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을 찢어 놓든, 통일시키든 한 번 해보실래요?” 삼국지 카페에서 활동하던 ‘방구석 여포’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국가대표 승마 선수 한정우. 낙마 사고 후 눈을 떠보니 백마장사의 몸에 빙의했다? 북방 이민족의 귀신이라 불린 사내로 빙의한 금수저의 삼국지 생존기.
국가대표 승마 선수 한정우. 낙마 사고 후 눈을 떠보니 백마장사의 몸에 빙의했다? 북방 이민족의 귀신이라 불린 사내로 빙의한 금수저의 삼국지 생존기.
“중원을 찢어 놓든, 통일시키든 한 번 해보실래요?” 삼국지 카페에서 활동하던 ‘방구석 여포’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