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환수가 더 센데?" 세상의 거친 풍파는 나의 소환수를 뚫지 못한다.
황궁의 무고 관리인이던 홍구생 무림 금서인 천마경(天魔經)을 익히다! 금의위에 쫓기다 죽은 그가 다시 깨어난 것은 판 대륙, 제국 간의 전쟁으로 사망한 일개 병사 가브리엘의 몸으로였다! 누구도 ..
아수라(阿修羅)의 부름을 받고 변란(卞蘭)으로 환생하다. 천하(天下)를 일통(一統)하고 아수라를 구원(救援)하라.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외 차원과 통하는 포탈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이능력을 각성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그 숫자가 너무 많았다는 것, 지구의 거의 모든 인구가 각성을 하게 된다. 몬스터 헌터라고..
모든 차원에서 탐내는 특별한 성자가 된 해솔의 이야기
쓰던 글의 주인공이 어느 날 찾아왔다.
1인 1고유 스킬? 그걸 믿었음? 째트킥!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아라한 컴퍼니는 오감의 완전 구현을 선언하며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라이프 크라이를 출시하였다. 그리고 서기 2088년‘라이프 크라이가 문을 여는 ..
제국의 황자 피네스로 부활한 마교주 한천기. 빙마 무천극의 유지를 이어 글래셜 로드가 돼라!
나이 마흔. 방금 직장에서 짤렸다. 모든 게 실패로 끝난 인생이지만, 난 오늘도 내 글을 읽어주는 유일한 독자를 위해서 글을 쓴다. 하지만 이번 생은 여기까지이다. 가스 폭발 사고로 생을 ..
몬스터에 의해 멸망한 세상. 그곳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최후의 인류인 나는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일기'를 적었다. 십만 장의 일기를 적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SSS급 아이템. 이곳에 몬스터의 공
세 번의 치열했던 삶을 보내고 다시 찾아온 네 번째 삶. 이번만큼은 유유자적하며 취미 활동이나 하는 느긋한 삶을 목적으로 둬야겠다. 하지만 주변에서 끊임없이 주인공을 귀찮게 구는 이들이 있는데……...
가상의 영웅이 현실의 영웅과 동일시되는 시대. 오바이트족 청년 지오의 좌충우돌 억척 가상 분투기. 성장하기 위해선 같은 유저를 데드시켜야 하는 히든 클래스를 선택하고 마는데.... 매서커! M..
나이는 서른셋, 막막한 생활. 결국 늦깎이 신입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 우정우. 그의 앞에 놀라운 기회가 나타난다. [대박. 감태희랑 밤이랑 결혼 예정임.] ㄴ 성지순례 왔습니다 ㄴ..
매일 밤 2시가 되면 생명을 건 싸움을 강요 당하게 된다. 그 방에 소환 되어 싸워 살아남는다면 마법과도 같은 힘과 물건을 얻겠지만, 패한다면 죽게 되리라. 하얀 방에 소환되어 싸우게 된 ..
신작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러 간 이유신. 그러나 그곳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다. 동화율 백퍼센트. 모든 감각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 유신은 싸움을 각오한다. 죽음과 부활을 거듭하는, ..
종말이 도래한 세계. 무조건 살아남으라는 명령에 따라 그저 악착 같이 살아남았다. 홀로 멸망한 세계를 거닐며 생존하던 와중. 다른 세계에서 성녀가 찾아왔다.
어느날 게임 속으로 들어온 김영준. 탈출하려면 게임을 공략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공략이 영 이상한데…
하늘 위에 떠오른 일곱 개의 별. 하늘을 떠받치는 일곱 별 중 검은 별이 내려왔다. 복수의 칼을 쥔 그가 검은 불꽃을 휘감고 세상에 포효한다.
모든 마법 위에 내가 있었다.' 세상을 구한 대마도사. 500년 후, 세상에 돌아오다.
자신의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한 작가 장운신의 상태창엔 상대의 MBTI가 보인다. 그는 그 능력으로 동료를 얻고 인물들을 다루어 세계를 위기에서 구해낸다.
차원의 붕괴를 막아라! 이것이 영혼만 이동한 드래곤에게 주어진 특명이었다. 마나가 희박한 현대로 이동한 드래곤이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그때에 내가 돌아오리라. 제국을 유린하는 용과 그녀의 딸들인 다섯 혹은 여섯 여신들의 육체를 진멸한 유일한 황제이자 자신의 부활을 예언한 마지막 황제. 그러나 천 년이 지난 이후, 그의 유일한 ..
-대라신검(大羅神劍) 창천기(昌天奇). 이것이 중년인의 이름이다. 종남파에서 파생되어 나온 대라문은 일문단맥으로 그 대를 잇는 검파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의 스승에 한 사람의 제자를 둔다. ..
모든 것의 시작은 한 권의 책이었다. 동서대륙을 통틀어 황족보다도 권세 높은 가문 ‘니바론’ 하늘의 권좌라 칭해지는 니바론의 가주가 어느날 용병대장 센카 앞에 나타나 아비라고 한다. ..
중국 대륙 역사상 가장 강했던 사나이 항우.최후의 순간에 이르러서야 느끼는 인간적인 고뇌에 삶을 되돌아본다.『무신』“이만 멈춰도 되겠는가?” “충분합니다.첩은 낭군님 덕분에 많은 꿈을 꾸었으니 그것..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줄 알았던 최강의 여전사들... 그녀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폭력과 성적 유혹, 부와 환락의 상징인 강남구 청담동을 접수하기 위해
비영은 어머니로부터 부하생에 대한 말은 단 하마디도 듣지 못했다. 그저 어릴적부터 금부가 자신의 손에 들려져 있었고 무공또한 어머니로부터 배운것이었다. ‘금부의 무공은 어머니가 몰래 보관하고 있..
썩어빠진 국회, 싹 다 갈아엎어주겠어! -'이 맛에 돈 쓴다' 개정판
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인 비밀 첩보국 (The US Secret Service)이 다뤘던 사건들에 기반한 단편 소설들을 모았..
움직이는 인형 오토마톤과 함께 하는 신나는 모험 활극을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과거 에스토니아 대륙에서 명성을 떨치던 페르가모 왕국 최고의 마검 아이리스. 하지만 긴 세월이 흐르며 왕국의 쇠락과 함께 그 자신도 결국 주인과 같이 최후를 맞이할 예정이었으나, 전쟁터에서 살아..
정신 차리고 보니 그림으로 그린 듯한 부패 교단에서 성자가 되었다. 주변에 사망플래그밖에 없다. 누가 좀 살려줘.
난이도가 악랄하기로 소문난 게임에 들어와 버렸다. 수많은 도적들과 이단 심문관, 이교도, 범죄자, 귀족들이 날 털어먹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지만 상관없다. 나는 이 게임의 고인물이니까.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작은 마을, 고성. 그곳 사람들은 모두가 방 씨를 쓰는 집성촌이다. 이곳 고성 사람들의 특징은 작은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 목소리가 우렁찬 만큼 성격도 화..
“저들을 찢어발기고 싶으냐?” 신은 모든 것을 앗아갔다. 신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다. 신령의 힘을 손에 넣은 민성. 하지만 그것은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힘!!! “신을 멸해라...
이든 레프시온, 그게 바로 내 이름이다 이 세계는 검을 휘두르고 마법을 쓰는 것보다도 강력한 힘이 있었다 그건 바로 신념이라고 불리는 능력이었다 제국의 여섯 가문은 피를 통해 신념을 물려주며..
갑자기 책 속에 빙의했다. 더럽고 위험한 중세 풍 다크 판타지 여행기
마왕에 의해 멸망한 파로다스 제국, 나를 내친 처참한 아버지의 시신. ""죽여……, 버릴 거야!"" -기회를 한번 주마 '응? 어려진건가?' 근
사기꾼은 회귀 후, 사제가 되었다. "사제나 사기꾼이나 하는 일은 똑같은데?" 사기로운 신앙 생활이 시작된다.
드라마 작가 유성제. 흥행을 위해 전개를 뒤집은 순간, 몰랐던 재능에 눈을 뜨다. “눈부신 풍경 아래 남녀주인공의 키스 장면. 형님께선 그 반대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음. 내가 생각하..
전 세계가 멸망하고 최종보스였던 나 또한 죽어갈 때 언제나 들려오던 저주의 메시지. [999회차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지긋지긋한 회귀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어? 그런데… ‘이게 어떻게..
-크르르르.. -키에엑!! -취익.. 대기업 ‘성신’의 비밀연구소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생명체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괴생명체들이 낯설지만은 않았다. "자, 어..
나는 한때 연재를 중단했던 레전드 작가다
태초의 마법사'라는 이명을 가진 마법사 가문의 영주 데미안. 그 이명 답게 아무도 도달하지 못한 8서클에 도달한다. 하지만 평화를 지켜야 할 드래곤들이 평화를 깨뜨리고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속..
인기 웹소설의 영화화를 검토중이던 투자자, 백억만. 그는 원작자와의 갈등을 계기로 시리즈의 스핀오프 신작에 갇히고 만다. 7년에 걸친 노력으로 작가가 내건 탈출 조건을 클리어하기 직전. 원작 주인..
충왕전이라는 곤충 게임에 빙의한 지 20년. 사마귀 중에서도 최하위 종인 [좀사마귀] 일족으로서 궁극체에 도달해 종족 전쟁에서 우승했으나. 초월한 관리자에 의해 성배의 발현이 무위로 돌아갔고. ..
역시 잘생긴 게 최고야. 늘 새롭고 짜릿해. +++ 게임 속 흑막이 되었다. 그것도 내 손으로 디자인했던 캐릭터에. 그런데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체술무적 로이안』의 작가 김형석! 이제는 판타지 게임이 아니라 무협 게임이다! 강호의 절대 법칙 제1항 - 유저들이여, 야매를 멀리하고 정품을 사랑할지어다! 운 좋게 구해 낸 ..
영웅환생록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세계가 인정한 바다 사나이! 이름만으로 동북아시아를 호령하던 위대한 해신! 해상왕 장보고! 불멸의 해상제국을 건설하겠다는 그의 원대한 꿈이 이계의 푸르른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