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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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파 제일고수 청풍. 천하제일인 운검진인과의 비검비선대회(比劍備選大會)를 앞두고 폐관수련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다! ‘청가장의 이름으로 대과에 나설 자격을 얻도록 하여라.’ 무극(武極)에 오른..
무림맹에 고용된 용병으로 살던 어느 날, 백 년 후의 내가 날 찾아왔다. 그리고, 천하제일인을 꿈꾸던 나는 사파제일인이 된 미래의 자신을 만나며 인생 역전의 날이 시작된다. 폭..
시한부생명의 한 소년. 악을 힘으로 무찌른다. 또 다른 악이 되어 버린 동문 서른세 명의 소년·소녀들을 향해 던져진 검. 그리고 한 개의 취국(翠菊). 검은 슬프다. 촛농이 녹듯 녹..
언제인가 죽음이 닥쳤을 때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이 떠오를 것이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도 놀랄 거 없느니..!천다라의 힘은 오직 죽음속에서만 깨어난다. 하여 죽어도 살아난 자! 세번을 죽어 살..
황궁무고에서 도난당한 공포의 천마혈경(天魔血經)! 황제의 밀명을 받은 왕자 신풍군(神風君) 주악은 현상범추격자 신분으로 위장해 천마혈경을 훔친 도둑을 추적한다. 그러나 흉수의 계략에 빠져 ..
흑랑채의 산적 두령 군악. 그는 자신이 전대의 불사마황(不死魔皇)임을 자처한다. 하지만 현실은 하찮은 산적 집단의 수괴일 뿐. 졸개들과 약탈을 나선 군악은 벼랑으로 추락하고, 꿈인지 전생의 ..
세상의 냉혹함은 철이 들기 전부터 절실하게 깨달았다. 하지만 그런 세상에 대한 원망도 미련도 없다. 단지 한 자루 검에 의지해 내게 주어진 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싶을 뿐... 그런데 아주 흔..
멸란(滅亂)의 시대… 치욕과 억압이 무림을 통째로 누르던… 난세(亂世)가 영웅을 낳는다고 했던가…. 하늘이 움직인다. 용검문(龍劍問). 그가 비밀을 깨고 마침내 무림에 나왔다. ..
성서방우인별서 -옹 도- 예수교 서편 비스듬히 작은 오솔길 해가 높이 솟았어도 그대 집엔 못왔구나. 마을 텃밭, 문, 골목까지 서로 똑같아 이곳저곳 봄바람에 탱자꽃도 피었구나.
카라반은 대상을 말한다. 천산을 넘어 낯설고 신비한 서역의 땅으로 몇 마리 낙타에 꿈을 가득 싣고 나아가는 사나이들의 길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한없는 모험과 대자..
장안 최고의 소매치기 용천산. 전직 최고 소매치기와 맞대결하다 코가 꿰여 무공을 익히게 된다. 괄시받는 비도술을 인정받기 위한 사부와 제자의 기나긴 여정. 누구도 가지 않았고 누구도 가지 못했..
[매주 화, 목요일 업데이트!] 마교와 싸우다 천라지망에 빠져 죽은 무림맹 집법단주 이군악! 천하제일인에서 무공의 ‘ㅁ’자도 모르는 산골 나무꾼으로 다시 태어나다?! 호화 영물과 영단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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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무인도에 온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중추절 십오야의 보름밤 혈몽으로 깨어났던 백라를 보고 난 엄청난 유혹과 싸웠어. 그때 백라의 혈정음기를 흡수하지 않고 내 몸에 남았던 교종사신의 기..
개방 방주 맹호동이 의문의 객사(客死)를 당한 지 10년 뒤, 개방의 최하 직급인 무결개(無結丐) 청풍으로 환생하는데…! 환희밀교(歡喜密敎)의 음모를 분쇄하고 개방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청풍..
북해의 눈바람을 뚫고 한 녀석이 왔다. 그 이름은 귀(龜)! 행동은 거북이처럼 느려 터져도 그 속엔 세상을 뒤바꿀 힘이 숨겨진 사내… 파도가 일어선다. 땅이 울부짖는다. 눈을 뗄 수 없..
멀쩡한 놈이 미친 세상 때문에 미쳤다면 우울한 이야기지. 그런데 말이야. 조상 대대로 미친 광기의 혈통으로 태어난다면? 그저 더 미치지 않기 위해 발악하며 살아야 한다면? 그 개 같은 운명에 천하무..
삼십년 전 무능한 황조와 부패한 권력 때문에 백성들의 살림이 궁핍하기 이를데 없었던 시절, 천세세라는 강호 고인이 사람이 하늘이고 사람은 높고 낮음이 없다는 인천평등의 철학을 주장하며 선행을 베푸니..
무림천년사! 나이 스물다섯에 무림맹주이자 천하제인으로 등극한 고금제일의 고수! 신승의 제자로서 당대 소림장문인의 사숙이자, 황제의 사위인 유옥환! 천하제일의 무예와 권력을 지닌 무림맹 맹주가 홀연 ..
나는…! 당대의 무신(武神)이자, 천마(天魔)다. 그럼에도 무(武)의 끝을 보는 것은 아직도 요원하구나. 그런데 대체 너는 누구인가? 무(武)의 끝을 넘어 강호(江湖)를 조롱하는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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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천년사! 나이 스물다섯에 무림맹주이자 천하제인으로 등극한 고금제일의 고수! 신승의 제자로서 당대 소림장문인의 사숙이자, 황제의 사위인 유옥환! 천하제일의 무예와 권력을 지닌 무림맹 맹주가 홀연 ..
[매월 1일/15일 UP] 무림의 실권을 놓고 정파(正派)와 사파(邪派)가 대립하고 있던 혼란의 시대. 사파 무림지존인 천마신군의 6번째 제자인 한비광은 뛰어난 경공술을 지닌 무술의 천재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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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의 무공을 지닌 3인의 절대자 三不枝! 그들이 벌이는 천하쟁패 사랑과 암투의 소용돌이!
무성회고(無城懷古) -이단- 바람은 땅 위의 나무로 불고 풀은 성변의 길가에 묻혔도다. 성안에 달 밝은 이 시간 정령들이 스스로 오고 가누나.
역사상 최강의 무림맹에 홍안의 청년이 맹주대행으로 등장하다!! [나이 : 약관] [무공 : 측정 불가] [내력 : 다섯 명의 여자 궁주가 다스리는 신비문파 이화궁 출신] [특이사항 :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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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과 마(魔)를 한 몸에 지닌 공전절후의 풍운아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전쟁! ' 전 무림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결국 목이 잘려 죽는 마교 교주 청풍. 심복 심연도주가 치밀하게 준비한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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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고 그대가 어디로 갈지를 물으니 그대는 말하네. 뜻을 얻지 못하니 이제 그만 저 남산 모퉁이에 돌아가 누우려네. 더이상 묻지 않겠네. 어서 떠나게나. 그..
배신당한 암살귀(暗殺鬼) 청풍, 죽음의 문턱에서 오행진기(五行眞氣)를 얻고 기적처럼 부활한다. 남은 것은 하얗게 지워진 기억뿐이지만, 가장 비천한 낙화촌에서 사람들을 지키며 진정한 협(俠)을 ..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철옹성이 무너졌다. 남은 것은 주인 없는 권력과 그것을 차지하려는 수많은 손들. 무주공산(無主空山) 주인이 사라진 세상에서 칼날이 다시 춤을 춘다. 약육강식 승자독식..
시주는... 선(善)인가? 아니면, 마(魔)인가? 나는....... 무당제일검이 삼십 년 만에 거둔 제자. 그가 스스로 선과 마의 경계에 몸을 던진다. 그는... 선의 길을 선택할 ..
의지할 뿌리 없이 오직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다. 귀검으로 불리고, 강호의 절대검호로 회자되면 무엇하랴? 칼 밥을 먹으며 걸어온 인생에 남은 것은 회복할 수 없는 내상과 후회, 진득한 아쉬움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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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 2021년 하반기 특별기획작 평범한 소년인 장청풍은 우연한 기회에 무당파의 노기인 진청원을 만나 기연을 얻게 된다. 하지만 그 뒤부터 청풍은 매일 밤 꿈속에서 목숨을 건 대결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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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양은 무엇인가. 세상의 반은 음이고 반은 양이다. 태초의 혼돈 속에‘근원’이 존재했고 태극은 근원을 조절하는 도구다. 음의 극에 달한 자, 양의 뜻을 알게 되고 음양의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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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컬러 프리미엄 연재 무협] 겉으로 평온한 제국의 깊은 곳에서 소리 없이 커가는 거대한 역모의 기운. 십사황자 진군왕과 팔황자 염군왕이 황제의 위를 노리는 가운데, 나이 열다섯 살 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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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각을 지을 터를 닦던중 발견된 동굴! 터를 닦던 인부 열다섯명을 몽땅 삼켜 버리고 굴안을 조사하러 들어간 산장 무사들이 입구의 절진에 걸려 실종되거나 크게 다치는데…
세상엔 참 미친 놈들이 많다. 인신매매, 도박, 살인에 시체유기를 밥 먹듯 하는 놈들까지. 포쾌의 일은 한도 끝도 없이 많다. 그렇다고 그 일들의 끝에 천하 십대고수들까지 있다는 건 너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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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정벌을 위해 탄생시킨 초인활공술! 중원 수호를 위해 탄생시킨 중원수호공! 무림 천 년사(千年史) 동안 가장 치열하고 파괴적인 양대(兩大)의 충돌. 죽은 자는 전설이 되며, 살아남은 자는 역사..
'취록은 중원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우가장이 마교 혈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줄이야! 그런 취록 앞에 한 사내가 나타난다. 미식광권(美食狂拳) 유세옥! 그에게 음식..
돈 버는 일에 내 삶 전부를 걸었어. 왜냐고 묻지 마. 그것은 내가 짊어지고 가야할 숙명이니까. 돈이 되는 일이라면 그게 뭐든지 할 거야. 누구도 내 앞을 막지 마. 막는 놈은 다 뒈지는 ..
천하에서 가장 사악한 자 일사(日邪)와 천하에서 가장 잔인한 여자 월마(月魔).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열 명의 초강자를 일컫는 무림십패(武林十覇)의 두 명, 일패(日覇), 월패(月覇)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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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눈바람을 뚫고 한 녀석이 왔다. 그 이름은 귀(龜)! 행동은 거북이처럼 느려 터져도 그 속엔 세상을 뒤바꿀 힘이 숨겨진 사내… 파도가 일어선다. 땅이 울부짖는다. 눈을 뗄 수 없..
축융(祝融)은 불의 신이다. 축융신공(祝融神功)은 악마의 무공이다.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녹여버리고 불태워버리기 때문이다. 용암(溶巖)이 이글거리는 화염산(火焰山)에서 축융신공을 익힌 청풍..
[매주 금 업데이트] 40년 동안 갇혀 지낸 진식을 파괴하려다 쓰러졌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20대의 젊은 몸이 되었다. "으하하하! 내가 반로환동의 고수가 되었... 으응?" 젊어지긴
압도적인 무공 실력으로 수많은 무림고수들의 목숨을 앗아가며 강호를 공포에 떨게 한 검마(劍魔) 청풍. 강호의 질서를 주도하는 태천맹(太天盟)의 끈질긴 추격 끝에 결국 죽음에 직면하게 되지만, 알..
세상의 정대함을 오로지 자신의 믿음 하나로 귀결한 옹고집. 많은 사람들이 그를 외면하고 죽음을 빈다. 그러나 그의 고집스러운 믿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남..
중원의 마교도들이 무릎을 꿇는 존재는 화신(火神)의 상징인 아수라상, 마교 교주, 천마성녀의 삼위(三位) 뿐이다. 그중에서 교주를 알현할 때는 ‘큰 지혜로 온 천하를 밝게 비추라’ 는 뜻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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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나는 오로지 내 갈 길을 간다. 내 앞길을 막는 자가 있다면 그게 누구일지라도 모두 벤다! 어차피 죽기 아니면 살기. 피와 살이 튀는 전쟁터에서 무슨 말이 필요해. ..
난 멈추지 않을것이다!! 그날 우리 가문을 멸문시키기로 합의했던 열일곱 명을 모조리 지옥에 보낼때까지!!...
기구한 운명의 장난으로 여인들만 사는 아미파(峨嵋派)에 등재된 단 하나의 남자 문인(門人) 청풍! 왜소한 체구에 벙어리, 또래 여아(女兒)들의 놀림을 받으며 자라다 뛰어난 음감(音感)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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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일통도, 천하제일도 내 꿈이 아니다. 내가 바라는 건, 그저 삼시세끼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히 잠드는 것뿐. 허나 세상은 이런 나를 곱게 놔두려 하지 않는다. 그래, 좋다. 유유자적한 내 ..
자폐아로 태어나, 말도 성장도 느렸던 소년 청풍. 무당파의 귀인들을 만나 모두가 아끼는 보석으로 자라며 정파의 여섯 무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무위로 이름을 휘날린 상식 초월 괴물들과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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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 잊지마라! 미친 정신과 거룩한 분노로 세상을 뒤집어라!!
삼백 년 전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절대자. 허나 그가 돌아온 세상은 바로..! 괴이(怪異)하고 또 괴이한 이야기. 괴(怪)하고 괴하니 층층괴이(層層怪異)하도다. 환상 무협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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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로환동(返老還童)! 내겐 기연이 아니라, 운명이었는데… 운명은 강호(江湖)의 패배자를 모아 새로운 삶을 살라고 한다. 그 삶의 끝에서 만난 것이… 무한의 반로환동을 하는 괴물이 또 있다고? 강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1부에서 잠시 비춰졌던 피터팬의 과거. 그는 미국으로 입양되어 양부의 학대를 받다 그 양부마저 죽자 거리를 전전한다. 어린나이 마땅이 할일이 없었던 피터팬이 거리에서 굶어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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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마삼대(天魔三隊)에서도 거의 말석이다. 그럼에도 별로 눈에 띄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 난 평범하게 살길 원했다. 예비대란 본래 빈둥거리다가 선임들이 휴가나 다른 일로 자리를 비울때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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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가 누구이건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목줄기를 파고드는 이들의 살검은 이제껏 실수를 모른다고 알려졌으며... 살인무예를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시켰다고 극찬되는 공포..
독 오른 맹수다. 강호 무림인들은 그렇게 평가했다. 한데… 무공은 천하제일. 무정(無情)한 독수(毒獸). 그가 가는 길에는… 언제나 핏물이 짙게 고인다.
태양의 광휘(光輝)를 받은 눈부신 도시는 살아있는 활력이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전부라고 알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어둠의 힘이었다. 야황(夜皇)! 야황(夜皇)은 어둠속의 군..
지켜야 할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무림맹 맹주 연무백이었고... 다음은 만마련 련주 신도사백이었다. 그리고 이젠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야 한다. 다가오지 마라. 죽는다.
역시.. 당신이 저를 깨우셨군요. 깨워야 약속을 지키니까... 현실에서도 그 꿈속에서와 같은 춤을 추게 될거요 당신의 아름다운 두다리로 당당히 서서.. 독불군의 만행을 과연 군악이 막을 수 있을지..
총탄 속에서도 연애질은 계속된다! 군인과 모태 솔로 여자 경호원의 국가 임무 수행! 그리고 임무 수행 중에 짬짬이(?) 진행되는 사적인 연애질?
사십구대악인이 장악뢰에 갇히고 난 3년후 48명의 악인을 아버지로 두고 1명의악녀를 어머니로 둔 한 아이가 드디어 탄생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 바로 이 청풍의 탄생이었던 것이다.
권력 남용자, 용서 받지 못할 자! 전쟁과 정치 속에 파란만장 했던 시대의 비극을 내가 평정하노라!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동행.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허물어질 때 은(恩)과 원(怨)이 드러난다. 잊히지 않기 위해 떠도는 영혼의 길잡이 독표 유세옥의 질주가 시작된다.
신의 선택을 받고 태어난 아이 용천산. 태어나면서부터 신이 정해준 운명의 선택에 몸을 맡겨야했고, 통곡하고 싶을 때는 웃어야 했다. 살아 있는 영혼에 세월이 스며들지 않도록 몸을 굴리고, 잔..
칼에는 혈조(血槽)라는 것이 있다. 칼을 사람 몸에 깊숙이 꽂으면 살이 그 칼을 죄어서 바로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칼을 만들 때는 칼날에 피가 흐를 수 있는 작은 길을 파게 되는데 그것을 피..
지난한 정마대전(正魔大戰)을 끝내며 맺은 광문대협정(廣門大協定)에 따라 무림맹과 마교는 서로 인질을 교환한다. 마교는 교주의 여섯 번째 제자 유세옥을 무림맹으로 보낸다. 유세옥은 인질교환을 ..
타고난 무재(武才) 이군악과 성장하는 천재(天才) 이군영의 통쾌한 복수극! 군림회와의 패권 경쟁에서 패배해 멸문당한 창천이가. 살아남은 동생 이군영은 폐관수련 중이던 형 이군악을 찾아가고, ..
잘못 들어간 사문을 벗어나기 위해서 생사의 혈전을 벌인 게 삼 년여..! 십몇년 동안 무공을 배운답시고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적 수련으로 고생만 미친듯이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늘 이용만 당하던 팔푼이 청풍, 독에 미친 광독의 생에 마지막 실험으로 천재로 재탄생하다. 그의 출현으로 인해 강호가 미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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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의 송곳(囊中之錐)! 그 날카로움은 반드시 뚫고 나오게 된다. 숨기고 숨겨온 재능이 빛을 발하는 날, 세상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모든 야심과 비극이 그 송곳에 뚫리고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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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구나. 예, 살았습니다. 또 해볼 참이냐? 또 해볼 것입니다. 이번엔 정말 죽을 수도 있다. 죽음 앞에 많이 서본 자가 진짜 강자이고 결국엔 그가 천하제일의 무사가 될 거라 하..
천하제일...? 천하제일은 뭐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든? 땅에서 솟아? 천재? 지랄! 제아무리 천재라도 안 되는 건 죽었다 깨어나도 안 돼.
평범한 약초꾼 청풍. 갑자기 들이닥친 자들에 의해 어머니와 동생들을 잃고 수라교의 절대병기 혈천사신의 재료로 끌려간다. 그러나 오히려 혈천사신을 흡수해 복수를 시작하는 청풍! 싸울수록 강해지며..
위에서 보는 세상과 밑에서 보는 세상은 다르다고 하지. 하지만 내 생각은 달라. 위나 밑이나 진흙탕 속의 개싸움이거든. 내 말을 믿어. 거슬리는 게 있으면 베고. 마음에 안 들면 부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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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살(天殺)의 여섯 흉성(凶星)이 있으니, 지살성(地殺星), 사맹성(死猛星), 염사성( 蛇星), 혈랑성(血狼星), 반금성(班禁星), 천패성(天覇星)이다. 그들이 세상에 현현할 때..
척추는 하늘을 떠받들고, 두 발은 만인 위에 선다. 하단은 아래로 향하고, 중단은 앞으로 향하니 풍신이 나와 함께 할 것이며, 대지는 나의 강림을 알릴 것이니. 모두가 본좌의 앞에 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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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이 내게 말해. 기존 질서와 편견에서 벗어나 너만의 시간과 자유를 찾으라고. 모두가 똑같을 필요 없어. 너만의 개성을 찾아. 눈엣가시 같은 놈도 제거하고, 내 앞에서 눈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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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 정의와 질서를 지키는 무림수사검 신박. 그가 무림과 관부는 서로 관여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황실의 권력다툼에 끼어든 이유가 무엇일까? 신박의 화끈한 활약이 시작된다.
웅크리고 웅크려라! 너의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게! 포효하고 포효하라! 세상이 숨죽이도록! 피터팬 최강타가 한국으로 돌아와 복수 전의 어느 한 시점! 피터팬은 잠시 조직을 정비하고 자신을 휴식을 취하..
염왕산의 산적 두목 이군악. 어느 날 설지를 쫓아 산으로 들어온 살수들에 의해 산채의 식구들이 몰사를 당하게 된다. 분노한 이군악이 복수를 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기라성 같은 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