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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정난은 실패했고 수양대군도 처형되었다. 무력하게 유배를 가야만 했던 노산‘군’은 없다. 동정의 대상이 되었던 단‘종’도 없다. 나는 ‘조(祖)’가 되어 보이겠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