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떠오르는 W그룹의 뒤에는 젊은 역술인이 한 명 있었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전쟁, 엑소디움의 이면에서 세계를 구한 최강 헌터 최치선. 하지만 돌연 헌터를 그만두고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하나뿐인 ‘딸’ ..
2012년으로 돌아왔다. 이전 삶에선 누리지 못하던 나의 행복을 누릴 것이다. 세간에선 이걸 욜로(YOLO)라고 한다지? 난 두 번째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포기할 생각도 없다...
사랑을 하면 죽여야 하는 저주. 그렇기에 소녀는 절대 사랑을 하지 않기로 맹세했다. 한편 소년은 그녀의 저주를 풀고 결혼하기 위해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문제는 엉뚱한 공주를 구해 삼..
제2의 오타니라고 불리던 천재 야구 선수 마영웅. 치명적인 부상과 불운으로 첫 번째 인생을 실패하고 회귀하여 두 번째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구 선수와 유튜버..
대리기사님 여기요~ 아니 마왕님이 오시면 어떡합니까. 대리기사님은 언제 오시는 건데요? 에휴, 알겠습니다. 출발하세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인간의 과거를 알고 벌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게 세상 이치라더라.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 테니까 달게 받아라. 신상..
기껏 헌터로 각성했는데, '보육' 능력자라니? 심지어 10살이 넘은 각성자에게는 통하지도 않는 무쓸모한 능력. 애매한 반쪽짜리 헌터로 살아가던 도해준의 앞에 꼬마 한 명이 나타났다. "이
수많은 모험가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서부로 몰려 들어갔다. 누군가는 명예를 위해. 누군가는 재물을 위해. 누군가는 추격자를 피해서. 바야흐로 대 서부 시대의 개막이었다. 그리고..
마계가 중원을 침공했다. 중원 무림이 패배하고, 마계로 끌려갔던 사비강. 마계에서 악착같이 버틴 사비강은 마침내 회귀한다. "……돌아왔다." 마계놈들이 나타나기까지 남은 시간은 십
고양이 코스프레한 여자가 매혹적인 몸짓을 보인다. "야옹~ 고양이 여기 있어요~ 애옹애옹." 그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거지 고양이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 X바. 고양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만들던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있었다. 근데 이거, 배드 엔딩밖에 없는데? 포기할 수야 없지. 시스템 구석부터 작은 데이터 한 줄까지. 전부 만든 게 나다. 이렇..
대륙의 주적, 대륙의 저주. 대륙 전체가 마인을 척살했고, 살아남은 모든 마인이 죽었다. 그런 줄로만 알았다. 검술 명가 후작가의 사생아. 후작가의 치부. 그는 마인이었다.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버릴 수 있습니까?" "모든 것." 못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 정상에 오르기 위해. 그간의 모든 것을 버린 한 남자
헌터의 매니저라면, 맞는 말도 때로는 틀리다고 할 줄 알아야 한다. 알고 있어도 모른 척해야 하고, 혹 목숨이 걸린 일이라 해도 갑인 ‘공대장’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이미 알고 시작한 ..
나는 회귀한 거 같다. 이유는 모른다. 사실 나는 죽는 순간,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졌다. 나를 끊임없이 짓누르던 죄책감에서 해방될 것 같았다.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렇게 이 저주 같..
"나라를 지켜라!" 밑도 끝도 없는 아버지의 유언 때문에 경찰이 된 순경 강지훈. 취객과 쥐꼬리만 한 월급에 시달리던 어느 날. - 수호(守護)! 아버지의 유품에 적힌 두 글자
<한 권으로 완성하는 실전 연기> “이 책 한 권으로 연기가 완성되면 세상에 대배우 아닌 사람이 없겠네.” 호기심은 호기심에서 그쳐야 하는 법! 그러나 결국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것에..
넌 물만 마시면 살찌니? 난 물만 마시면 힘이 찐다.
궂은일은 적극적으로 마다하는 용사 시그니쳐 제가르! 용사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마검! 그러나 우연인지, 필연인지 자꾸만 마검들이 들러붙는다! 침착과 냉정을 모토로 삼고 소소한 퀘스트..
다운로드 수 0명. 스타의 신 APP을 받았다. -너 따위도 스타로 만들어주지.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원하는 때를 입력해라. 어플을 받은 후 회귀했다! 최고의 가수, 최고의 ..
강호는 진짜 리얼罹孼했다! 보다 더럽고, 보다 위험한 것 이것이 진짜 무림이다!! 평범한 약초꾼의 손자, 화죽당의 꼴통 무강 열 살 어느 날 우연히 할아버지가 놀라운 무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레저렉션(Resurrection. 부활, 소생) 사람을 살리다.
불운한 사고로 알 수 없는 능력을 얻게된 지호. 그 순간 모든 게 달라졌다. 천재 영화감독, 스크린 속 세상을 창조하다.
강철, 회귀하다.
갑작스레 닥친 불행. 엎친 데 덮친 격인 괴인의 습격까지. 서준은 등 떠밀리듯 미지의 세계로 떨어진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자신이 플레이했던 게임과 비슷한 세계라는 걸 깨닫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눈떠보니 재벌인데, 이 집안 곧 망한다. 이 집안이 망하지 않아야, 내가 호의호식할 수 있다.
하청의 재하청 듣보잡 용병 미국도 철수한 아프간에서 각성하다
한국전쟁이후 대한민국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천재기업인이었다. 환생해 보니, 조선 정조의 아들이라고! 이제 조선은 그의 손에서 세계 최강이 된다. 더 그레이트 조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중원 무림의 지배자, 천하방(天下幇)을 내려다보며 무한은 어머니가 죽기 전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천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임무를 수행하고 노력하는 만큼 경지가 오르는 세상, 무림 온라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 접속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달칵. [완료.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제 금수저 부..
작은 무사가 되고 싶습니다. 작은 무사가 되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습니다.
“장문인, 그럼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우리 소림이 제일이지 않습니까?” 누구라 할 것 없이 동자승들의 눈이 밝게 빛났다. 이번만큼은 당연한 답을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
운명적으로 얻게 된 봉인된 힘 “드래곤 블러드”. 마족의 음모 속에 서서히 봉인된 힘이 풀린다. 영웅보다는 남자, 인간애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자하, 젊은 나이에 교주의 위에 올라 삼 개월 후 배신당해 암살당함. 벽호, 병든 사부님을 치료하기 위해 삼 년 동안 갖은 고생을 하다 귀향길에 객사. 다른 위치에서, 다른 죽음을 맞이한 두..
천하제일고수? 아니다. 명문정파의 대협? 아니다. 무림의 흔하고 소심한 하수 어자서. 우연과 오해, 그리고 기연이 겹쳐 무림의 신비고수로 거듭나는데. 하수의 마음을 지닌 고수 어자서의..
더없이 병약했던 천중문의 소문주 용화린. 결국, 무를 포기하고 데릴사위로 들어가 장사치의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큰 후회를 간직한 채 살아왔던 삶의 마지막에서 영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
범상치 않은 추리력의 신출내기 왕궁마법사 말론. 평화로운 크로크서셋에서 벌어진 왕녀 납치 사건. 도움을 요청받은 왕궁마법사 말론은 그 사건의 처리를 위임받게 되는데...
과거 무림의 세계에 떨어진 강한결. 친구들을 찾기 위해 시작된 어쩔 수 없는 무림행. 현대 과학과 접목된 무공은 무림에 파란을 일으키고. 카리스마 넘치는 선룡 강한결의 강호무림 종횡기!
불사의 무공, 마체역근경. 미완의 환단 불사환. 불사지체를 얻은 세작의 마도 평정이 시작된다.
좋아하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문제라면 그게 아포칼립스 게임이라는 거다. 다행인 건 내가 랭킹 1위였다는 거지.
작은 무사가 되고 싶습니다. 작은 무사가 되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습니다.
“장문인, 그럼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우리 소림이 제일이지 않습니까?” 누구라 할 것 없이 동자승들의 눈이 밝게 빛났다. 이번만큼은 당연한 답을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
"마력, 스킬, 어금니까지 모조리 흡수해주마!" 희귀능력으로 각성한 '이진혁'. 아버지의 복수를 갚기위해 세계최강의 길드 '갓 빌리언'을 무너트린다!! [헌
대장장이 장현 회귀하여 사업가되다!
운명적으로 얻게 된 봉인된 힘 “드래곤 블러드”. 마족의 음모 속에 서서히 봉인된 힘이 풀린다. 영웅보다는 남자, 인간애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이든 레프시온, 그게 바로 내 이름이다 이 세계는 검을 휘두르고 마법을 쓰는 것보다도 강력한 힘이 있었다 그건 바로 신념이라고 불리는 능력이었다 제국의 여섯 가문은 피를 통해 신념을 물려주며..
방구석에서 나오자 어느새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작가가 되었다.
최고의 재능을 가졌지만, 쓸데없이 미약한 성격 탓에 최악의 행보를 걸었던 국보급 센터백, 백건. 쿵푸 태클에 얻어 맞고 선수 생활의 마지막에 닿은 그때. 개같이 부활하다. '내 선생님 중 한 ..
[2022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하꼬 유튜버 서백호.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영상을 찍다가 아포칼립스가 발생하여 고립되었다. 그런데 이 무인도가 좀 특별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