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혈마옥에 갇힌 사무진에게 쥐인 과제. 마교를... 재건하라? [공동전인]
호국검법 월광검의 진전을 운명적으로 이은 천무(天巫) 대륙에 몰아칠 피바람을 막으려는 자, 천무 심월고원(心月孤圓) 광탄만상(光呑萬像) 월광비조경(月光非照境) 경역비존(境亦非存) 광경구망(光境俱亡..
단씨세가의 소가주 단운몽. 행방불명됐던 그가 팔 년 만에 돌아왔다! “아버지! 못난 소자가 돌아왔습니다.” 마르지 않는 내공을 선사하는 패력천양공! 바람과 경쟁하는 경공인 비류풍영! 팔 년 전의..
“심심한데 제자로 받아 볼까?” 자신을 기억하는 이가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 은거했다가 세상으로 나온 류량. 무료한 생활에 지쳐 아무것도 모르는 초운을 제자로 삼는데……. 초운 입장에선 제자인..
아비의 욕심에 의해 무당의 제자가 되다. 아비의 목숨과 맞바꿔 인형설삼과 이름 없는 무경을 얻다. 무림천하를 오시할 천하제일의 무공을 익히다. 그로부터 시작된 흡정마공의 신화! 마공이..
무협의 거장, 천봉이 이야기하는 열여섯 번째 전설! 『마검쟁천』 천하의 안녕을 위해 협의를 펼치던, 화룡가 의문의 세력에 의해 멸문당하다 그로부터 이십 년…… 화룡가의 유일한 생..
천사교와 동창의 음모에 의해 부모를 잃은 단엽. 좋은 사람들을 만나 경험을 쌓으며 여러 가지 힘을 접하게 되는데……. 세상을 어지럽히는 천사교와 동창의 음모에 맞서 싸워나가는 단엽의 이야기.
꿈과 현실을 오가며, 천지를 뒤덮을 마(魔)의 강림을 막아라! 허약한 체질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수도사의 길로 접어들게 된 심협 우연히 손에 넣은 옥침(玉枕)은 그를 현실보다 생생한 꿈속 세..
스페셜뛰어난 잔머리와 생존력의 소유자. 저잣거리의 한량 소년 주운돈! 우연히 화산파의 말단제자로 들어가지만 하는 일이라고는 잡부들이 하는 막일 뿐.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으아악!” ..
화산의 대사형 진자강. 파문제자가 되어 내침을 당하다! “가지고자 하는 자, 삼류검(三流劍)을 얻을 것이요. 버리고자 하는 자, 천하제일검(天下第一劍)을 얻으리라.” 사부의 말을 가슴에..
정파무림의 태두, 검성 백무경. 사도련의 하늘, 사황 공사혁. 최강 제자 만들기를 위해 절대강자들이 뭉쳤다
강호와 천하를 삼킨 천부. 천부천하를 뒤흔든 게을러빠진 천재가 나타났다. 어떤 무공이든 한눈에 익힐 수 있는 공전절후한 무위, 좌수 마두, 우수 대협으로 펼치는 독창적인 무쌍류. 빼어난 요리 ..
단전이 굳은 채 태어나 무공 수련을 할 수조차 없던 진풍은 종파 내 ‘쓰레기’로 통한다. 하지만 죽은 지 5년이 된 사부의 무덤 안에서 우연히 지존의 용혈과 신비로운 세 발 청동 솥을 얻게 되면서..
레전드수묵이 그려낸 한 폭의 산수화처럼 가슴을 파고드는 깊은 울림! 바로 이것이 진정한 도가무협의 향취다! 하늘과 땅의 이치가 맞닿아 하나의 진리를 말하니 태극의 오묘함이란 한낱 인간이 가늠할..
패황성(覇皇城). 동서남북으로 분열된 사패천을 일통한 패황 천기성은 패황성을 세우고 천하를 강력한 힘으로 다스리기 시작했다. 그 패황의 시대 최하층 밑바닥에서부터 새로운 패황이 되어가는 한 인간의..
항상 웃는 아이, 비소 무엇 하나 잃을 것 없고 욕심 없던 비소가 당문의 마녀, 당서란을 만나며 변하기 시작한다! 지키고 싶어! 석 달 안에 비소를 강하게 만들려던 청성 최고 기재 광포의 잘못된..
무무진경, 십만마도, 광해경 모두 무해비록에 담았다! 이훈영의 작가의 신무협이 시작된다!
미스터 퍼펙트 종합 격투기 세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전무후무한 신화를 써 내려간 챔피언 강상혁. 그가 금호장의 막내 아들로 무림에서 환생하다?! ‘이번엔 무림에서 새로운 전설이 되겠다!’..
전설적인 검장이라 칭해지는 간장의 후손, 간천유. 그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던 중 숨기 위해 간장과 막야의 사당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사당 밀실 안쪽 재단 위에 있는 만년지극혈보, 미..
빙공의 절대고수 백무진. 마침내 세상으로 나오다.
온통 얼음과 눈뿐인 땅 북해, 그곳에서 발견된 고금 제일인의 흔적. 정(正), 사(邪), 마(魔)의 고수들이 모여 피 튀기는 싸움을 했으나....... 결국은 50년 동안 아무것도 발견된 것이 ..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아니, 반드시라 해도 좋을 만큼 잃을 것이다. 시발, 욕이 절로 튀어나왔다. 임무도 중요하지만 세상 천지에 사람 목숨처럼 중요한 게 어디에 있단 말인가. 생존율 일 할. 지..
평범한 건축학도 군천악은 차원이동을 경험한 후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로 인해 남겨진 것은 피로 점철된 혈투와 잔인하고 광폭한 흉성뿐. 어느 순간 천악은 사람이 아니라는 ..
천하제일 검이었던 내가 중원 3대 장원인 금호장의 삼 공자로? 이번 삶에서는 혈겁을 막아내겠노라.
“신의(信義)을 따라 몸을 이끌고, 명성(名聲)를 좇아 사람을 따르다가, 그 모든 것이 사라진 뒤에는 무엇이 그대들 앞에 남을 것인가?” 1402년, 황제가 황제를 내쫓고 세상이 남북으로 부는..
함주권왕가의 소가주인 이검명은, 어린 시절 입은 화상으로 인해 추한 외모에 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이 되고 만다. 혐오와 멸시를 받으며 남의 눈치를 보는 삶을 살던 그는, 이렇게 살 바엔 차라리 절..
어둠이 달을 가릴 때, 축복이자 저주인 흑월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우민. 우민은 몰락한 가문을 일으키고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 무림에 뛰어드는데…
무저뇌옥에 갇힌 채 목숨을 잃은 여인에게서 태어난 한 아이. 척박한 환경 속에 홀로 남은 아이는 감옥의 우두머리 3명에게 길러지게 되는데……. 저를 낳아준 어미의 비밀을 찾아 아이는 훗날 강호..
스페셜수천 번을 제련한 뼈는 철골이요, 입가에 머문 미소는 여인의 마음을 흔든다. 비천한 자들의 왕이 탄생할지니, 세인들은 그를 야왕이라 부르리라. 천지별부가 열리면 비천한 자들의 하늘이 열린다...
불구로 태어나 뒷골목에 버려진 날. 온갖 멸시를 받으며 비참하게 살아왔다. 평범하게 살기위해 모든 짓을 다 했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된 최상급 영약! 어? 그런데 영약이 조금 남았다?
[눈을 뜨니, 무림맹주의 막내 제자가 되었다?] 천마신교의 교주 천마(天魔). 배신자들의 음모로 죽음을 맞이했다. “내가 무림맹주의 제자라고?” 눈을 뜨자 호적수의 막내 제자로 환..
타고난 행운은 초절정고수의 검보다 강하다! 『행운공자』 자미성(紫微星)이 피처럼 붉게 빛나는 날 태어난 아이. “그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어요!” 낙양땅의 모든 사람들이 말한다...
설백의 신무협 장편소설 『사부 하산하다』 다수의 절대고수를 배출한 그의 정체는 약관의 무림초출. 강호를 멀리하라는 대사부의 유언을 위해 사부 서림, 황실의 관리가 되다. 사부의 진면목을 알지 못..
설야 신무협 장편소설 천왕성의 기운을 타고 난 이소연! 천벽이 깨짐과 동시에 일인문이 탄생, 그만의 사천신무가 펼쳐진다. '이제 천외검가는 없다.' 그래, 굳이 말하자면 이제 소
“통천신공의 묘리를 깨달은 자 천하를 지배하리라!” 견고한 가문을 세우고자 하는 꿈을 가진 우탕. 우연과 기연이 겹치면서 점점 무림의 폭풍으로 자리 잡는데… 사형제들과 함께 펼쳐나가는 신나고 짜..
“내가 자네 직책 뒤에 따라붙는 대행이란 꼬리표를 떼어 주겠네.” 천검대주 대행 마성옥, 정의대주 되다. 수라마검 백유천. 소면살귀 사유곤. 혈향심살 이소적. 대음신마 요막. ..
마교주의 주화입마를 고치지 못하면 대가는 목숨뿐. 하지만, 언제나 불행은 기회와 함께 찾아온다. 천하제일의문 활선문 문주 소운, 천하를 재패하라!
내 나이 열한 살, 되놈들 땅에 팔려간다. 괜찮다. 형과 동생이 안 굶어 죽는다면 상관없다. 난 돌아올 거다. 반드시 돌아올 거다. 하지만, 그냥은 안 돌아온다.
고향을 떠난지 이십오 년. 크게 뭔가를 이룬 것도 없이 세파에 치이던 왕일패는 어느 날 문득, 불 같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일어나는 것을 느낀다. 향수병에 시달리던 왕일패는 마침내 굳은 결..
선대의 은원을 어깨에 지고 강호에 번지는 음모와 혈풍에 맞서며 사랑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한 남자와 여자가 있다. 가혹한 운명에 맞서는 주인공에게 시시각각 닥쳐 오는 모진 시련이 펼쳐..
오늘도, 살아남았다. 고금제일 천마와 함께.
우연히 산 목각인형. 그것이 가져온 시공을 초월한 검(劍)의 인연. 오직 내게만 보이는 스승, 검노야(劒老爺). “스승님. 무공을 배우고 싶어요.” 돈이 없으면 제대로 배우..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장유의 피눈물을 흘리며 맹세했던 복수가 이제 시공을 거슬러 모든 것을 바로 잡는다. 한 손에는 의술, 한 손에는 무공을 갖고 무력한 삶을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난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에 의해 부모를 잃은 초량. 그는 우연히 길을 지나던 원양자에 의해 목숨을 구한다. 원양자의 손에 이끌려 무당파로 오게 된 그는 그곳에서 쌍둥이 형제와 함께 힘을 기..
초인전 超人傳 동방(東方)의 불꽃 편 / 고대 고구려인 초인이 되어 명나라 건국 초기에 1000년의 잠에서 깨어나 강호를 활보하다. 이에 초인을 경험하는 강호는 경악하는데... 상식 파괴 시..
현대의 평범한 택배기사가 트럭을 몰다가 신에게 불려갔다. "어디 좀 가서 물건 몇 개 가져오면 돼." "몇 개나 운반해야 합니까?" "한 10개 정도?"
승자생(勝者生), 패자사(敗者死)!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다! 선계로 올라간 바둑 명인 고해. 만천신불을 꺾고 천상을 제패하라! 십만의 오합지졸로 팔십만의 강병한 군대를 물리친 천하제일 전략가..
기뻐하라 배웠으나 원망해야만 했고, 웃으라 들었으나 울어야만 했던 그날. 나는 다시 태어났다. 어둠의 수호자이며, 신의 이면에서 영원한 암흑으로 스스로를 불태울 마의 계승자 ‘마신 백문.’ 신에 대..
꿈꾸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된다. 허풍으로 시작한 지존행. 천마와의 대결로 절대자의 반열에 오르고…… 정사마의 지존으로 군림하라! 시작은 거짓이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