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배신당하지 않겠어!] 인류를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어비스. 놈들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던 중, 믿었던 파티원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처음 헌터로 각성했..
[피규어 깎던 제작자, 골렘을 깎다?] 하늘에서 탑이 떨어지고, 몬스터들이 출범했다. 위기에 처한 오태식을 구한 건, 최애캐 제이였다. “내가 골렘 장인이다!”
[피규어 깎던 제작자, 골렘을 깎다?] 하늘에서 탑이 떨어지고, 몬스터들이 출범했다. 위기에 처한 오태식을 구한 건, 최애캐 제이였다. “내가 골렘 장인이다!”
[두 번은 배신당하지 않겠어!] 인류를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어비스. 놈들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던 중, 믿었던 파티원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처음 헌터로 각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