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가 잘린 채, 감옥 바닥을 기어 다니는 인축이 되어본 적이 있는가?' 황궁 비무의 잔혹한 광경에 기절하던 겁쟁이 원자 청풍, 그 나약함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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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로 태어나, 말도 성장도 느렸던 소년 청풍. 무당파의 귀인들을 만나 모두가 아끼는 보석으로 자라며 정파의 여섯 무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무위로 이름을 휘날린 상식 초월 괴물들과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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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로환동(返老還童)! 내겐 기연이 아니라, 운명이었는데… 운명은 강호(江湖)의 패배자를 모아 새로운 삶을 살라고 한다. 그 삶의 끝에서 만난 것이… 무한의 반로환동을 하는 괴물이 또 있다고? 강호..
인생의 밑바닥을 핥으며 살아가는 자들의 집단 하오문..! 누구든 원하면 들어 올수 있고 언제든 제약없이 나갈 수 있는곳이니 문파라고 하기는 어렵다. 하류 인생인 그들에게도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
살수들과 싸우다 기억을 잃은 군악. 북경(北京)으로 표행을 떠나는 상단을 따라 기억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끈질긴 습격이 이어지고… “대체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냐…?” 군악은 ..
무림사라면 어떤 일에도 참견 않겠다던 잠룡공자(潛龍公子)! 그가 마침내 웅대한 기지개를 편다!
“뭐야? 무공을 익힌 지 150년이 지났다고? 가만! 이거 뭐야? 내일 죽어야 하잖아?” 조화동에서 150년 동안 무공을 완성하고 출관해보니 죽을 날이 다 되었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어디 있단..
위에서 보는 세상과 밑에서 보는 세상은 다르다고 하지. 하지만 내 생각은 달라. 위나 밑이나 진흙탕 속의 개싸움이거든. 내 말을 믿어. 거슬리는 게 있으면 베고. 마음에 안 들면 부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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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강호 제일 용부의 권좌를 차지하기 위한 숨 가쁜 암투. 그 위에 엇갈린 두 남녀의 운명과 절대절명의 사랑. 강호무림에서 가장 강하고 큰..
무림맹의 비밀 살수 조직, 흑마귀영대의 대주 ‘마연’에게 내려지는 불가의 임무. ‘흑천신교 교주를 암살하고 자결하라!’ 지금껏 네놈들의 꼭두각시로 살아왔거늘, 내 죽음까지 네놈들이 정할 수는 없..
신(神)과 마(魔)를 한 몸에 지닌 공전절후의 풍운아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전쟁! ' 전 무림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결국 목이 잘려 죽는 마교 교주 청풍. 심복 심연도주가 치밀하게 준비한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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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목)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상리재천(常理在天) 운명재인(運命在人) 뒤틀려 버린 운명을 바꾸기 위해 땅에 떨어진 의(義)를 다시 세우기 위해 천명(天命)을 거부..
송갈아경(送葛亞卿) - 한자창- 오늘 술 한 잔은 그대를 보내는 시름 내일 술 한 잔도 그대를 보내는 시름이라. 그대는 만리 길 봄따라 가시리니 도원에 닿으시면 귀로를 물어보리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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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死)이 난무(亂舞)하는 전쟁(戰爭)에서 등을 맡겼던 전우(戰友)에게 배신(背信)당하고 형제와 같은 동료들을 잃고 홀로 살아남아 복수행(復讐行)을 시작하니….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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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번의 죽음, 9999번의 부활 노예, 무사, 의선 그리고 황제까지. 안 살아본 삶이 없는 역대급 고인물! 이번엔 구음절맥을 타고난 황손 '군악'이다. 지독한 환생의 저주
힘들게 찾은 남궁세가의 대공자가 건달이라니?! 잃어버린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된 남궁세가의 가주 남궁천은 호위무사를 발탁하여 운비를 데려오라는 임무를 내린다. 그렇게 별안간 친부가 남궁세..
삼백 년 전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절대자. 허나 그가 돌아온 세상은 바로..! 괴이(怪異)하고 또 괴이한 이야기. 괴(怪)하고 괴하니 층층괴이(層層怪異)하도다. 환상 무협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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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원을 공포에 떨게 한 네 명의 마두(魔頭) 사흉(四凶). 그들의 힘을 이어받은 제자 청풍은 사흉이 남긴 사명을 이루고자 무림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로 인해 무림엔 거대한 소용돌이가 ..
살초(殺初)를 맞는 순간 상대의 무공이 이식(移植)된다. 그래, 누구든 나를 죽여 봐라! 진짜 죽는 건 네놈일 것이다. 고통과 분노의 무공 무적공(無敵功)을 익힌 유세옥. 이제 복수는 시작된다.
약초꾼이자 용병이던 이군악, 전쟁터에서 목이 ‘뎅강’ 날아갔지만, 그 목이... 사천당문 십이공자의 몸에 붙었다? 황제의 자리를 둘러싼 궁중 암투, 마교의 중원 재침공, 무림맹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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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일/15일 UP] 무림의 실권을 놓고 정파(正派)와 사파(邪派)가 대립하고 있던 혼란의 시대. 사파 무림지존인 천마신군의 6번째 제자인 한비광은 뛰어난 경공술을 지닌 무술의 천재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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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들의 성역 신선부!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신선들을 마귀로 만들었다. 마귀가 된 신선들에 의해 세상은 지옥으로 변하고… 과연 누가 신선부의 마수에서 강호를 구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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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가르는 칼날에 사천에 피바람이 분다. 한 여인을 둘러싼 물고 물리는 쟁탈전. 사천의 성도를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당문. 북천맹을 차지하기 위한 잠룡들의 출세(出世). ..
무림맹에 고용된 용병으로 살던 어느 날, 백 년 후의 내가 날 찾아왔다. 그리고, 천하제일인을 꿈꾸던 나는 사파제일인이 된 미래의 자신을 만나며 인생 역전의 날이 시작된다. 폭..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강호 제일 용부의 권좌를 차지하기 위한 숨 가쁜 암투. 그 위에 엇갈린 두 남녀의 운명과 절대절명의 사랑. 강호무림에서 가장 강하고 큰..
“난 천마삼대(天魔三隊)에서도 거의 말석이다. 그럼에도 별로 눈에 띄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 난 평범하게 살길 원했다. 예비대란 본래 빈둥거리다가 선임들이 휴가나 다른 일로 자리를 비울때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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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년 전 정마대전 당시 신주십이기의 배신으로 몰락한 숭인독가(崇人獨家)! 천관약시(天關約矢)의 등장으로 숭인독가의 복수가 시작된다. 한편, 사부의 죽음을 좇던 강호칠대랑객(江湖七大狼客) 대랑(大..
천하삼검 검제(劍帝) 수십 년 홀로 무림행하던 어느 날 제자가 아닌 수발 하인을 구하는데 유일한 조건은 ‘겁이 많으면서도 겁이 없는 자’ 노예시장 혈사평 열외등급의 어린 소년이 ..
지금부터 내 삶은 오직 복수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3대에 걸쳐 악연처럼 이어온 백년전쟁… 부모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서 일 년하고도 백 일을 시체썩은 물을 마시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살아남은 자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누명과 협잡으로 끌려간 전장 사선을 넘어 중원으로 돌아왔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과거를 기억하는 자와 과거를 지우려는 자의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
이원무형(二元無形) 이원은 형상이 없으니 생육천지(生育天地) 천지를 낳아 기르고 이원무정(二元無情) 이원은 사사로운 감정이 없으니 운행일월(運行日月) 해와 달을 움직이며 이원무명(二元..
강호무림에는 천년의 세월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여덟개의 가장 위대한 가문이 존재했으니.. 일컬어 천왕팔가!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는 존재와 그의 제자들이 무림에 나타났다! 세상에 혼란을 일으키려 하는 마선(魔仙)에 맞서 중원 무림의 평화를 지켜야 할지니…. 절대지존과 천룡의 힘을 이어받은 무학지재..
인연의 끈은 그런 거다. 어디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것. 그러나 누군가에게 반드시 닿는다는 것. 바람은 흩어질 뿐 절대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전설의 운명을 타고난 자가 가는 길은 그 누구..
그는 왜 걸인이 되었나. 천하제일의 부호이자 천하제일의 걸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장 낮은 곳에 선 남자. 그의 손짓 하나에 천하가 움직인다. 영원한 무적, 청풍!
거문고(琴詩) - 소 식- 거문고에 소리가 있다면 갑 속에 두었을 때 왜 울지 않을까? 그 소리 손 끝에 있다면 그대 손에선 어찌해 들리지 않는지? 若言琴上有琴聲 放在匣中何不鳴 若言聲在指頭上 何..
[매주 화, 목요일 업데이트!] 마교와 싸우다 천라지망에 빠져 죽은 무림맹 집법단주 이군악! 천하제일인에서 무공의 ‘ㅁ’자도 모르는 산골 나무꾼으로 다시 태어나다?! 호화 영물과 영단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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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무공 실력으로 수많은 무림고수들의 목숨을 앗아가며 강호를 공포에 떨게 한 검마(劍魔) 청풍. 강호의 질서를 주도하는 태천맹(太天盟)의 끈질긴 추격 끝에 결국 죽음에 직면하게 되지만, 알..
한 손과 발 하나가 부서져 불구가 된 청풍. 그는 도(刀)의 명문 하북팽가(河北彭家)의 수치다. 가족의 무시와 멸시를 피해 집을 떠난 청풍. 죽어가는 무적광마(無敵狂魔)가 무려 십이갑자의 내공과 ..
시간과 공간이 초월하는 그곳. 오로지 죽음으로써만 문턱을 넘을 수 있는 그곳에 갇혀버린 천하제일인 천존(天尊). 인간의 몸으로는 나올 수 없는 그곳에서 벗어나 무림으로 귀환한 천존은..
모악상방(慕岳商房)의 소주인 청풍! 약자에겐 따스한 손길을… 악인에게는 지옥에서 온 야차로 변한다.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고, 무림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청풍! 가을밤 하늘에 뜬 달 위로 고..
[매주 월, 수 업데이트] "밥 대신 독물을 삼시 세끼 처먹어도 죽질 않네?" 아무리 죽으려 해도 죽지 않는 금강불괴, 영생불사의 성승. 드디어 죽는 데 성공... 한 줄 알았더니 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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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파 제일고수 청풍. 천하제일인 운검진인과의 비검비선대회(比劍備選大會)를 앞두고 폐관수련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다! ‘청가장의 이름으로 대과에 나설 자격을 얻도록 하여라.’ 무극(武極)에 오른..
금포염왕(錦袍閻王) 조천영(趙千英)! 무림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비단옷을 입은채 천하무림에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절대자! 고금제일인으로까지 불려지는 그의 시대는 ..
하수팔철칙 一 하수는 음흉해야 한다. 二 하수는 눈치가 빨라야 한다. 三 하수는 절대 화를 내면 안 된다. 四 하수는 절대 검을 함부로 뽑으면 안 된다. 五 하수는 시비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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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神魔)의 경계는 오직 인간의 마음에 존재할 뿐이다. 위대한 무인 천마의 모든 것이 마정을 통해 재림하면서 펼쳐지는 무림종결사 재림천마!! 사필귀정(事必歸正)! 탕마멸사(蕩魔滅邪)? 개가 하..
황하의 도도한 물결이 강호를 일으켰다. 그리고 황하의 격랑이 강호를 뒤집었다. 도검에 잘린 뼈가 출렁이고 피에 방패가 떠내려가는 황하를 건너 한 사나이가 천하를 위해 달려간다.
내 모든 것을 앗아간 절대흑막 경천(驚天)! 비참하게 죽었다가 개방(丐幇)의 거지로 환생했고, 전대 방주(幇主)의 막대한 내공과 천하무적의 무력(武力)을 물려받았다. 가장 비천한 곳에서 시작되는 절..
천운에 홍복, 만사형통, 영생불노의 운명을 타고난 금릉왕부의 구대독자 홍만복, 그가 청풍으로 성형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사는데…. 알 수도 없고(不可知), 이해할 수도 없는(不可解) 이..
멸란(滅亂)의 시대… 치욕과 억압이 무림을 통째로 누르던… 난세(亂世)가 영웅을 낳는다고 했던가…. 하늘이 움직인다. 용검문(龍劍問). 그가 비밀을 깨고 마침내 무림에 나왔다. ..
금포염왕(錦袍閻王) 조천영(趙千英)! 무림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비단옷을 입은채 천하무림에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절대자! 고금제일인으로까지 불려지는 그의 시대는 ..
“경비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죽는 수가 있으니!” 사부에게 속아 권달문의 제자가 된 지 어언 4년. 운비는 내공을 단전으로 보내기 위해 몸에 충격을 줘야 하는 권달문의 건우신공을 수련하지만..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푸른 하늘,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아래 빛나는 백사장. 낙원을 향한 핏빛 행로. 마지막 한 놈만 죽이면 이 빌어먹을 강호도 안녕이다. 가자아!!
도둑! 세상의 가장 큰 도둑은 누구인가? 그대의 마음을 훔치는 도둑, 그리고 천하를 훔치는 도둑이다. 나는 그렇게 살려 했다. 얼마든지 그럴 수 있었다. 그녀... 그녀만 만나지 않았다면....
세상엔 참 미친 놈들이 많다. 인신매매, 도박, 살인에 시체유기를 밥 먹듯 하는 놈들까지. 포쾌의 일은 한도 끝도 없이 많다. 그렇다고 그 일들의 끝에 천하 십대고수들까지 있다는 건 너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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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天魔)의 부활을 위해 제물이 된 이군악. 도리어 천마의 가공할 능력을 흡수하게 되고, 대신 기억을 잃게 되는데…. 이군악은 악마가 될 것인가? 아니면 천하를 구원할 영웅이 될 것인가..
누구보다 신앙이 깊던 마교의 마존, 청풍. 교주의 천마 즉위를 앞둔 날, 그의 믿음은 배신당한다. 하지만 하늘은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었으니… 호남서가의 막내 공자 청풍, 복수를 시작한다.
당대(當代) 낭인계(浪人界)를 좌지우지(左之右之)하는 낭인칠왕(浪人七王) 중 서열 사위 혈귀낭왕(血鬼浪王)이 갑자기 의문사(疑問死)하니… 낭인계는 물론이요, 천하무림(天下武林)이 혼란에..
용생구자! 아홉의 용의 아들들이 일으키는 대환란의 시대. 유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정마대전(正魔大戰)이 일어나고, 백만의 군사가 격돌하는 내란(內亂)의 대폭풍이 중원을 휩쓴다. 반짝이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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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설지에게 구해진 군악은 기억상실 속에서 깨어난다. 유랑극단에 이어 표객이 되어 세상을 주유하는 군악, 추적해 오는 의문의 인간병기들, 그리고 자객들의 지속된 척살이 전개된다..
마교(魔敎)교주 천마제(天魔帝) 혁련휘는 제자에게 배신당해 죽는다. 죽기 직전 천마환혼대법(天魔還魂大法)으로 혼이 빠져나온 천마제. 허공을 떠돌던 천마제는 대웅채(大熊寨) 두목의 아들인 청풍의 몸..
끝없이 짓밟히던 이름 하나. 노비의 신분으로 시작된, 검을 쥘 수조차 없던 삶. 그러나 운명은 천명주의 선택과 함께, 그에게 길을 내었다. 스승의 피, 무림의 배신, 불타는 도의 갈림길 속에서..
손가락 하나로 무림을 평정한 남자가 있다. 천지(天指)… 문(門)의 전승자! 하늘을 꿰뚫는 지법(指法) 일지공(一指功)으로 무적(無敵)의 지존(指尊)이 되다.
화평객잔! 누구나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곳! 신분 불문! 과거 불문! 여기에는 오직 사랑과 평화만이 있다! 정파도 없고 사파도 없고, 선인도 없고 악인도 없고, 대협도 없고 마두도 없고, ..
이상한 놈이 강호에 나타났다! 강호의 질서와 규칙 따위는 전혀 상관하지 않는… 남만의 밀림에서 죽음보다 지독한 삶을 살아온 놈. 누가 정(正)이고 누가 마(魔)라는 거야. 흑(黑)과 백(白)을 결..
타고난 무재(武才) 이군악과 성장하는 천재(天才) 이군영의 통쾌한 복수극! 군림회와의 패권 경쟁에서 패배해 멸문당한 창천이가. 살아남은 동생 이군영은 폐관수련 중이던 형 이군악을 찾아가고, ..
미리 말해 주지. 좋은 시간 이었네. 내가 이기든, 자네가 이기든. 천하제일인 독고청! 그가 남겼으나 버려진 유산 총명침이 단돈 한 냥에 주인을 만났다! 원하든 원치 않던 운명적으로 엮어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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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용만 당하던 팔푼이 청풍, 독에 미친 광독의 생에 마지막 실험으로 천재로 재탄생하다. 그의 출현으로 인해 강호가 미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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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도(千日刀)만일검(萬日劍)이라 한다. 도(刀)는 천일(千日)이면 쓰고 검(劍)을 제대로 쓰려면 만일(萬日)을 익혀도 부족하다는 뜻이다. 익히긴 쉬워도 경지에 오르긴 어려운 것이 도(刀)이며..
하루 아침에 인생이 변했다. 무당파 해검지의 돌계단이나 쓸던 내가, 천마신교의 부마가 되다니! 허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 죽은 전설이었던 나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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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 십년봉문(十年封門)을 선언한 산동악가! 그날 이후 무림은 요동치기 시작했다. 얽히고설킨 원한(怨恨)과 배신(背信)! 참혹한 진실(眞實)과 끝없는 욕망(慾望)! 천장별부(天藏別府)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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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찾아 세상을 떠돌았다. 북해의 동토에서부터 흑안귀들이 사는 바다 건너 열사의 땅까지, 무려 칠백 년 동안이나... 하지만 나는 외로웠다. 그날 이후 나는 세상을 등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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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폭포를 바라보며 -이백- 향로봉에 햇살 들어 안개 붉게 피어나는데 저 멀리 폭포 바라보니 냇물이 걸려 있구나. 날아 흘러 곧바로 삼천 척을 떨어지나니 구만리 하늘에서 은하수가 쏟아졌..
강하지 못해 친구들을 지키지 못했다. 가족도 지키지 못했다. 다시 해볼 기회가 주어졌다. 강해져야 한다. 나만 강해선 안 된다. 친구들도 강해져야 한다. 하지만 내가 더 강해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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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루 검으로 나를 지키고 그녀를 지키고 세상을 지킨다. 나에게 검은 숙명(宿命)이다.
황궁무고에서 도난당한 공포의 천마혈경(天魔血經)! 황제의 밀명을 받은 왕자 신풍군(神風君) 주악은 현상범추격자 신분으로 위장해 천마혈경을 훔친 도둑을 추적한다. 그러나 흉수의 계략에 빠져 ..
축융(祝融)은 불의 신이다. 축융신공(祝融神功)은 악마의 무공이다.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녹여버리고 불태워버리기 때문이다. 용암(溶巖)이 이글거리는 화염산(火焰山)에서 축융신공을 익힌 청풍..
막아야 한다. 천하를 혼란에 빠트리려 하는 그를. 왜 하필 그가 나의 친구란 말인가. 하지만… 세상에는 더 큰 암흑이 드리워지고 있었으니. 인간이자 인간이 아닌 새로운 종족 신인간! 인..
천살(天殺)의 여섯 흉성(凶星)이 있으니, 지살성(地殺星), 사맹성(死猛星), 염사성( 蛇星), 혈랑성(血狼星), 반금성(班禁星), 천패성(天覇星)이다. 그들이 세상에 현현할 때..
무림에 전무후무한 괴물이 등장했다! 죽지 않는 불사의 악마를 죽이려고 열 개의 하늘이 열렸다! 위선의 하늘에 복수의 칼을 쳐든 어린 신마! 핏빛 영웅의 비정한 신화, 신마도!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군악. 밝음을 버리고 어둠을 택했다. 그가 택한 어둠이 모든 어둠을 집어삼키니… 천하는 그를 암군(暗君)이라 부르며 밤의 황제로서 추앙했다. 영원토록… 무궁히….
황성 2021년 하반기 특별기획작 평범한 소년인 장청풍은 우연한 기회에 무당파의 노기인 진청원을 만나 기연을 얻게 된다. 하지만 그 뒤부터 청풍은 매일 밤 꿈속에서 목숨을 건 대결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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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일에도 무감정하라. 적을 해치울 땐 냉혹하게! 무자비하게! 철저하게! 자신을 천하라 칭하는 이! 나 흑수라는 그 천하를 베고 혈풍을 잠재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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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구대문(保國九大門)의 영웅들이여---!!” 멸국의 위기에 의기로 일어선 보국구대문파맹주 순천문주 능운비. 하지만 믿었던 팔장군(八將軍)의 배신으로 나라는 멸망하고 혼수상태에 빠지..
마계의 문이 열리고, 이 땅엔 최종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제까지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무협이 여러분에게 다가간다.
강호(江湖) 경영이 뭐가 대단한가. 신(神)과 마(魔)의 정점인 우리가 은밀히 손을 잡고, 불편하게 대가리가 커오는 것은 서로의 손을 빌려 정리하면서, 적당히 상대를 치켜세우며 영명을 떨치게 ..
무적표객! 단 한 번의 표행도 실패하지 않은 전설의 표사! 그러나 거대한 음모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믿었던 지인들로부터 버림받아 사지로 던져지고…. 표사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변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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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風) 너는 나를 사랑했지만 나는 그저 스쳐 가는 무심한 바람일 뿐…
중원 무림의 수호자 청풍!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한데 가문에서 운영하던 무관이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이제 중원 무림이 아니라 가문의 무관인 자하무관(紫霞武館)을 수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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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여자 보물보다 인간을 미치게하고 해롭게 하는 것이 권력이고 그 탐욕의 끝은 파멸일 분이다. 이 평범한 진리가 강호가가 말해주는 가장 큰 교훈임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장에서 살아 돌아왔건만, 나에게 남겨진 것은 가난과 손가락조차 까딱할 수 없는 형뿐. 끈질기게 동생을 위해 살아있는 형과 그 형을 위해 자객의 길을 걷는 동생. 무림 초출의 자객은 훗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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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강한 무인을 꿈꾸는 항주 제일의 점소이 용천산. 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행운! 중원에서 소문이 자자한 무혈검제 유귀황이 나를 제자로 거두겠대! 드디어 ..
대마황성과 정파대연합의 대격돌! 백도의 비밀병기 이군악은 마장들을 돌파해 대마황과 대결한다. 대마황의 충격적 제안에 고심하는 군악. 마침내 대마황성은 와해되고 군악도 함께 묻힌다. 천하를 구한 위대..
하늘을 찢어발기는 검 파천검(破天劍)! 이번엔 파천검으로 너를 부셔주마! 나의 적이 되지 마라. 파천검이 찾아갈 테니….
주머니 속의 송곳(囊中之錐)! 그 날카로움은 반드시 뚫고 나오게 된다. 숨기고 숨겨온 재능이 빛을 발하는 날, 세상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모든 야심과 비극이 그 송곳에 뚫리고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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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으면 방문좌도라고 몰면되고, 말을 듣지 않으면 두들겨 패면 되고, 그래도 버티면 죽인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훔...
"천마의 이름을 걸고… 단 일 초만 버텨라. 곤륜은 살려주마." 그 약속을 믿었던 곤륜의 이단아, 권왕 청풍은 천마의 검에 쓰러졌다. 백 년 후, 아이로 깨어난 그는 충격에 휩싸인다.
아비도 모른 체 기녀에게서 태어나 먹고 살기 위해 천추문 외겸인으로 살아가다 은거하고 있던 천하제일인 만절기황의 제자가 되어 만절사신도(萬絶四神圖)의 오의를 깨우치고 힘을 얻은 후, 복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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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택을 받고 태어난 아이 용천산. 태어나면서부터 신이 정해준 운명의 선택에 몸을 맡겨야했고, 통곡하고 싶을 때는 웃어야 했다. 살아 있는 영혼에 세월이 스며들지 않도록 몸을 굴리고, 잔..
나는 나다. 나는 오로지 내 갈 길을 간다. 내 앞길을 막는 자가 있다면 그게 누구일지라도 모두 벤다! 어차피 죽기 아니면 살기. 피와 살이 튀는 전쟁터에서 무슨 말이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