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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먹어 치운다. 삶의 지속이라면. 삶과 죽음, 앞뒤의 차이일뿐 먹느냐! 먹히느냐! 하이에나의 근성, 그 자체가 삶이 아닐까? 하이에나의 삶 초원의 청소부, 삶을 위해서라면, 하이에나는 방법을..
죽어 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입을 다물지어다. 죽어 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너는 악마다. 악마가 돼본 적은 있는가? 있다면 너는 이미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 아닌대도 살아본적이 있는가? 살아본 ..
내 팔뚝에 칼이 꽂히는 순간에도 나는 상대방의 눈을 노려보고 있었다.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는 사나이들의 잡초같은 삶 타고난 주먹과 배짱 그리고 의리로 마침내 정상에 우뚝 서지만......
천방지축으로 항상 잘난 척하는 꼬마 숏다리 날제비! 그가 사랑을 위해 L.A에서 한국으로 날아왔다. 농구천재 날제비의 꼴찌탈출 성공기! 사랑도 쟁취! 농구도 쟁취!
103전을 싸운 한국 권투계의 백전노장 성철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링에 올라 불사신이 된다. 그의 아들 성일은 데뷔전으로 동양 챔피언 강기철과 시합을 한다. 잽만 가지고 간단히 제압하고 불사..
날제비. 당구의 명인 LA말단 형사 소속으로 짓궃고 여자와 사귀는 것 역시 천재. 비굴한 짓을 용서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날제비와 마피아간의 한판 승부.
한마디로 당구의 귀재. 큐대 하나만 들면 밥먹고 사는 사나이 날제비. 그러나 그에게도 크나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나는 고향이 없다. 그냥 8도가 고향이라 할까... 내 인생은 그만큼 기구하고 잡초처럼 혼자 클수 밖에 없었다. 최고의 주먹을 꿈꾸며 불행한 과거 속에 살아가는 날제비... 어느날 인신매매단에 팔려..
건달이지만 의리와 우정을 존중하며 낙천적인 삶을 즐기는 날제비! 그러나 누명을 쓴 살인자가 되어 경찰에 쫓기는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고 마는데…
고아로서 비참한 앵벌이 삶을 살다가 창길형의 도움으로 창길형의 삶 그 자체를 이어받아 살아간다. 그러나 수 많은 역경의 길뿐이다.
당구 천재 백수건달... 날제비... 허나 처음으로 직업을 갖고 마음잡고 앞날을 설계하나 홍애란이란 여인이 나타나 그의 삶은 또 다시 혼미스러워지는데…
LA교도소..무장단체가 급습하여 살인죄로 사형집행중인 죄수 자스민의 탈옥을 돕는다. `자스민. 그대는 우리의 모든 희망이오. 그대가 죽어선 안되요`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경찰에서 짤린 날제비와 당구장 주인 이쁜이! 이 둘은 묘하게 궁합이 맞지 않은 운명을 타고나서 곤경과 오해 속에 나날을 보낸다! 그러면서 사건들은 날제비에게 다가오는데…
당구의 명인으로 LA에서 말단 형사직을 맡아 대규모 범죄 집단과 싸우는 날제비 하지만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게 매력이고 흠인데.
(보물섬 창간호 부터 3년간 1985년까지의 연재작품임. 축구는 인생과 같다는 말이 있다. 단 한번의 슈팅 찬스를 만들기 위해 전후반 90분간을 줄기차게 뛰어야 하는 것이 축구이듯 인간은 생애를 통..
당구의 명인. LA최고의 명사수. 여자를 아주 잘 다루는 건달형사 날제비. 그러나 이번에는 뭐든 너무 잘해서 고생문이 훤하다.
칼이 있었다. 주몽이 혼란했던 북만주를 평정하고 고구려를 세웠던… 강감찬이 수나라 대군 30만을 물리칠때 사용했던 칼… 이름하여 대룡검이라 했다!
그분들의 영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돌고 계실 것이다. 응어리진 원한을 안으신채... 2대에 걸친 한의 응어리를 내가 짊어진다! 목숨을 걸 수 없다면 배팅하지 마라!
봐! 나 멋있지! 뭐든 막잘라지는 칼 있지, 폼나는 반바지도 입었다. 으음… 뺏은 거지만…
그것은 비극이고 유혈극이었다! 한개인의 행복도 크게는 온 국민의 희망도 자존심도 죽어 버렸다. 존재하는 것은 1인의 독재뿐, 아~ 그 어떤 흥망도 없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손자가 있었다. 허나, 이들은 서로가 사랑을 주고 받지 못했으니 그 사연은 핏줄의 사랑보다 서로가 얽히고 섥힌 운명의 이권이 더 강했기에..하지만 그 운명도 그들이 만들었기에 ..
사랑은 아름답다. 사랑은 상상할수 있는 모든 불화를 뛰어넘고 사랑은 어떤 예측도 불허한다. 사랑은 우리를 훈련시킨다. 우리가 사랑을 훈련시키는게 아니라… 사랑은 일상을 스며들고 그리움으로 무늬지며 ..
악마의 화신인 「검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람이 없기로 이름난 고스트 타운에 재앙이 찾아들고, 폐허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