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제어할 수 없다. 오직 그에게선 야수의 본능이 느껴진다.
끝내 날 배신자로 몰아 세우는 군..형편없는 겁장이들…..자살…이것은 비극의 서막의 시작이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점차 목을 죄어 오고 있다 그 누군가… 무서운 음모속에 나를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 놈들은 나를 알고 있다. 내가 놈들에 관해 알고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득한 히말라야의 전설!!! 산악계의 영원한 전설이 시작된다.
넌 내게서 벗어 날 수 없어! 미치광이 여자의 외침에 죽어도 넌 아니야 사랑하지 않는다고 남자는 그렇게 외치는데…
인간이 야수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잘 발달된 손때문도 아니요. 인간의 불때문도 아니요. 순전히 인간의 사악함 때문이었다.
제2의 일본침공!! 그것은 [통곡]이었다!
생존률 제로인 지옥!!! 그곳에서 대탈출은 시작되었다!!!
나는 자네를 찾아서 죽일것이다 자네가 실수를 하더라도 내가 자비를 베풀것이란 생각은 큰 오산이다 이곳은 지금부터 지옥이란걸 명심하게…
공포..지옥과도 같은 칠흑의 어둠속에서 악마의 검은 이빨을 번뜩이며 놈들이 밀려오고 있다!
내가 살고 싶은건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맞서서는 안되고 두고서는 갈수없는 그 인간들 때문이다. 살이야 한다!!
시련이 우리를 갈라 놓는다고 해도 난 절대로 너의 손을 놓지 않아
도시를 가르는 어두운 미드나이트..그곳에서 죽음의 게임이 시작된다.
강력한 라이벌..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니가 있으니까..그리고 그라운드로 꼭 돌아갈거야…
인생의 욕망이란 헛되이 바람을 잡는 것 같으니 모든 강물이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듯 천하 일생의 종신토록 추구한 욕망이란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헛된것이로다
숨가쁘게 전개되는 뜨거운 액션 그녀를 지켜라!!
기업과 정치권의 결탁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다. 정치권의 도움없이 기업을 움직이고 키워나갈 수 있는 유토피아는 세상에 없어. 네 아버지는 운이 없었을 뿐 이다. 재수없게 걸려든 케이스야. 여론의 희..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나에게 남긴 말…그건..나의 출생의 비밀이었다.
그것은 내 어린날의 기억 내 눈망울에 칼날처럼 무참히 쑤셔박히던 무서운 충격이었다.
인생이란 것이 죽임이 없이 무한한 것이라면 무슨 재미가 있을 것인가?!
독버섯이 발생한다는 진리가 비룡에도 존재하였고, 첫 출근날 흐트러진 회사의 분위기를 감지하고서 독버섯 제거에 나섰으니… 그것이! 태풍의 시작이었다.
제 5제국 그것은 기업집중이 빚어낸 가공할 고기 덩어리이며 보이지 않는 국가로까지 불리운다.
소녀야 너는 알고 있겠지..우리 모두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나? 정문에선 피자를 팔았고 아래층에선 주먹을 팔았지. 내가 누구냐고? 인터폴!!
너희가 가난을 아느냐!! 내게 돌을 던질 자신 있는 놈들은 나와 봐!!
이것이 북한의 깜빵이다! 사즉생!!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
칼새아이의 유괴…과연 그의 무릎을 꿇게 할 수 있을까?
움직이기 시작한 한 사나이..우린 그를 칼새라 부른다.
LA 코리아 타운…1970년..흑인 폭동은 30년의 이민사를 가지고 있는 한인들에게는 일대 최악의 위기였다.
은혜를 이런 식으로 엎어? 그래 슈팔 오케바리다. 더이상 인내는 끝났다. 나 엎어 버리고 나도 박살내 버리겠어
난 변태가 아냐! 그냥 별종인간이라고 해줘! 꼼지락 거리기 싫고..닦는것..먹는것 조차 힘들어하는 천하의 게으름뱅이!! 이 이상 더러운 놈은 없다. 그런 희귀인간이 사고를 쳐?!
나는 한번 찍으면 끝장 낸다! 나는 여자한번 잘못 찍어서 개걸레된 인간중에 하나다.
일본침몰! 한반도를 차지하라! 일본침몰 시나리오가 시작된다. 일본이 침몰되기 전에 한반도를 차지해 자신들의 나라로 삼기위해 거대한 음모가 시작된다!
노다지 광맥이라고도 불리는 K-1 격투기. 죽음과 바꾼 주먹! 그건 장엄한 인간승리였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21세기 대한민국,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이름 없는 섬. 어떤 돈 많은 인간이 특수한 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학교가 있다. 학교의 이름은 ‘무적특수교’. 무적특수교로 전학 온 피라미는 어떤 목적을 가..
세계 최고의 첩보원인 드래곤을 찾아 주시오. 기한은 3개월...! 실패했을 경우엔 연락만 해도 좋소! 우리 정부는 의뢰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처리할테니. 오메가! 건투를 빌겠소.
왕이 필요해.. 강력한 왕이! 수 많은 재벌들이 전재산을 거는 도박 판에 대신 뛰어들 왕을 찾는 시험. 수재 소년 제로는 왕의 시험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제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죽음과 위험..
살벌한 폭력 조직의 이야기를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낸 만화가 또 있을까?
대 지진의 뒤를 이은 살륙현장, 관동 대 학살. 시체조차 찾지못한 6000여명의 조선인이 학살되었고 학살에 참여한 군대와 관헌들은 은폐되었으며 책임을 지운 자경단들은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모두 석..
나는 뼈대있는 건달이다! 깨지곤 못살아! 내가 뿌린 씨는 내가 거둔다!!
범생이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밟는다고 밟히고, 위협한다고 꼬리를 내린다면 난 이미 남자가 아니다. 나, 유도문! 진짜 남자의 진정한 힘으로 너희들을 꿇리리라. 꿇어!
홍콩 내부와 중국의 묵시적인 지원아래 어둠속에서 세력을 키워 온 무서운 테러집단… 그들을 정면상대한다는 것은 국제적인 분쟁이 초래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테러집단을 테러하는..
네가 전혀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라고 불안해 하지마라. 네가 도와 주어야 할 사람 역시 한국인 이니까. 침묵의 전사(戰士) 싸일런파이터(SILENT FIGHTER)… 그 사람이야말로 프로라..
내이름은 김태풍. 직업은 경찰관으로서 인터폴에 속해있다. 그러나 흔히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나에게 맹호란 호칭을 쓰고 있지…
피습을 받았어요. 테러 범들은 사건 현장에 자신들의 정체를 밝혀 놓았는데... 조직의 정체는 C.S... 국화와 칼이란 테러 단체요.
『주간 찬스』 화제의 연재작! 말썽 10단! 문제 10단! 황당 10단! 불량 10단! 싸움질 10단! 도무지 가망이 없는 최고 악당 조무운. 하지만 진정한 최고가 되고픈 조무운의 좌충우돌 무대포..
난데없는 피바람이 분다. 총알 한 발에 사람 한명의 목숨을 처리하는 것으로 보아 그 방면의 뛰어난 실력자인 것만은 확실하다. 암살자가 지나간 자리에는 처참한 죽임을 당한 시체만이 뒹굴 뿐이다. 그러..
세상에서 가장 강한놈이 왔다!! 거역하면 모두죽여! 내가 곧 법이다!
[LA시리즈] LA 사립탐정인 날제비가 여러종류의 범죄자들을 명석한 두뇌와 기발한 코믹 액션으로 일망타진 하는 이야기..
과묵한 표정을 보면 뭔가 큰 일을 저지를 녀석... 어쩌면 LA한인 촌이 발칵 뒤집힐 지도 모른다
서기 2575년 미지의 별을 탐사하던 사람들은 딱딱하던 땅이 갑자기 늪으로 변해 뭐든지 끌어들이고 있어 악마의 별을 칭한다. 이 별을 탐사하던 한 사람이 극적으로 생존해 우주선에 탑승하지만 그의 몸..
엄청 뺀질뺀질한 범죄자 사냥꾼 날제비! 폼나게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주특기!
잘 어울리는 남자 건달과 여자 건달.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숙명이었던가? 두 건달은 의외의 난관의 부딧치나 건달답게 대처해 나가는데…
좋다 뭐. 일단 서울에 올라온 이상 이화씨 배안아프게 쭈윤발이 보다 성공할거야! 두고 보라고! 자, 자 바퀴벌레처럼 부지런히! 부지런히!
날제비! 어려서 비명속에 부모님을 잃고, 사랑하는 여인도 빼앗기고 죽어간다. 복수의 칼을 들고 그는 테러리스트로 변신하는데…
큐우핏의 화살을 주고 받은 그녀와 나 그녀는 화살을 잃었지만 나는 아직도 시위를 당기고 있건만.. 그녀는 안개처럼 사라져만 가네…
LA경찰 날제비와 수수께끼의 여인 파노바. 미국으로 망명한 펜싱의 달인 푸쇼이. 그의 검은 속셈은 과연 무엇일까?
화투의 명수로 전국을 떠돌며 벌이는 촌놈 날제비...우연히 지독한 테러리스트들과 마주치게 되면서 경찰인 오미란을 만나게 된다. 이들이 펼치는 액션
날제비! 바람둥이에 뺀질이 기질이 있는 녀석. 사랑도 입맛대로 하는 놈. 허나 묘한 분위기 속에 묘한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사랑을 방해하는 자가 너무 막강하기에 해피 엔딩이 될지?
나는 적이 승리에 취해 있을 때에만 공격을 한다. 아니면 적이 승리에 취할 때 까지 기다린다!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은 나의 경우에는 호의의 또다른 표현이며 때로는 감사의 표식이다. 나는 절대로 ..
주먹계의 거물 첫째형 총명한 형사 둘째형 술집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셋째누나 그리고 외골수 막내 날제비... 주먹 집안의 가족사랑은......
한적한 어촌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동방호룡은 달빛가르기 검법으로 장군귀신이 붙어 사경을 헤매는 은혜를 구하고, 일본 최고의 사무라이로부터 아버지를 지켜내야 하는데...
너 "개같은 내인셍"이란 영화 봤니? 내가 개같은 인생 인데 그딴걸 뭐 하러 봐. 하긴 그렇지. 엄마 뱃속에서 얼굴을 내밀었던 순간부터 불행을 안고 살아야 했던 우리같은 밑바닥 인생들에겐 그따위 개..
나쓰에의 죽음과 함께 신풍은 불기 시작할 것이다.. 위대한 일본...! 대 일본제국의 영광은 시작되는 것이다. 일본에서 아시아로..! 세계로...! 바로 나 야마시다 아스카에 의해서...!
운명(運命)은 존재한다. 백합 향기처럼 아름답고… 꿈틀거리는 벌레처럼 추악하며 악마처럼 잔인한 갖가지의 모습으로…. 여기.. 그렇게 결정지어진 운명의 사슬에 묶인 두 사람이 있다.
내가 이 길을 가는 것은 도전이 아니다! 너를 짓밟고 저 높은 야망의 산을 정복하는 것! 그것은 필연일 수 밖에 없는 숙명이다!
난..아직 멀었다! 이런 엄청난 힘이 있음도 모르고 나혼자 잘났음을 과시했으니..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치졸했다..참으로 치졸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용은 승리의 화신이며 입신의 비유로 등장하곤 했다. 그러나 우주의 생성근본이 그러하듯 언제나 음과 양이 존재한다. 이제부터 나는 두 용의 이야기를 하려한다. 흑.백, 두 용의 엄청..
3년─ 그때의 하늘 그대로다. 그러나 저 푸르름은 핏빛으로 물들테지. 그러기 위해서 난 <죽음의 땅>에서 살아 돌아왔으니까...!
마침내모습을 드러냈군! 이나라 땅은 많은 한을 지니고 있다. 그 한을 풀어 주어야 한다.
호텔은 이제 하나의 작은 국가다! 호텔을 경영하는 것은 곧 국가를 경영 하는 것과 같다.
무한질주의 폭풍같은 사나이가 다가온다!
죽음보다 깊은 미치도록 격정적인 사랑의 폭풍
그 누구도 믿지마라!! 보이지 않는 킬러의 잔인한 음모! 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돈없고 빽없다고 더이상 날 짓뭉개지 마라! 목숨을 던지며 현장으로 뛰어드는 승부력 하나 믿고 천하의 대재벌 클럽에 도전장을 띄웠다!!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죽음의 장소에 간첩죄로 잡힌 강풍!! 그는 과연 살아서 그곳을 나올 수 있을까??
여자는아름다워야하고..남자는 돈이 있어야한다..그리고 세상의 강자들은 이 강함을 먹어 치우기 위해 미치치 않을 수 없었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 하느냔 말야? 아이구 아가씨..저한테 왜 이러십니까…전 들키면 죽사옵니다.
미국 하버드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강풍!! 그가 몸을 담을 회사는?!!! 권모술수가 판치는 곳에서 강풍은?
주저하지마!한방이면 모든건 끝나니까.
난 두번 가난해 지고 싶지 않아! 나도 날개를 달고 싶어! 날아보고 싶단 말이야!
갑자기 온 북국 기지로부터 암호문..모두가 죽어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 절박하다…
정말 못 말리는 터프가이 탱크맨!! 이제 더 이상 사랑만을 꿈꾸며 살지는 않겠다.
수많은 숫벌중에… 단 한마리의 숫벌을 선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기다린다. 선택된 단 한마리의 숫벌만 살아남고 선택되지 않은 숫벌은 죽어야 한다. 이것은 철칙이다. 인간 여왕벌은 이 철칙을 따른다!..
농구를 사랑했기에 걸려든 생존게임의 덫!! 그건 실화였다!!
욕심을 버립시다. 친구야, 콩하나 정확히 토막내 먹자!
인격이 채 정리되지 않는 사나이 - 태어나면서부터 죽기 위한 작업을 시도한 사나이- 이것이 도시허무주의의 난도질이다.
그 잔혹한 핏빛느와르의 서곡이 열린다!
무지막지한 폭력개그!!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개그!! 국내최초-영화[반칙왕]을 패러디한 절묘한 또 다른 극화의 세계를 던지고 있는 뉴 제너레이션 만화
아카기가 죽은지 3년. 전설의 대결에서 아카기, 텐과 함께 싸운 히로유키는 아카기의 유지를 이어 마작판에 뛰어든다. 아카기를 잇는 전설의 승부사 히로유키.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HERO AKAGI..
「가타나」로 불리는 조작형 무장 안드로이드를 사용한 범죄가 만연한다. 증가하는 가타나 범죄를 막기 위해 정부는 「대도범죄과」를 조직한다. 「대도범죄과」 제8반에 소속된 토구사는 반인반도라는 자신의 ..
세계에 이름을 날릴 열혈남아들이여, 여기 大크로마티 고교로 모여라!~~ 지상최고의 주먹들만이 모인 大크로마티고는 사실은 누구나 대환영!! 멀미쟁이 주먹짱도, 기계인간도, 말 못하는 외국인도, 고릴라..
3 세계 경제가 파산한 후 20년,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애쓰고 있었다. 정의라는 것이 사라지고 난 무산시에서 유일한 정의는 트랜쉬 헌터! 현상금을 받고 범죄자를 사냥하는 사람들이다. 시화는 적안을..
사립탐정 리미트는 동영상이 든 파일 하나를 할레인 시티까지 운반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길을 나선다. 할레인 시티는 범죄 조직 가이팩스가 지배하는 무법도시. 리미트는 그들과 부딪히게 되고, 오랜만에 ..
S.P.O가 뭐냐구요? 날로 흉학해지는 교내의 범죄들을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하는 국가비밀단체 입니다. 학교 구석 구석에 CCTV가 설치되어서 학생들을 감시할 수 있죠..
내 이름은 손도기, 별명 손도끼. 태평고 2학년 학교 짱이다. 하지만 짱이면 뭘 하나 솜사탕 머리인 것을… 하루하루 사고의 연속으로 지내던 어느 날, 길가에서 마주한 점쟁이가 살풀이를 위해서는 가까..
바람이 불고 곧 비가 올것이다. 두사람 인생에도 격량을 일으킬 운명의 폭풍우가 덮쳐오고 있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뿐이다.
곤충세계에서 최대 포식자 사마귀에겐 용서라는 단어가 용납되지 않는다. 사냥한 곤충은 부스러기 한점 남기지 않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러나 사마귀는 결코 천하 무적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
애초부터 내게 용서란 말은 없다!!
최고와 최강의 대결. 둘중 하나만이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