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사천! 마교, 암흑밀문, 혈곡, 환사궁!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 네 개의 하늘이 열린다. 천룡의 힘을 지닌 제왕검과 천마의 힘을 지닌 천마도가 격돌한다. 최후의 사자후를 터트릴 진..
난 인간(人間)을 딱 세 부류로만 나눠! 말로 타일러서 될 놈! 패서 갱생(更生)시킬 놈! 패서 죽일 놈! 넌… 어디에 속하고 싶지? 대체 너의 그 말도 안 되는 자신감의 근거는 뭐지? 이 두 ..
무인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 수련하고, 의원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수련한다. 비정강호를 인술로 다스릴 의협. 소중한 사람과 생명을 지켜나가는 남자의 가슴 따뜻해지는 행보를 주목하라.
[혼돈마조 1,2부 개정판] 혼돈(混沌)은 난세를 잉태하고 난세는 영웅(英雄)을 부른다.
강가의 어부(江上漁者) - 범중엄 - 강가를 오고 가는 사람은 농어의 맛을 좋아할 뿐이고 어부가 타고 있는 한 조각배는 풍파 속에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것이라네. 江上율來人 但愛魯..
일수에 상대를 뉘이리라!
고향생각 -장호(張祜)-달은 배를 비치고 장강 물은 굽이굽이 몰라랄 내 고향은 그 어디쯤일는지.구름 낀 산만 첩첩해 시름겨운 밤이여.
답인한진(答人寒盡) - 태상은자- 때론이소나무아래에서 돌베개로잠을이루기도했었는데 산중에묻힌이내몸은 봄이와도해바뀐지몰랐구나. 偶來松樹下高枕石頭眠 山中無曆日寒盡不知年
천살(天殺)의 여섯 흉성(凶星)이 있으니, 지살성(地殺星), 사맹성(死猛星), 염사성( 蛇星), 혈랑성(血狼星), 반금성(班禁星), 천패성(天覇星)이다. 그들이 세상에 현현할 때..
천하무적(天下無敵)은 누구인가? 고금을 통해 제일인자의 영예를 차지하는 것은 누구인가? 마지막 순간에 홀로 우뚝 서는 자는 누구인가? 야망과 애증의 폭풍을 뚫고 마침내 그가 모습을 드러낸다. ..
한적한 산길에 금궤 하나를 떨어뜨려놓고 오가는 사람들이 주워가는지 안주워가는지 지켜보는 한 인물. 너나할것 없이 금궤를 보자마자 자기것이라 주장하는데 한 어린 소년만이 자기 물건이 아니라 줍..
내게 약속해줘.... 하늘이 무너져도... 우릴 위해 복수하지 않겠다고...! 언젠가 그랬지 내게... 살수들이란 ... 어떠한 경우에도 복수할 자격도 없는 존재들이라고 .....
달마! 남천축 향직국의 셋째왕자로 태어난 그는 위진남북조 시대에 중원으로 들어와 선종을 널리 퍼뜨렸다. 또한 소림사에 들어가 면벽 구 년 끝에 역근경 세수경을 남김으로써 소림사로 하여금 중원 ..
천하제일 대악당의 아들인 그는 하급무사로 살았다. 스스로도 졸중의 졸, 소졸(小卒)이라자처했고 그에 걸맞게 머리 숙이는 인생을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단 한 부류, 정의란 이름을 앞세우는 절대권력..
새외 무림 최고의 살수 집단 비금천! 그 안에서 가장 핏기 어린 안광을 빛내던 남자가 있었다. 대막혈금 용천산. 과거를 지우고 반운이라는 도사가 된 그는 자신의 바람대로 활인의 길을 걸을 수 있을 ..
“놈의 심장에 검을 찔러넣었지. 아주 천천히 최대한 고통스럽게.” 놈은 고통에 일그러지면서도 한 마디 하더군. 지옥에서 기다리마…. 내가 답했다. “아니. 내가 지옥으로 널 찾아가마.” ..
왜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는거야? 풍아, 그것이 네가 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패왕의 전설은 그렇게 시작된다. 면성(勉成) - 낭 선- 잡나무엔 벌써 가을 바람 부는데 빈 산에 또 다시 해지는..
산중의 비 -옹권(翁卷)- 밤사이 하늘에 별이 총총 달도 밝았고 비구름 몰리거나 천둥번개 친 일 없었네. 새벽녘 계곡물 급히 불어난 걸 보니 산 안쪽 저편에 큰 비 내렸음을 알겠네.
화산의 제일 기재인 이천산은 화산의 차기 장문인이다. 사형인 이무백의 음모에 빠져 최음향(催淫香)에 중독된 이천산. 욕정을 참고 멀리 도주다가 만난 시골 여인과 하루 반나절의 인연을 맺는다...
마계와의 통로인 봉신방이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깨어졌다. 아수라가 깨어나고 세상은 지옥으로 변했다. 이매망량과 마물들이 횡행하는 세상, 악몽과 공포는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
전설적인 집단 백검회(百劍會)를 타도하고 천하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은밀히 조직된 무림사상 최강의 비밀결사, 십자맹(十字盟)! 그 가공할 힘에 대항하기 위해 키워진 초인(超人), 청풍! 그는..
승상 이시하의 외아들 이청풍! 황상을 살해하러 침입한 동영의 인자 철접에게 고의로 인질이 되어 그가 도망칠 길을 열어준다. 미리 준비해놓은 비밀장소에서 청풍은 천인혈이라는 검과 저주마경 그리..
모악상방(慕岳商房)의 소주인 청풍! 약자에겐 따스한 손길을… 악인에게는 지옥에서 온 야차로 변한다.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고, 무림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청풍! 가을밤 하늘에 뜬 달 위로 고..
무(武)의 하늘에는 열세 번째의 달이 솟는다! 수인번호○○○○… 오늘도 지옥에서 눈을 뜨는 사내. 여인보다 아름다운… 신(神)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내. 그리고 절대초인(絶代超人)을 꿈꾸며 모..
백마사원(白魔寺院)! 만리장성 밖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신비의 마역! 그들의 존재는 무림을 괴멸시킬 뻔했던 역천신마(逆天神魔)라는 마왕에 의해 알려졌다. 역천신마가 뿌려놓은 백마사원에 대한 ..
어느 날 아내가 죽었다. 그것은 무림맹과 마교의 추악한 야합이 만들어낸 살인이었다. 천하 무림이 전부 적이다! 자비를 원하지 마라. 동정을 바라지 마라. 돌아온 복수자의 칼날이 분노의 포..
“살아남아야 한다.” 살기 위해서 강해졌던 남자가 있다. 끝내는 전설이 된 남자. 그가 가는 보보(步步)마다 피가 흐른다.
태극검제의 뒤를 잇는 황성 특별 기획 연재 무협!! 청풍은 날로 쇠락하는 풍운장의 장남이다. 풍운장 주인인 아버지는 허구한 날 술이고 어머니는 여기저기 서방질을 하고 다니고 매일매일 사채업..
[올컬러 무협만화] 청풍은 천하제일무재수! 닿기만 해도 재수 옴 붙는다는 이 사내는 태어나자마자 남의 손에 맡겨지지만 의부모 조차 비명횡사할 정도로 인생이 꼬인 인물. 말똥 보다 못 한 삶을 ..
고향소식 그리워(聞雁) - 위응물 - 고향은 아득하다 어디이던가? 떠도는 길손의 서글픈 이 마음 회남의 가을밤 비는 내리우고 멀리 지나는 기러기 소리 들리누나. 故園渺何處 歸思方悠哉..
천룡이 용틀임하고 봉황이 울부짖으니 무림에 피바람이 인다!
세상의 정대함을 오로지 자신의 믿음 하나로 귀결한 옹고집. 많은 사람들이 그를 외면하고 죽음을 빈다. 그러나 그의 고집스러운 믿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남..
천하제일 대악당의 아들인 그는 하급무사로 살았다. 스스로도 졸중의 졸, 소졸(小卒)이라자처했고 그에 걸맞게 머리 숙이는 인생을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단 한 부류, 정의란 이름을 앞세우는 절대권력..
평범한 약초꾼 청풍. 갑자기 들이닥친 자들에 의해 어머니와 동생들을 잃고 수라교의 절대병기 혈천사신의 재료로 끌려간다. 그러나 오히려 혈천사신을 흡수해 복수를 시작하는 청풍! 싸울수록 강해지며..
천하삼검 검제(劍帝) 수십 년 홀로 무림행하던 어느 날 제자가 아닌 수발 하인을 구하는데 유일한 조건은 ‘겁이 많으면서도 겁이 없는 자’ 노예시장 혈사평 열외등급의 어린 소년이 ..
사부가 유언을 남겼다. 착하게 살라고…. 그래서 그렇게 살기로 했다. 그런데… 자꾸 귀찮게 하는 놈들을 어떻게 하지…? 당하는 건 바보나 하는 짓인데…. 부숴버릴까? 죽여버릴까? …… ..
나는 태어나자마자 수만 마리 독사가 우글거리는 만사곡(萬蛇谷)에 던져졌다. 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만사(萬蛇)의 주인이 되었다. 내 죽음을 원했던 자들… 이제 그들에게 돌려줄 것이..
일수에 상대를 뉘이리라!
천하인들은 그녀를 귀검후라 불렀다. 그녀가 무림에 출도한 이후 너무 많은 수의 검객을 죽이고 다니자 천하의 모든 무림집단이 그녀를 무림공적으로 선포하고 뒤쫓으나 소용이 없었다. 결국 황제조차도..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가 누군지 아느냐? 황제도 아니고 무림의 제왕도 아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백성의 눈물을 닦아주는 자! 너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눈에 보이지 않되 태산보다 크고 알아주는 이가 ..
오서곡(烏棲曲) - 소 강- 힘센 소 붉은 수레, 칠향거 끌고 와 어여뻐라, 오늘 밤 기생집에 묵는다 하여 생집 높은 나무에 까마귀 깃들려 하는데 비단 휘장, 푸른 막 그대에 맡겨 낮추어..
단 한번을 휘둘러 상대를 죽이는 일초도법…! 삼천여명에 가까운 무적철기군을 죽인건 오로지 이 자 한 사람이다! 단 한명이 일도로 무적철기군을 괴멸시킨것이다.
아랑힐월(餓狼詰月) 굶주린 늑대(餓狼)가 달에게 따져 묻다(詰月)! 믿었던 모든 것으로부터 배신당한 굶주린 늑대가 있었다. 죄도 없이 가혹한 운명에 던져진 외로운 늑대가 있었다. 할 수 있는 것이..
나는 사랑보다 풍류를 믿는다! 나는 도덕은 믿지 않는다. 그건 없는 자들의 욕심을 거세하고 가진 자들이 자신의 재산을 지키려고 지어낸 술책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악인은 아니다 그저 쾌락을 갈..
본좌는 금황성지의 제군으로서 임무를 다했노라.... 금황성지를 나서는 순간부터 너희들은 죽음의 공포속에 살아야한다 금황성지 최고의 기밀인 생사집혼! 누구도 그의 손을 벗어날수 없다…
무림의 양대세력(兩大勢力)인 오패천(五覇天)과 건곤무적세가(乾坤無敵世家)의 전쟁(戰爭)이 벌어지기 직전 절세고수(絶世高手) 변황십존(邊荒十尊)의 무덤인 천존천부(天尊天府)가 있다 알려진 제..
망나니 백정의 자식으로 태어나 평생을 모멸과 천대 속에 살아가야 하는 청풍. 청풍의 아버지는 과거 은혜를 입었던 남궁세가의 남궁당당과 그녀의 딸 빙지를 감옥에서 구하게 되고 청풍 가족은 관군..
내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누나… 내 집은 국수가 맛있는 객점… 아침에는 들에서 나물 캐고 점심에는 개울에서 물고기 잡고 저녁에는 친우들과 뛰어놀던 내 어린 시절…. 지금 내 몸..
무도(武道). 무술의 끝은 무엇인가? 검의 끝은? 그 검에 인생을 건 자들의 끝은? 신선혈우(神仙血雨), 만송옥설(萬松玉雪), 광풍자하(狂風紫霞), 장한록상(長恨綠霜), ..
50년 전 강호무림엔 알 수 없는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첫 살인은 화산파 장로 자하도장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명문정파의 수뇌들이 차례로 살인을 당했고 그와 함께 각 문파의 독문비..
사해오악을 뒤흔드는 천룡의 울부짖음이 하늘을 찢는다. 찬연한 제왕의 신화가 땅을 가른다. 아홉명의 아버지에 의해 혼의 발톱을 숨기고 자란 잠룡 용천산! 천하를 눈물짓게 하는 네 명의 절대미녀… 천룡..
천산채(天山寨)의 소두목 이군악. 우연히 수백 년 전에 사라진 천마교(天魔敎)의 성지(聖地)로 들어가게 된다. 천마교의 절대마공(絶對魔功)을 익히고 세상으로 나온 이군악. 이제 그의 거침없..
사람 죽이는 걸 파리 죽이는 것보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황제. 황제는 천자의 위를 삼왕야 주청운에게 잠시 맡기고 무림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시산(屍山) 혈해(血海)! 천하가 혈난에 빠질 때마다 나타나 혈겁을 종식시키고 홀연히 사라지는 가문이 있었으니 바로 질풍세가(疾風世家)였다.
중서우직영우(和淮上遇便風) -양사도- 창룡각에 구름 어스름 어두워지고 침침하니 이상하게 열리지도 않는구나. 창문에서 봉황소를 굽어보니 쏴아아 비 내리는 소리 들려오누나.
법왕음후가 신비한 딸을 지키려고 귀령을 불러 천체와 싸우다. 보통 암사자는 자신의 새끼를 지키려고 힘센 숫사자에게 목숨을 걸고 저항한다.. 허나 새끼의 애비가 낯선 숫사자와 싸우다 죽으면 상황은..
관명관이 오는 날은 어김없이 방안의 식구가 한명씩 줄어간다. 오늘 줄어들 식구는 독패강. 이번에 죽으면.. 세번째 죽음...! 나는 내가 타고난 운명을 믿는다. 세번의 죽음에서... 다시..
피의 역사는 수레바퀴처럼 돌고 도는 법! 나의 목숨을 가져갈 수는 있으나 천파부의 천년대업을 막을순 없을 것이다… (원제:동방홍유)
하늘이 내린 심판자! 한줄기 벽력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지옥의 문을 열어주마! 숨도 쉬지 마라! 광막한 대륙의 풍운과 여인들의 눈물 속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철혈영웅의 신화!
백년의 기다림이 드디어 끝났다. 이제 곧 혈륜마성의 문이 열릴 것이다. 십만마인(十萬魔人)의 꿈 혈륜마성!
마화문(魔畵門)의 대종사이자 지상최강의 고수로 불리는 절대자 곡자강! 그러나 그는 단지 백마(百魔)의 일인에 지나지 않았다. 전설로 잠들어 있던 일백 개의 그림 속에서 어둠과 지옥의 여명(黎明)을 ..
천하 제일의 해결사 십전무제(十全武帝) 청풍 무림 전체를 혈겁으로 몰아가는 거대한 음모 앞에 서다. 낙교만망(洛橋晩望) - 맹 교- 천진교 아래 첫 얼음 얼고 낙양거리엔 사람들 발길 끊어졌구나...
오백년 가문의 한을 지니고 있는 나에게 오늘 또 한 가문의 한이 잉태되다니..! 이로써 풍이 너에게는 두 가문의 한이 모이게 되었구나. 일천칠백 년 전통을 지니고 있던 보이지 않는 이 어미 가문의 ..
무당의 파문제자 이천산! 그의 소원은 아들 이군악이 무당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헌데 군악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그림자들이 군악을 보호한다. 마교의 사대호법인 귀도(鬼刀), 사신(死神),..
여산 폭포를 바라보며 -이백- 향로봉에 햇살 들어 안개 붉게 피어나는데 저 멀리 폭포 바라보니 냇물이 걸려 있구나. 날아 흘러 곧바로 삼천 척을 떨어지나니 구만리 하늘에서 은하수가 쏟아졌..
사십여 년 간 무림을 지배해 온 사상 최강의 세력 용어성에서 한명의 기린아가 떠나갔다. 무소불위의 성세를 구가하던 용어성의 멸망을 예언하며..!
그의 운명이 꿈틀거리며 뼈대를 키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난다. 어둠의 혼령이요, 세월도 감당하지 못하는 악마 나후. 선아신명의 운명을 타고 태어난 평단의 아침을 열 하선랑. 그..
장안성 위가장의 마구간지기 하인 청풍. 세상 물정 모르는 그를 사람들은 바보 하인이라 불렀다. 한데, 그런 그가 이기어검에 강기까지 쓰는 최절정 고수라니! 바보인 줄만 알았던 그의 강한 모습에 단번..
살기 위해 먹기 위해 구걸하고 훔치고 싸워야 했던 청풍! 우연히 의숙부를 만나 그를 따라 천하를 떠돌며 살아왔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낯선 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내면의 깊은 잠재의식..
아홉 개의 하늘과 열 개의 땅! 천 년 동안 봉인 되었던 신비의 문(門)들이 열린다! 여자에게 잘해줘라 여자는 남자가 사랑해 줘야 되는 존재란다 아버님의 옥언(玉言)삼가 받자옵고, 온 세상 여인을 ..
벗에게 -백거이- 화롯불을 헤치고 술을 따끈히 데어 놓았네.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이 밤 와서 한 잔 한 하려는가.
잊지마라… 네가 그 천산신검을 뽑으려면 백년이 걸려도 어렵다는 것을...그러나 명심해라!! 천하에 그 검을 뽑을 사람 또한 오직 한 사람 너 청풍뿐…
저건 뭐야? 분명히 금괴같은데.. 왜 이런곳에 떨어져 있는거야?!! 분명히 아무도 본사람이 없으니.. 이럴땐 임자가 나타나기 전에 오던길로 발르는게 상책이라고!
시한부생명의 한 소년. 악을 힘으로 무찌른다. 또 다른 악이 되어 버린 동문 서른세 명의 소년·소녀들을 향해 던져진 검. 그리고 한 개의 취국(翠菊). 검은 슬프다. 촛농이 녹듯 녹..
출간 22주년 기념 [완전판] 공개! 한 자루 칼을 밑천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영광과 고뇌를 이어가는 자들이 모인곳...무림... 오천년 무림사에 어찌 한 두가지 일이 명멸해 갔..
혈풍이 부는 무림천하에 피보다 뜨겁고 강한 도박의 절대승부가 펼쳐진다!! 중원대륙과 사해팔황에서 도박의 진정한 고수들이 모여든다! 쌍제사왕오군(雙帝四王五君)! 그 이름으로 대표되는 무림 도박계에 누..
나무꾼(樵夫) -소덕조- 오래된 나루터 한 단의 마른 나무 하루 나무 판 돈으로 다소 느긋하구나. 돌아오는 골짜기 아래 칼 도끼 갈아 또 다시 온 집안 내일 생계 마련하누나. ..
전설로 전해지는 악마(惡魔)의 검 천미혈(天美血). 천미혈에 얽힌 비밀을 캐려는 탐욕에 연루되어 세상과의 인연도 모두 잃었으니 손 안에 남은 것은 신비에 싸인 전설과 가슴에 남은 피(血)의 원한 뿐..
악마와 마귀들만이 들어설 수 있는 그 협곡에는 과연…! (원제:마중협)
내가 만약 칼산지옥을 향하면 칼산지옥이 저절로 무너지고… 내가 만약 지옥으로 향하면 지옥이 저절로 없어지고… 내가 만일 아수라로 향하면, 아수라들의 악한 마음이 스스로 조복되오며…!
마교가 무림을 일통한 지 십 년. 강호의 도의는 땅에 떨어지고 오직 칼의 법칙만이 지배하는 환란의 시대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혼마가 죽었다. 오십 세에 혼세신교의 교주로 ..
일단 체격과 근골은.... 극상승지골 (極上承之骨) 이군! 일세에 하나 보기 힘들 정도의..! 당장 죽어도 누구하나 시체를 찾아갈 사람조차 없는 천애고아 출신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모든 조건에..
북해의 눈바람을 뚫고 한 녀석이 왔다. 그 이름은 귀(龜)! 행동은 거북이처럼 느려 터져도 그 속엔 세상을 뒤바꿀 힘이 숨겨진 사내… 파도가 일어선다. 땅이 울부짖는다. 눈을 뗄 수 없..
영설(嶺雪) - 양만리- 좋은 산은 스스로 푸르고도 높구나. 구름으로 깊은 골짜기 살짝 메꿔볼까나? 여신이 산등성이 앙상함 가련히 여겨 구름 비단 재봉해 봄 적삼을 만들어 입혔구나. ..
그는 오늘도 혈로를 걷는다. 핏빛 원한의 고리를 가슴에 박은 채 언젠가 이 피의 길 끝에 다다랐을 때 이 원한의 고리를 돌려줄 그날을 위해 그 누구도 그의 걸음을 절대 막을 수 없다!
파득도리명성가(頗得道理明性歌)... 득지막작용이간(得之幕作容易看) 검의 시작과 끝은 없으니 마음으로 검을 얻어야 검의 혼(魂)도 살아있는 법이라. 풍! 그 아이에게 가문과 무림의 운명을 맡긴..
신주(神酒)… 신이 빚은 술을 마신 뒤 모든 게 변했다. 단전이 없어 내공을 익히지 못하던 이군악. 그는 불패무적(不敗無敵)의 취공(醉功)을 얻는다. 나약한 그를 경멸했던 자들은… 최강(最强)의 남..
천의문 (天醫門) 무력(武歷) 15년. 마교(魔敎) 절세지존(絶世至尊) 천마신군(天魔神君)은 무적검(無敵劍) 갈태명(葛泰明)과 정사(正邪)의 명운(命運)이 걸린 필생의 대결을 펼쳤다. 일척..
인간의 욕망(欲望)은 끝이 없다. 틀렸다. 끝이 있다. 파멸(破滅)… 그것이 끝이다. 내가 당신의 추악한 욕망을… 끝내주겠다. 나는 종남산(終南山) 전진파(全眞派)의 제자인 이군악이..
그의 이름은 풍령비(風鈴匕). 방울 소리가 울리고 보이지 않는 비수가 어둠을 가르면 한 개의 목숨이 꽃잎처럼 진다! 침묵하라. 숨도 쉬지 마라. 무림사에 일찍이 그 유례가 없었던 자객과 ..
음모의 중심인 화산파. 그 속에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세상 끝으로 가려는 자. 옳고 그름은 무엇인가. 정의와 불의는 누가 정한 것인가. 세상을 상대로 싸우리라. 얻으리라. 거짓의 ..
끝없는 겨울이 찾아온 중원. 정(正)과 사(邪)의 경계가 무너지고, 의(義)와 협(俠)은 그 자취를 감춘다. 이러한 혼란한 세상에 영원히 타오르는 불인 영겁염(永劫炎)의 힘을 지닌 두 사..
조거명의 가슴속에는 사악한 야심이 움트고..먼저 아수혈황이 남긴 마존령으로 아수마교를 장악한다. 그리고 친형 조천명과 하나뿐인 조카마저 마녀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조거명 앞에 환우십대기병의 ..
인생은 한 방? 웃기는 잡소리마라!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슬쩍 할 때까지만 해도 나 역시 인생은 한 방이라 생각했다. 허나, 그 한 방 뒤에 따라온 수만은 역경들... 쫒기고... 도망가..
오백년 전, 고금제일마(古今第一魔)로 불리던 거마 아수마황(阿修魔皇)! 헤아릴수 없는 많은 목숨이 그 핏빛 칼 아래 돌아오지 못하는 외로운 혼이 되었다! 영원히 죽지 않을 것 같던 공포의 대..
백성의 마음이 곧 천심(天心)이요 백성을 위함이 곧 천도(天道)일지니 세상을 다스리는 가장 큰 힘은 피에 젖은 칼(刀)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음률(音律)! 여기 한 ..
강호무림에는 천년의 세월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여덟개의 가장 위대한 가문이 존재했으니.. 일컬어 천왕팔가!
마교의 소교주 이군악의 꿈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교를 탈출하려는 그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반란이 일어나 교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될 절호의 기회가 왔다. 그런..
궁인사(宮人斜) - 옹유지- 연지곤지단장하던궁녀의무덤터에 새소리노래하듯또울어대고 그대들혼이있어제비라도되었다면 길익은미앙궁을해마다찾아오리니.
이곳 무인도에 온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중추절 십오야의 보름밤 혈몽으로 깨어났던 백라를 보고 난 엄청난 유혹과 싸웠어. 그때 백라의 혈정음기를 흡수하지 않고 내 몸에 남았던 교종사신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